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지는 20만번 접다 펼 수 있음(제조사 주장)
중요한 디스플레이는 약 1만번.
하루 30번 *365일 = 10950번
한 번 접을 때마다 200원 꼴.
https://cohabe.com/sisa/95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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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에 없는 물질을 만들어낼 게 아니면 접었다폈다 하는 물건이 멀쩡할 것을 기대하는거부터가 넌센스
1세대는 걸러라 이거네
하루에 십수번은 접었다 펼 텐데 그럼 1년은 가겠나
딱 얼리어답터만 사라고 내놓은 기술력 과시용
비싼 장난감.
하루에 30번만 접었다피려나....? 단순히 껏다켰다는 그것보다 많이 하는것같은데
흠 ㅋㅋ
ㅋㅋㅋ 카톡 많이 쓰는 사람들은 한 6개월 지나면 못쓰냐
카톡정도는 외부 디스플레이로 하지
하루에 십수번은 접었다 펼 텐데 그럼 1년은 가겠나
10??? 100번넘지
주기율표에 없는 물질을 만들어낼 게 아니면 접었다폈다 하는 물건이 멀쩡할 것을 기대하는거부터가 넌센스
하루에 30번만 접었다피려나....? 단순히 껏다켰다는 그것보다 많이 하는것같은데
폰으로 쓸거면 안 펴도 되니까
사용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제 경우는 그리 많이 접을 것 같진 않음
나는 반대로 일할땐 항상 책상위에 켜져 있고
출퇴근할때 외에는 들고다니질 않으니까
아예 접질 않을 거 같음 ㅋㅋ
접히는데 내구성이 그렇게 낮을거면...
1세대는 걸러라 이거네
딱 얼리어답터만 사라고 내놓은 기술력 과시용
비싼 장난감.
아직은 시기상조라 그냥 안사는게 좋을텐데
디스플레이가 250만원 하는건 아니잖아
그래도 액정 갈아끼울때 돈백가까이 되겠지
하루 30번 접었다 펼일 없을껄?
안쪽 외에 바깥쪽에도 디스플레이 있어서 카톡이나 간단한 웹서핑은 어차피 접은채로 할거임
한번씩 유튭보거나 검색할때, 게임할때나 펼치겠지
내가 처음 공개됐을때 신박하긴한데 별로 탐나진 않는다고 한 이유 중 하나가 이건데
솔직히 그 값을 치룰만큼의 활용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휴대성이 좋은것도 아니라는 점이 별로라는거임
실 생활에 투입 되면
어떤 변수 있을 지 아무도 모르는 판이라.
20만번이라는 힌지도 제조사 테스트 이야기일 뿐이니
실생활은 더 하드할 거고...
반대로 꺽어보는 놈 안 나온단 보장도 없고.
뭐 떨어뜨리는 등 더 충격갈 일도 있을거고. 디스플레이 교체비용에 따라서 좀 거르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을듯.
예를 들어 고등학생이라고 치고.
쉬는시간마다 한번씩 연다고 치면 학교 끝날때까지 최소 10번 정도는 접었다 펌.
이동시간이나 학원이나 집에 가서도 생각해보면 30번 충분히 채우고도 남을걸?
뭐드러 30번을 여냐고
여는게 전원스위치임?
외부에 디스플레이 따로 있는데 ㄹㅇ 쓸데없이 왜 열어댐?
펼치면 더 넓은 화면으로 보는데 뭐드러 안열어..?
안열거면 폴더블폰 왜사냐 그냥 일반폰 사지.
뭐든지 할때마다 펼거면 쓸데없이 외부 디스플레이가 왜있음?
그리고 두번째 댓글에서 나도 말했잖아
기술은 신박한데 활용성이 없다고
올해 말쯤되도 먼가 평이 나오것쟤
1세대는 사는거 아냐
시간 지나면 핸드폰 성능 너프시키는 것처럼 일부러 횟수제한 박아놨을수도
해외에선 오히려 아웃폴딩폰이 반응이 좋다던데
이런 이유도 포함 된걸까
실기영상 보면 화면비를 무시못하겠드라
문제는 저것보다 더 구린 내구도겠지만
저 1만번 이라는게 주름잡히기 시작하는 시점이 약 1만번 이라고하던
사망까지는 몇만번 되려나!?
접히는거 말고 말리는건 안되나...그게 손상은 덜할거 같은데
사실 시연 사진 잘 보면
완전히 종이 접듯이 딱 접히는게 아니고
약간 틈 있는게 보임.
(각도 빨로 반뜻한 척 보이게 해놨지만)
아마 접는 건 그게 한계인 듯.
폴더폰 2년정도 쓰다보면 액정 나가서 바꾸는 경우가 많았지 그정도 내구성일듯
저게 사실이면 2년은 커녕 1년정도가 수명일거 같은데
애초에 디스플레이 하나로 접는걸 구현하는게 무리수였음
지금 폴드 사는건 유료테스터 임 ㅋㅋㅋㅋ 아 물론 세월이 지나면 물건 가치는 있을듯
만번이면 적은데
밖으로접는것도 늘어나고 뭐하고 하면 내구성은 거기서 거기일거라 뭐
돈많은 사람이 사서 쓰고 버리는용이네
종이도 접었다 피면 손상이 되는데 어쩔수없지. 토니스타크 처럼 신 물질을 발견하지 않는이상은..
리뷰 유튜버 밥줄용
경첩도 아니고 패널이 멀쩡하면 그거야말로 외계기술이지
'야 이게 폴드냐? 한번만 접어보자'
파파파파팟
남아 한 번 접어보겟다고 할 때 마다
200원 내라고 하면 안 접을 듯.
그냥 베젤리스 두개 접착면이 안보이게 만드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액정을 무상교체로 내놓을거 아니면 쓰레기
두루마리처럼 롤러블로 하는게 내구성면에선 더 나을거같은데
앞면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음
어 못사
디스플레이 교체비용 100만원 이러면 개웃기겟네
애플 : 맞아요. 웃김 ㅋㅋ
s10 디스플레이 지문인증도 지금 맛이갈랑말랑한 베타테스터느낌인데..
폴더블은 좀
삼성 진짜 지문인식 좀 고쳐라 ㅅㅂ
폴더블은 한 5세대는 걸러야 할 듯
저 정도 가격의 프리미엄폰이면 적어도 접다폈다 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문제들은 무상으로 교체해주면 좋겠건만
비닐봉투를 1만번 접었다 펴도 자국 남는다...
저건 1만번 접었다 펴도 매끄러운게 아니라 부서지지 않는다는 말이겠지
엘지 상소문에디션의 승리인가
화웨이 삼성 짱게듣보제작사 모두 힌지부분 접힌 자국 오지게 남음.
걍 1세대는 걸러
실사용 최소 1년은 두고보고 3세대 쯤에서 사야지
그냥 제로베젤로 펼쳐서 붙이는걸 노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