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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런 비난조차 예상하고 자신의 표현을 위해 이용해먹은건가 ㄷㄷ
평론가란 놈들은 작품의 원리도 구동방식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잡놈들이 태반이라구욧!!
그분은 다작으로 욕처먹어서 딴 이름으로 냄 ㅋㅋㅋ
이런거 보면 비평가라는 작자들은 그냥 성공한 네덕 그 이상이 아닌거같음
스티븐 킹도 비슷한 거 하지 않았었나
그럼 저런 비난조차 예상하고 자신의 표현을 위해 이용해먹은건가 ㄷㄷ
평론가란 놈들은 작품의 원리도 구동방식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잡놈들이 태반이라구욧!!
스티븐 킹도 비슷한 거 하지 않았었나
그분은 다작으로 욕처먹어서 딴 이름으로 냄 ㅋㅋㅋ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이런거 보면 비평가라는 작자들은 그냥 성공한 네덕 그 이상이 아닌거같음
요즘 평론은 그래서 대개 개인적 분석이라는걸 이야기하지.
내 기준이 100퍼센트 맞다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ㅍㅁ빠는건 예외로 치고 ㅍㅁ랑 상관없는 부분 한정.
평론가들을 엿먹일 타이밍이 와도 꾹 참고 죽을 때 까지 기다린 것도 대단하네
■■하고 유서로 공개된내용이라는데 사실상 평론가들이 죽인거아니냐
나는 마침내 나를 완전하게 표현했다
평론가들이 자기 물어뜯을것도 예상한거 아닐까
■■하고 저걸 노린거면 멘탈이 많이 약하긴 했나보다.
요즘같은 인터넷 시절이었으면 저 당시보다 100배는 더 물어 뜯겼을텐데.
ㄹㅇ 요즘 평론가들은 시대가 지나도 걍 쓸모없는게 똑같네
조앤 롤링 : "나도 해 보고 싶어 ㅋㅋㅋ"
조앤은 경우가 다른게. 조앤은 이름 밝히기 전에는 인기가 없어서 이름 밝힌 케이스임. 그 이후에 팔림.
엩...그건 먼가 찐 같은데...
스티븐 킹이 한동안 다른작가 행세를하면서 작품을 내서 평론가들 엿멕인 적이 있다던데 나름 선구자가 있었넹.
'난 이룰 거 다 이뤘다'
너무도 부러운 인생의 마침표.
평론가가 작품 만들 재능은 없는데 어떻게든 업계에 빌붙고 싶은 사람이 선택하는 최후의 직업이라며
평론은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로 참고만 하자
평론가는 걍 허영심을 위해 탄생한 조잡한 놈들 딱 그정도임. 걍 대중의 심리에 맞춰서 글이나 써재끼면 되는데 요즘 것들은 싸가지없이 지들 사상을 나불대면서 작품을 평가한단말이지
이건 그냥 평알못의견임. 부기영화처럼 연출만 잘 지적해도 좋은 평론이고 연출과 구도, 편집은 못한게 거의 명확히 티가 남.
이작가 작품 추천해줄사람
난 재능이 있고 끝까지 죽을때까지 저런고
집은 좋다고 생각함 ㅇㅇ 근다 뭣모르는 얘들이 따라해서 찐소리 나오는거고
평론가가 박수칠때는 모기가 있는데 파리채도 살충제도 없을때 뿐이라는 말도 있지.
난 서태지와 아이들이 남들 다 받는 90점은 커녕 80점도 못받던거 보고 지금도 평론가 x까라고 하고 있다.
이래서 평론가말을 무조건 믿으면 안됨
평론가에 왜이리 부정적이냐. 평론읽는거도 나름의 재민데
진세버그는 fbi가 정치적으로 매장 시킨다음 죽엿고..
선동된 사람들이 죽엿구나 그들을 죽게두엇구나
이래서 전문가 말이니 신빙성이 없다 라닌 이야기가 있는 거겠지
장 뤽 고다르 정도 되는 평론가라면 믿을만 하더라
뭐야 흔한 고인물의 계정분신술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