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말듣고 일행이랑 저거 들고 갔는데 다들 너무 당연히 길빵에 침 뱉어서 어이가 없었지
메리크루벨2019/03/06 23:29
뭔 소리야 우리나라보단 나아도 필수템까진 아님
엔타로제라툴2019/03/06 23:11
진짜 담배 뻑뻑 피고
남의 가게 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는것들
도로 먹여버리고 싶음
아위_2019/03/06 23:12
내가 본 길빵충들은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바닥에 꽁초 버림 ㅡㅡ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3/06 23:13
난 저거 들고다닌다고 글쓴놈들 조차도 못봣는데 어디서 봤다는거임?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3/06 23:13
디폴트가 땅바닥인데 흡연자는
...............2019/03/06 23:16
나 예전에 유게 베스트에 흡연부스가면 옷에 냄새밴다고 밖에서 핀다는 사람 인터뷰 짤에서
저거 들고다닌다는 사람 좀 봤었음
물론 댓글로만
스티브 잡스2019/03/06 23:19
길바닥에 꽁초버리는 흡연자색히들 극혐이네요.
->전 항상 휴대용재떨이 들고다니며 흡연구역에서만 핍니다.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마시죠.
이런식으로 담배로 배틀벌어지면 등판함.
에키드나2019/03/06 23:24
일부가 아님. 대다수의 흡연자들이 바닥에 버리고 길빵함.
여자들은 구석가서 피고 하던데 남자들은 99퍼가 그럼. 1퍼도 많이 잡았나.
아무튼 나같이 피는 사람은 없었음.
루리웹-26156245632019/03/06 23:13
비슷한걸로 개 입마개가 있지 ㅋㅋㅋ 의무인데 하는인간 한명도 못봄 시1바것들
HMS뱅가드2019/03/06 23:16
그래도 요즘은 대형견들 목줄도 하고 입마개도 많이 씌우고 다니던데.
루리웹-26156245632019/03/06 23:29
목줄 까지만이지 입마개는 단 한번도 못봄 ㅋㅋㅋ
루리웹-26156245632019/03/06 23:29
그리고 그거 대형견 아니여도 해야함 ㅋㅋㅋㅋㅋ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2019/03/06 23:33
아닐텐데?
작년에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 정책을 내려던걸 철회한다고 했는데
무슨 모두 의무화야?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2019/03/06 23:34
맹견으로 분류된 종의 경우는 의무인거 내가 본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외에는 의무 아니야
USSR만세2019/03/06 23:13
용과함께에서 여형사가 쓰는거 봄
㉿인증2019/03/06 23:15
gto에서 오니즈카가 들고다니는건 본적있음
만화에서나 볼법한 물건인대
루리웹-40071014102019/03/06 23:15
군대 행보관 꽁초 건빵주머니에 챙겨서 나중에 버리던데
애들한테도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는 개념흡연인인데... 아무도 안따라함ㅋㅋ
에키드나2019/03/06 23:17
군대에서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고???
요즘은 흡연실 없나.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2019/03/06 23:27
흡연장 다 있는데
훈련이나 진지공사 아닐까?
에키드나2019/03/06 23:29
훈련때이나 진지공사 나가도 담배는 어디서 펴라하고 통제하지 않나.
나 뒷산에 선깔러 갔을때도 담배꽁초는 피고 반드시 불다 꺼진거 확인하고 비닐봉투에 넣으라고해서 다 넣었는데...
우리소대만 그랬던건가?!
Hayeon.2019/03/06 23:40
우리는 그냥 적당히 알아서 눈치껏하라는 프리한 분위기였다가, 인근 사단에서 산불내는 바람에 통제하에 모여서 집단으로 피고 뒷처리까지 확인하는걸로 바꼈음. 뭐 정확히는 윗선에서는 아예 진지공사중에 금연이라고 지시가 내려왔지만, 각 중대내에서 짬되는 부사관들이 '그러면 애들 일 못한다'는 이유로 알아서 적절히 통제한거지만.
다산정약용2019/03/06 23:16
일본에선 관광객 상대로 주기도 하던데
에키드나2019/03/06 23:16
내 가방에 있는디... 저거보다 조금 더 큼. 스네이크가 쓰는거 사고 싶었는데...
근데.. 정작 필때 흡연실가면 그만이고 길가다가 필일이 없으니까 가끔 지방내려가면 완전 뭐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썻던거 한번 써본게 다임.
