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나..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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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너무 크면...
부러울게 없습니다...
저187 살짝숙여야됨요
여자분이 구부리고 가는거 본적있음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은주입니다.
173점프뛰어도 널널합니다
183 조금넘는데 살짝 까딱하고 지나가야합니다.
저요 190
190인데 좀 낮다 싶으면 본능적으로 수그리게 됩니다. 하도 잘 처박아서 몸이 기억하지요
손잡이를 잡은 후 얼굴을 갖다대고 졸면서 다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