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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좀 잘못됬는데
고양이 사이에 끼어서 앉아 있는 생쥐는 이미 생쥐가 아니라 슈퍼 생쥐임.
생쥐들만 같은 생쥐라고 생각하지 ㄹㅇ
그래서 쥐를 뽑아 놨더니 망했잔아..
거 전대갈때 민주화 운동까지 해서 물강의도 받았다는 양반이...
대표적인게 홍찍자지랑 도지사
뭔가 심오하긴 하지만 정치인은 다 똑같아서 선거 해봤자 이런 무용론도 아닌듯 ...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때가 많지만 그래도 나은 놈을 뽑아야 하는게 선거 ...
근데 이글 북유게로 가야되는거 아녀?
앗... 헬쥐.....엘쥐..... 엘쥐폰 애껴요...
근데 ㄹㅇ 슈퍼생쥐들 있음...
결국 고양이랑 비슷한 루트를 가지만....
대표적인게 홍찍자지랑 도지사
ㅇㅈ ㅋㅋㅋ
근데 이글 북유게로 가야되는거 아녀?
맨 윗대가리가 심지어 쥐 닭이였음
슈퍼생쥐 본거같음 제리랑 똑같이 닮은 그친구
슈퍼생쥐가 아니라 고양이로 종이 바뀐거지
생쥐 분장한 고양이지
그래서 쥐를 뽑아 놨더니 망했잔아..
거 전대갈때 민주화 운동까지 해서 물강의도 받았다는 양반이...
절름발이가 범인
이사람은 윗 짤 의미에서도 쥐 출신이었긴 했지
뭔가 심오하긴 하지만 정치인은 다 똑같아서 선거 해봤자 이런 무용론도 아닌듯 ...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때가 많지만 그래도 나은 놈을 뽑아야 하는게 선거 ...
최선을 고를 수 없으니 최악을 피하는 게 민주주의니까 뭐...
첫줄이 이해가 안감. 무용론이 맞다는건지 아니라는건지?
ㅂㄱㅎ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음. 걍 가챠
선거 해봤자 변하는건 없다 이 의견에 반대한다 이런뜻
글을 잘 못씀
특)) 대부분 정치하는 쥐새끼는 고양이 앞잡이다
거 ■■한 쥐도 있잖아요. 고양이들이 죽였는지는 모르겠지만
ㄴㄴ 보통 앞잡이 쥐들이 죽임... 고양이는 손에 피 안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