Tanuking2019/03/06 23:16
봉다리형도 있음 안에 은박 같이 된거
망사표콘돔2019/03/06 23:16
흡연자:일본은 뭔가 다르더라 길에 담배꽁초하나 없어! (꽁초를 버리며)
정크랫의 충격지뢰2019/03/06 23:17
대부분 땅이나 화장실변기 하수구 보이는데로 던지거나
어떻게든 안보이는 구석에 쑤셔넣고
히드라처럼 가래침 탁 뱉는거로 마무리 하는 모습만 봤다.
에키드나2019/03/06 23:18
길빵하는 사람들은 그냥 바닥에다가 버리지.
미곰씨2019/03/06 23:18
난 그냥 피고난뒤에 다시 담배갑에 넣음.
김전일2019/03/06 23:18
일본에서는 상당히 많이 봤는데
국내에서 쓰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봄
野良猫2019/03/06 23:18
귀한거 보고가
푸어곰2019/03/06 23:19
지금까지 살면서 휴대용 재떨이 쓰는 사람 딱 한명 본...
Yee 백2019/03/06 23:19
화단에다 잔불남은 꽁초버린 십새끼도 있던데
에키드나2019/03/06 23:25
흡연하다보면 엄청 많이 봄. 잔불은커녕 털지도 않고 지 핀거 그대로 바닥에 버리는 놈들도 많고 불나서 내가 먹던 음료수 부어서 끈적도 있음.
🎵WAVEFILE2019/03/06 23:21
자기가 저거 쓴다는 흡연자 등판하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맨날 이런 거 등판한다고 까는 댓글 등판하는 것만 수도 없이 봄.
🎵WAVEFILE2019/03/06 23:22
솔까 쉐도우복싱 같은데.
Mfact2019/03/06 23:29
난 여기서 몇 번 봄
위에 실제로 쓰는 분도 있네 ㅋㅋ
미션루스2019/03/06 23:22
내 친구중에 한놈 들고 다니는 녀석은 있음
cs122019/03/06 23:23
입으로는 전부 재떨이 가지고 다니고 길빵 절대 안 하고 꽁초도 길에 안 버림 ㅅㅂ ㅋㅋ
길빵하는 넘들 다 칼 맞아 뒤졌으면
하리하라^^2019/03/06 23:23
나도 아는형님 한번보고 본적이없다..
홍차와인2019/03/06 23:23
난 다시 담배곽에 넣는데
딱 핀만큼 다시 넣으면 꽉 껴서 빠지지도 않고 익숙해지면 편함
달나라시민2호2019/03/06 23:27
항상 이런글 보면 나는 항상 지정된 흡연장소에서만 흡연을 하고
항상 휴대용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며 거기다 재를 떨거나 버리고
절대로 바닥에 꽁초 버리지 않는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나 가끔 휴대용 재떨이 올려주는 사진 보면
신기하게도 다들 하나같이 새 것처럼 깨끗함;;;
에키드나2019/03/06 23:27
99퍼의 흡연자 더될거도 같긴 한데, 아무튼 별로 달라지지 않음.
그냥 길가다가 구석에만 들어가서 피는 사람이라도 고마울 수준임.
아무튼 좀 구청에서 관리하면서 밖에 담배 재떨이 하나 야외에 구석구석 만들고 하면 좋겠지만 이것도 결국 땅값이라서...
차라리 그냥 한번 먹으면 담배 다시는 못 피는 약이 개발되는게 빠를거 같음.
리링냥2019/03/06 23:28
로또 당첨되는거보다 어려운거ㅋㅋ
수랑이2019/03/06 23:28
진심 내 주변에 나 빼고 다 담배피는데
저거 가지고 다니는 사람 한 명도 없음. 심지어 언급조차 된적 없음
에키드나2019/03/06 23:30
흡연자 대부분이 저거 있는지도 모를껄.
네모네모 고먐미2019/03/06 23:30
2번봄
20년 넘을동안
Partelin2019/03/06 23:32
귀한거 하나 더 보고가라. 정작 일본도 길에서 담배피고 금연구역에서 피구만 뭘
벚꽃칵테일2019/03/06 23:33
아직도 생각나네. 길빵하던 놈이 던진 꽁초 때문에 화상입을 뻔했었는데.
DKim2019/03/06 23:38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휴대용 재털이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깐.
금연 구역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피는 개돼지 헬센징들 대가리 깨부셔도 되는 법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_-
짱꼴라 미세먼지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10미터 밖도 아니고 바로 정류장 유리 뒤에서 피는 것들 너무 많아.
