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
커다란 박스와 곁반찬, 샐러드, 죽과 국 드레싱과 소스
유황오리 진흙구이
4인 가족이 먹을만한 양이라고 함
가격 5만 6천원
음갤펌
나무위키에 오리고기 검색하다가 링크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음갤글이라 신기해서 퍼옴.
+그릇 안 가져간다고 함
+화분으로 쓰기엔 기름이 많아서 안 된다고 함
뭐지 저 지극정성은...
그러겠지 원가가 답이 안나올거 같은데
중국집 그릇가져가듯이 가져갈듯
그릇 놔둬도 못쓸거같은데 가격 좀 깎고 도로 가져가면 좋겠다
저거는 회수해가나
와 쩐다
뭐지 저 지극정성은...
저거는 회수해가나
ㄴㄴ
저거 도자기 같은거 회수 해가는거겠지?
그러겠지 원가가 답이 안나올거 같은데
중국집 그릇가져가듯이 가져갈듯
ㄴㄴ 안 가져간데
호옹이?
오리를 먹으면 화분이 서비스인가!
화분으로 쓸라면 구멍이 있어야하는데 바닥에 읎ㅇ는듯
놀부 말고 다른 데서 유황오리 배달시켜 먹어봤는데 그릇 안가져감.
저 항아리? 저건 회수해가는건가?
아니라고함
와 쩐다
와오
진짜 배달음식 안되는게 없는거같다 ㅎㄷ
가성비 괜찮음
맛있어보이긴 한데 오리는 너무 비싸서 못먹겠어...
저 그릇은 일회용인가?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는건 아니겠지?
저 흙솥도 주는거야?
진짜 많이 발전했다
진흙구이라서 깨버리는 건줄 알았다
그릇 놔둬도 못쓸거같은데 가격 좀 깎고 도로 가져가면 좋겠다
저기 단골이고 포장도 여러번 먹지만 가서 먹은 것이 훨씬 나음. 저거 돌려줄 필요도 없음. 황토로 만들었을 거임. 포장 퀄 좋은데 가서 먹는 것이 훨씬 서비스랑 등등 해서 나는 왠만하믕 가서 먹음.
특이하네
저거 진심 버리는게 일일거 같은데........
비싸서 먹지는 않을듯.. 6만원돈이면 치킨이 3마리인데
애초에 오리가 가성비 따져서 먹는 음식은 아니지...
특별한 날일때 좋을듯
우리집이 30년 가까이 가던 단골집이 몇년전부터 포장주문 하면 저렇게 주던데ㅋㅋㅋ
만드는 것도 일이네
저 항아리 버리는게 일 같은데;
오메락 퍽 생각나는 포장이네
집근처에 저 매장 있던데 담에 부모님이랑 가봐야겠다
안에 강아지 있는줄
저렇게 말고 겉에 황토 바른다음 구워서 나오는거 있음.
그건 황토 깨서 황토 버리고 속에 닭만 먹으면 됨.
저거 먹어본지 20년은 된것같은데.. 제법 나온지 오래된 음식
무리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