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더 후버라는 캐릭터는 청소기 캐릭터라고 함
근데 루위스 플린트라는 남자는 이 캐릭터를 16살때 자신의 성기에 새겨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심지어 전기코드를 표현하느라 뒷판까지 문신함 ㅋㅋㅋㅋㅋ
지금은 21살이고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데, 겉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시피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려고 하면 장난하냐면서 나가버림 ㅋㅋㅋ
본인도 매우 후회하고 있고 지우겠다고 결심했으나 시술 60초만에 포기해버림ㅜㅜ
평생 살면서 컴퓨터 월페이퍼 한번도 안바꾼 사람이면 문신해라
팔 문신 실패하면 블랙암을 하는 것처럼 블랙 기둥으로 만들자.
저 청소기만큼 길었으면 안나가지않았을까
귀찮아서 안바꾸거나 월페이퍼에 관심없어서 안바꾼게 아니라 진짜 쩌는걸 골라서 월페이퍼로 해놓고 일바꾼 사람이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까맣게 문신 덧칠하지
21??
팔 문신 실패하면 블랙암을 하는 것처럼 블랙 기둥으로 만들자.
평생 살면서 컴퓨터 월페이퍼 한번도 안바꾼 사람이면 문신해라
귀찮아서 안바꾸거나 월페이퍼에 관심없어서 안바꾼게 아니라 진짜 쩌는걸 골라서 월페이퍼로 해놓고 일바꾼 사람이면 말이지
난 윈도 기본 바탕화면만 썼으니까 문신도 기본 스킨만 껴야지
저 청소기만큼 길었으면 안나가지않았을까
아니 하필이면 왜 거기에다가...
미래엔 피부에 붙이는 움직이는 문신이 나올 수 있을까
그냥 헤나를 하자
불을 꺼!!!!
이제 유게이들은 고추에 문신을 하고 자신이 여자를 사귀지 못하고 ㅅㅅ를 못하는 걸 문신탓으로 여기기 시작한다
요즘세상엔 문신도 괜찮음
저거야 이상한걸 이상한 부위에 문신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