등신을보면짖는다2019/03/06 23:39
고독한 미식가에서 본거같다
sмile2019/03/06 23:40
연초 필땐 불똥 털고 다시 넣기 / 전담으로 바꾸고서는 그냥 다시 넣기
휴지통 보이면 그 때 비우는뎅..
나 흡연자였는데 처음 봄
저런게 있었다고!??
같이 피던 사람들 중에서도 본 적 없는거 같은디
일본에선 흡연자 필수템
두명 사진 올린거 본적있는데 그게끝
나 흡연자였는데 처음 봄
같이 피던 사람들 중에서도 본 적 없는거 같은디
저런게 있었다고!??
저런게 있어?
애초에 유게에서 흡연 물타기 할때 진심 저거 가지고 다닌다는 흡연자가 있긴 함? 난 못봄
두명 사진 올린거 본적있는데 그게끝
날 어두워지고 사람 별로 없으면
지 혼자 사람 한두명 지나가는건 상관없겠지 하고 생각할껄
네모난 케이스로 된건 본적 있긴 함
살면서 한번은 본적 있었던 듯
군대다닐때 쇠로된 작은담배갑같은거 들고는 다니던데
흡연자들 제발 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에선 흡연자 필수템
팩트) 그러나 일본에선 길빵이 기본 소양이다
길빵이 소양이기에 필수템
일본지인이랑 이걸로 대화한 적 있는데 일본애들도 반반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저말듣고 일행이랑 저거 들고 갔는데 다들 너무 당연히 길빵에 침 뱉어서 어이가 없었지
뭔 소리야 우리나라보단 나아도 필수템까진 아님
진짜 담배 뻑뻑 피고
남의 가게 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는것들
도로 먹여버리고 싶음
내가 본 길빵충들은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바닥에 꽁초 버림 ㅡㅡ
난 저거 들고다닌다고 글쓴놈들 조차도 못봣는데 어디서 봤다는거임?
디폴트가 땅바닥인데 흡연자는
나 예전에 유게 베스트에 흡연부스가면 옷에 냄새밴다고 밖에서 핀다는 사람 인터뷰 짤에서
저거 들고다닌다는 사람 좀 봤었음
물론 댓글로만
길바닥에 꽁초버리는 흡연자색히들 극혐이네요.
->전 항상 휴대용재떨이 들고다니며 흡연구역에서만 핍니다.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마시죠.
이런식으로 담배로 배틀벌어지면 등판함.
일부가 아님. 대다수의 흡연자들이 바닥에 버리고 길빵함.
여자들은 구석가서 피고 하던데 남자들은 99퍼가 그럼. 1퍼도 많이 잡았나.
아무튼 나같이 피는 사람은 없었음.
비슷한걸로 개 입마개가 있지 ㅋㅋㅋ 의무인데 하는인간 한명도 못봄 시1바것들
그래도 요즘은 대형견들 목줄도 하고 입마개도 많이 씌우고 다니던데.
목줄 까지만이지 입마개는 단 한번도 못봄 ㅋㅋㅋ
그리고 그거 대형견 아니여도 해야함 ㅋㅋㅋㅋㅋ
아닐텐데?
작년에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 정책을 내려던걸 철회한다고 했는데
무슨 모두 의무화야?
맹견으로 분류된 종의 경우는 의무인거 내가 본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외에는 의무 아니야
용과함께에서 여형사가 쓰는거 봄
gto에서 오니즈카가 들고다니는건 본적있음
만화에서나 볼법한 물건인대
군대 행보관 꽁초 건빵주머니에 챙겨서 나중에 버리던데
애들한테도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는 개념흡연인인데... 아무도 안따라함ㅋㅋ
군대에서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고???
요즘은 흡연실 없나.
흡연장 다 있는데
훈련이나 진지공사 아닐까?
훈련때이나 진지공사 나가도 담배는 어디서 펴라하고 통제하지 않나.
나 뒷산에 선깔러 갔을때도 담배꽁초는 피고 반드시 불다 꺼진거 확인하고 비닐봉투에 넣으라고해서 다 넣었는데...
우리소대만 그랬던건가?!
우리는 그냥 적당히 알아서 눈치껏하라는 프리한 분위기였다가, 인근 사단에서 산불내는 바람에 통제하에 모여서 집단으로 피고 뒷처리까지 확인하는걸로 바꼈음. 뭐 정확히는 윗선에서는 아예 진지공사중에 금연이라고 지시가 내려왔지만, 각 중대내에서 짬되는 부사관들이 '그러면 애들 일 못한다'는 이유로 알아서 적절히 통제한거지만.
