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자랐건 결국은 유전자가 절대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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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가 만든다 ㄷㄷㄷ
누가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자랐건 결국은 유전자가 절대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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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성격,공부,운동등등등
절대적 유전자의 힘
대한항공만 봐도
인간은 유전,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죠.
이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것이 아님.
왜?
환경이든 교육이든 뭐든 백날 해봐야 안고쳐짐.
공부 운동 성격 다 유전
유전자가 90프로 이상이라더군요
진짜 트라우마급 사건 아니면 유전자로 성격 형성되는듯
사주팔자
그래서 아이를 키울때도 남들과 비교해서 키우면 안되죠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을 잘 보고
그에 맞게끔 키워야 합니다...무작정 남들하는거 다 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요 ㄷㄷㄷㄷ
중간 쌍둥이 얘기는 논증이 부족하죠.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자란 쌍둥이가 성격뿐만 아니라 체격도 비슷했다는 저런경우 여럿 봤는데, 그 쌍둥이가 자란 지역이 다를지라도 비슷한 가정상황과 환경이면 의미없는 사례가 되어버리죠.
불편한사실이죠. 동물들보면 부모 카피해놓은게 새끼죠경찰견이나 군견도 아빠엄마개들이 고정되어있죠..
세파트라고 전부 되는게 아니라 이미 정해진부모 밑에서 나온새끼들중 우수한개가 됨..
인간만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오만
의사부모-의사자녀케이스도 많은듯 ㄷ ㄷ
헛소리를 길게 써놨네. 유전자 같은 일란성 쌍둥이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위에 논리가 백프로 맞는것처럼 되있네여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 다른애들 많던데;
유전자도 환경에 의해서 달라지죠. 아무 교육도 과정도 없이 자신이 되는거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죠?
저것도 좀 아님. 일란성 쌍둥이 성격/성적 완전 다른경우 많음.
그래서 애한테 강요하고 시키지 말고 부모 본인들이 해보라는 말도 ㄷㄷㄷ 본인이 해서 안되는거 애들 시켜봐야 못함류
일난성도 성격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