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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지 않은 야한글/ 여성을 만족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전 40세의 아저씨 입니다만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것을 이야기할께요.
지금 젊은 친구는 나이가 어릴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유인 즉 젊은 친구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 행동과 상황이 발생 되는 겁니다.
제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드릴테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글을 읽기 전에 꼭 머리속에 기억해야할것 한가지
한의학적으로 생리적으로
여자는 물입니다. 남자는 불이에요.
냄비에 담긴 물을 불을 이용하여 뜨겁게 끓이는것을 연상하면서 잘 읽어보세요. 
우선 님께선 욕심을 조금 더 버리세요.
여자친구를 더욱 아끼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을 드려서 오랜시간 애무를 해주세요.
처음에는 살포시 안고 있으세요.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안겨있는 시간만큼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그렇게 오래 포옥 안고 있다보면 여자의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으면서 스스로 어떤 신호를 보낼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 집사람은 몸이 따뜻하게 변하면서 더욱 품에 안기지요.
그런 다음엔 가벼운 키스를 볼에다 해주고 다음에 입술에다 해주고 또 머리도 스다듬어주고...
이런식으로 사랑하는 표현을 충분히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여자친구가 마음이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스스로 문을 열듯이 몸이 열리기 시작할겁니다.
그러면 더욱 애무를 해주고 점점 깊은 애무를 해주세요.
오랜 시간 정성을 드려가며
( "지금 이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는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한다 지금 내가 품어주는 사랑이 마지막이다." )
뭐 이런 마음으로 정성을 드려보세요.
그러다 보면 여자친구의 몸이 완전히 열리면서 입에선 단내가 풍겨나올겁니다.
그러면 이젠 때가 된것이지요.
젊은 친구의 늠름한 물건이 힘을 쓸 단계가 온것이지요.
그러나 고수는 여기서 또 한번 접을줄 알아야 합니다.
한번 더 애무를 해주세요.  젊은 친구의 늠름한 물건으로 더욱 부드럽고 강하게 애무를 해주다 보면
여자친구의 온 몸이 비비 꼬이며 허리가 뒤로 젖혀질 때가 옵니다.
그 때가 완전히 무르 익었을 때이니 이때를 놓치면 안되지요.
냄비의 물이 끓고 있어요.
자 이제 님의 자랑스러운 성기가 여친의 몸속으로 들어갈 시간이에요.
들어가서 더욱 불을 뎅겨야지요.
가마솟에 밥이 익기 시작하면 장작을 더욱 깊이 넣는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돌격대장처럼 강하게 팍 찌르며 공격해선 절대 안됩니다.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문을 두드리듯 서서히 밀어 넣으세요.
부드러운 왕복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 겁니다.
여자의 몸은 아주 얇은 종이 바이올린이에요.
남자가 부드러울수록 더욱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겁니다.
무턱대고 쑤쎠서 여자가 아파서 내는 소리를 듣고 장땡인줄 알면 그건 바보에요.
뜨겁게 달아올라서 참지 못해서 나오는 소리는 뱃속에서 부터 터져나옵니다.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무턱대고 쑤시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왕복운동하면서 여친의 귀에대고 사랑스럽다고 속삭이세요.
너무 이쁘다고 속삭이세요.
여친에게 너의 성기가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세요.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기는 찾아볼수 없을거라고 속삭이세요.
실제로 여친만큼 아름다운 분은 찾아볼수 없을겁니다.
여친의 가슴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세요.
남자는 아랫도리로 성관계를 하지만
여자는 머리로 성관계를 하는 겁니다.
절대로 젊은 친구의 욕심을 앞세워 무턱대고 쑤시지 마세요.
젊은 친구 물건 크다고 자랑삼아 쑤시면 여자친구는 다칩니다.
여자의 자궁은 너무나 섬세하고 귀한곳이에요
그곳은 한 생명을 잉태하여 키우고 세상에 내놓을 아주 귀하고 신성한곳이에요.
절대로 다치지 않토록 해주세요.
자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세요.

댓글
  • 부담됨 2019/03/10 11:51

    근데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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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비관리 2019/03/10 12:00


    선생님... 거울보시면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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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흥~오빠 2019/03/10 12:37

    오징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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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교동삼거리 2019/03/10 12:39

    책 이름이 뭔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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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으로정화 2019/03/10 13:18

    여러분 출처를 잘 보세요.
    이거 다 새에~빨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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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ybrush 2019/03/11 02:44

    글치 이분이 이런 뻘글울 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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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구름사자 2019/03/11 03:10

    어..??
    이분 접때 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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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금만봅니다 2019/03/11 03:12

    어 누추하신분이 직접 글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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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이쁨 2019/03/11 04:30

    근데 너무 맞는말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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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비킹 2019/03/11 05:06

    아뉘 누추하신 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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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세린드 2019/03/11 05:25

    풉ㅋ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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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늘바람 2019/03/11 07:4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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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초 2019/03/11 09:39

    ?그럼 여자친구는 어떻게만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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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ust 2019/03/11 09:45

    나도 40인데.... 글 말투는 5060 말투임 ㅎㅎㅎ 배워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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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한잔 2019/03/11 10:06

    왼선에 뭔 뽀뽀를 하시라는건지... 쨌든 해봤는데 별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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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oFace 2019/03/11 10:17

    왼손으로 오른손을 꼭 안아줬습니다. 따뜻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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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09 2019/03/11 10:27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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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라무그라 2019/03/11 10:29

    경험한 것만 써주세요.
    ㅅㅅ를 책과 영상으로 보신 것
    애들이 믿질 않습니다
    ㅡㅡ
    (아마 여기 계신 여자분들이 그럴 겁니다..어쭈...!
    어서 보고 들은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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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해요 2019/03/11 10:46

    쉬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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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둥아놀자 2019/03/11 12:49

    와이프가 저보다 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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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메리어카 2019/03/11 12:57

    뭐야 작성자가 당신이야? 그렇다면.... 여기엔 드립이 숨어있겠군 찾아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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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로 2019/03/11 12:57

    이게 뭐라고 읽다가 담뱃재 떨어 진줄도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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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요약 2019/03/11 12:59

    남:너의것은 너무 이뻐...
    여:다른것은 어땠는데?
    남: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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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 2019/03/11 13:02

    예수인 척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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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동똥 2019/03/11 13:10

    잘못 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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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비랑 2019/03/11 13:11

    아~우선 할  말이 있는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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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프게해줄께 2019/03/11 14:10

    불은 있는데 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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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흐하햐 2019/03/11 14:21

    분명 여기서 읽어본건데.. 라고 봤더니 역시 출처가 여기네...
    나름 잘 써먹었습니다. 지금은 쓸 일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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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2019/03/11 14:28

    젊은 친구의 늠름한 물건으로 애무를 해주는건 어떤걸 말하는건지.....
    정작 성기 이야기는 뒤에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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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의들불 2019/03/11 14:39

    그래도,
    저마다 꼭 한 마디씩은 하겠다고 나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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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오후 2019/03/11 14:46

    얼굴이나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해서라면 예쁘다.. 라는 말은 대체로 먹힙니다만
    성기가 예쁘다.. 가 되면 어떤 여성들에게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 봐가면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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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E0.1 2019/03/11 14:53

    세세세세세O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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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는닉내임 2019/03/11 14:55

    낮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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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쨩 2019/03/11 15:35

    글쓴 분 연령대가 2, 30대? 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누추하신 분의 경험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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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넣어줭 2019/03/11 15:59

    아니 가능할 얘기를 해주셔야지 왜 한번도 없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으로 얘기를 하시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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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누리당 2019/03/11 16:20

    우리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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