일본에선 관광객 상대로 주기도 하던데
내 가방에 있는디... 저거보다 조금 더 큼. 스네이크가 쓰는거 사고 싶었는데...
근데.. 정작 필때 흡연실가면 그만이고 길가다가 필일이 없으니까 가끔 지방내려가면 완전 뭐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썻던거 한번 써본게 다임.
봉다리형도 있음 안에 은박 같이 된거
흡연자:일본은 뭔가 다르더라 길에 담배꽁초하나 없어! (꽁초를 버리며)
대부분 땅이나 화장실변기 하수구 보이는데로 던지거나
어떻게든 안보이는 구석에 쑤셔넣고
히드라처럼 가래침 탁 뱉는거로 마무리 하는 모습만 봤다.
길빵하는 사람들은 그냥 바닥에다가 버리지.
난 그냥 피고난뒤에 다시 담배갑에 넣음.
일본에서는 상당히 많이 봤는데
국내에서 쓰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봄
귀한거 보고가
지금까지 살면서 휴대용 재떨이 쓰는 사람 딱 한명 본...
화단에다 잔불남은 꽁초버린 십새끼도 있던데
흡연하다보면 엄청 많이 봄. 잔불은커녕 털지도 않고 지 핀거 그대로 바닥에 버리는 놈들도 많고 불나서 내가 먹던 음료수 부어서 끈적도 있음.
자기가 저거 쓴다는 흡연자 등판하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맨날 이런 거 등판한다고 까는 댓글 등판하는 것만 수도 없이 봄.
솔까 쉐도우복싱 같은데.
난 여기서 몇 번 봄
위에 실제로 쓰는 분도 있네 ㅋㅋ
내 친구중에 한놈 들고 다니는 녀석은 있음
입으로는 전부 재떨이 가지고 다니고 길빵 절대 안 하고 꽁초도 길에 안 버림 ㅅㅂ ㅋㅋ
길빵하는 넘들 다 칼 맞아 뒤졌으면
나도 아는형님 한번보고 본적이없다..
난 다시 담배곽에 넣는데
딱 핀만큼 다시 넣으면 꽉 껴서 빠지지도 않고 익숙해지면 편함
항상 이런글 보면 나는 항상 지정된 흡연장소에서만 흡연을 하고
항상 휴대용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며 거기다 재를 떨거나 버리고
절대로 바닥에 꽁초 버리지 않는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나 가끔 휴대용 재떨이 올려주는 사진 보면
신기하게도 다들 하나같이 새 것처럼 깨끗함;;;
99퍼의 흡연자 더될거도 같긴 한데, 아무튼 별로 달라지지 않음.
그냥 길가다가 구석에만 들어가서 피는 사람이라도 고마울 수준임.
아무튼 좀 구청에서 관리하면서 밖에 담배 재떨이 하나 야외에 구석구석 만들고 하면 좋겠지만 이것도 결국 땅값이라서...
차라리 그냥 한번 먹으면 담배 다시는 못 피는 약이 개발되는게 빠를거 같음.
로또 당첨되는거보다 어려운거ㅋㅋ
진심 내 주변에 나 빼고 다 담배피는데
저거 가지고 다니는 사람 한 명도 없음. 심지어 언급조차 된적 없음
흡연자 대부분이 저거 있는지도 모를껄.
2번봄
20년 넘을동안
귀한거 하나 더 보고가라. 정작 일본도 길에서 담배피고 금연구역에서 피구만 뭘
아직도 생각나네. 길빵하던 놈이 던진 꽁초 때문에 화상입을 뻔했었는데.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휴대용 재털이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깐.
금연 구역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피는 개돼지 헬센징들 대가리 깨부셔도 되는 법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_-
짱꼴라 미세먼지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10미터 밖도 아니고 바로 정류장 유리 뒤에서 피는 것들 너무 많아.
고독한 미식가에서 본거같다
연초 필땐 불똥 털고 다시 넣기 / 전담으로 바꾸고서는 그냥 다시 넣기
휴지통 보이면 그 때 비우는뎅..
이걸 들고 다닐 인성이면 애초에 사람 있는 데선 안 피지
다 하수구에 버리더만
재만 털면 다행이게 많은 수가 꽁초를 땅에 투척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