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펜서
K리그 소속 외국인 선수 중 최초로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였다.
(유명한 출신으로 신태용이 있는 성남 일화 천마에서 3년을 뛰었던 선수)
그러나 월드컵이 끝나고 팀 복귀를 거부하는 등 논란거리를 만들다
구단 공금 약 7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도망간 미첼은 러시아 , 포르투갈 등 등 유럽 리그에서 뛰었고
구단과 경찰은 ' 저 놈을 어떻게 잡지 ' 고민하고 있었는데
2001년 우리나라와 A매치를 뛰기 위해
미첼이 한국에 입국한것이 뒤늦게 확인되었다.
경찰은 호텔에 기습하여 미첼을 체포하였다.
체포 후 800만원으로 합의를 했다고 하던데
미첼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했고 저니맨 생활을 하다 05년에 은퇴했다.
으잌ㅋㅋㅋ
븅신
까맣군
인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