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도 없고.. 해본적도 없이 매일 당하기만 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군에게 등에 칼을 맞고도 웃는 사람들..
문재인의 사람들... 패권을 해보기나 하고 그런말 들으면 덜 억울할것 같다..
왜 맨날 .. 친문이 양보해야하나.. 왜 친문이 맨날 당해야만 하나..
더구나 적군도 아닌 아군에게..
난. 강한 모습을 보고 싶다.. 이정도 참았으면.. 이정도 기다렸으면.. 충분하다 본다..
국민이 준 칼로... 권리당원이 준 칼로... 적군이던..
내부의 적이던.. 시원하게 한번 칼춤좀 춰라..
지지하는 사람 답답해 죽것다.. 진짜.. ㅜㅜ
https://cohabe.com/sisa/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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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霸權 이 아닌 親文敗權 같아요...맨날 져주기....
요즘 너무 공감합니다 문보살 문탱커
동감
국민이 준 칼,
안쓰고 아껴두다가
말아 먹었던 게
'열린우리당'임
그짓거리를 두 번하면
등쉰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