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 김원봉 선생님
일제 치하에서..무장투쟁론으로 수많은 의거를 지휘하신 인물...
이때 일제가 내건 현상금이 무려 100 만원
지금의 화폐가치로 따져보면 320 억원......( 김구 선생님이 60 만원 )
광복후 이승만의 개같은 뻘짓에....독립투사이면서 친일경찰 노덕술에게 고문을 당하신 후 월북
월북이후 남한에서는 빨갱이라 하여.... 공적을 애써 깍아 내리지만, 최근에야 다시 명예가 복원중...
꼭 기억해야 할 독립영웅 ~~~~~~
약산 김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