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낼곳만 있으면 당장거기가서라도 지내고싶습니다
18살 여고생 입니다
새벽에 엄마가 아침 하시러 4시에 부엌에 가면
새아버지 .. 엄마랑혼인신고안하고 그냥 같이사는
새아버지입니다 그새아버지가 엄마아침하러
새벽에 부엌에 나가면 저에게 성추행하시며
심지어 강O까지 당했습니다 집에가기 무섭습니다
저의강O을 들통낫숨에도 불구하고 자꾸 제몸을계속
건듭니다
강O목격자는 새아버지 둘째 아들입니다
나이는42살 이고요 목격을해도 신고조차안합니다
제가 엄마한테 다 말하고 신고하겠다니
새아버지 용서안된다고 신고하겠다니 새아버지
편이 되어 그래서 집나왔습니다
엄마가 너무싫코 새아버지 마져도 싫습니다
아무리 고등학생이라도 막무가내 나오진않습니다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해주시길
https://cohabe.com/sisa/954292
솔직히 전 집이싫습니다
- 알리 익스프레스 포인트(코인) 용도가 뭐에요? [1]
- eeeedd | 2019/03/09 04:41 | 3540
- 영어 라디오 듣고 있는데 [4]
- 마인드펄니스 | 2019/03/09 04:30 | 5452
- 혐)시원함) 담배를 아무데나 버리면 [39]
- zoeen | 2019/03/09 04:28 | 2299
- LG 스마트폰 최후의 필살기 [9]
- Lv.7후크선장 | 2019/03/09 04:20 | 5014
- 조선소에서는 현장이나 길바닥에서 담배피는게 금지되어있음 [26]
- 마법의 소라고둥 | 2019/03/09 04:18 | 5776
- 의무방어전 후기_jpg [17]
- 아이오니안 | 2019/03/09 04:15 | 2495
- 원래의 목적을 상실한 물건 [22]
- Un_Chien_Andalou | 2019/03/09 04:14 | 5458
- 공포의 스팀야겜 리뷰.jpg [17]
- 노조미조레 | 2019/03/09 04:08 | 5178
- 그림 외주는 이게 레전드지 [19]
- 지나가는시민7 | 2019/03/09 04:04 | 6046
- 드라마에 출연한 대통령 [8]
- Lv.7후크선장 | 2019/03/09 04:03 | 5589
- [롤] KDA에 PC 묻는 Manga [20]
- 촉수가조은냥꾼 | 2019/03/09 04:00 | 5594
- 소유진 결혼은 이영애 부부에 비하면 뭐... [5]
- 악녀를보았다 | 2019/03/09 03:52 | 5334
- 버려진 개를 데려온 이삿짐 센터 직원.jpg [14]
- 웃기는게목적★ | 2019/03/09 03:51 | 3820
- 솔직히 전 집이싫습니다 [25]
- 가출고등 | 2019/03/09 03:44 | 6185
- 세벽 세시반..자게이의 책상. [8]
- AXMS | 2019/03/09 03:38 | 4450
더더욱~
1.가까운 경찰소 방문
2.여성쉼터(현제 본인있는곳에서 가까운곳 인계)
3.법적인 절차 고소 고발,보호 등등
다 알아서 진행해줌
4.먹고 자고 보호에(신변보호 접견거부요청) 일자리,자격증(무료국가지원) 등등
다 도와줌
*.*끝
지금 당장은 안되고.
내일 중으로 안전한 곳 찾아봐줄께.
아무거나 믿지 말고. 너도 인터넷 할줄 아는거 같으니(경찰서 연락처 정도는 검색 가능하지?)
연락처 쪽지로 준 후
전화 직접 받지 말고
경찰쪽에서 연락이 오면 응답하려므나
최대한 알아봐주고 경찰을 통해 연락 줄께
첫 가입해서 쓴글보니 뭔가 냄새가 나네.
해뜨면 근처 쉼터라도 들어가세요.
뻥 베스트
엄마가 새아빠편들고 그래도가서 신고하고 쉼터가요
에혀 한숨만 나온다
첫 가입해서 쓴글보니 뭔가 냄새가 나네.
네 저도 조금 미안한 얘기지만.. 글쓴이 말투도 조금..
고등학생인데 맞춤법이..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경찰에 신고하시고 여성 상담소 등 여성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꼭이요
만만한게 가족이라고 ㅆㅂ 사람새키도 아닌게
아버지라는 새끼인가? 진짜 너무화난다
글쓴이님 희망잃지마시고 청소년 쉼터같은곳
찾아서 거기서 잠깐살며 꿈을위해 힘내세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주변에 도움 주실 분들 많아요 학생..
지금은 힘들겠지만 살다보면 가족이 정말 남보다 못할때가 많아요..
이 시간 잘 견뎌서 꼭 행복해 지기를 바랄게요..
우선 경찰에 신고하고 사정 말하면 보호시설도 있어요..
어떻게 할지 막막하겠지만 학생과 같은 상황에 도움주시는 분들이니 꼭 경찰서에 들리길 바래요..
.
웃기고 자빠졌네 친엄마가 새아빠 편을 든다고? 썅ㄴ아 구라를 쳐도 작작쳐라 에잇 퉤!
이런 일 많음
이곳에 글올릴바에 경찰신고나 상담소가 더 쉬울듯 한데.. 얼렁 신고해요.
나도 전 집이싫어요~ 전 냄새 느끼함 ..
친아빠를 한번찾아보세요 동사무소에 가면 조회같은거 할수있을던데요
성추행 성폭O등 사실이라면 경찰서에 가서 사건 접수하셔야지 온라인에 글 올려 도움을 받을만한 사안은 아닌거 같아요.
여고생치곤 글솜씨가 틀딱인데
경찰에 신고하면 성폭력단체연결해줄꺼요
다음 주작 ㅋㅋㅋㅋ
댓글 이상하게 다시는분들은 이글이 사실이면 뒷감당 어떻게 하실려고 .....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다라고 하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학생은 상처입은 맘에 얼마나 세상 어둡게 보이겠습니까? 도움 줄수 없다면 그냥 구경이나 하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