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4765.html#cb
ㅁ ㅁ ㅁ ㅁ ㅁ
첫째 이번에 받아들여진 보석은 병보석이 아님. 꾀병이었다는걸 재판부가 인증해준 꼴.
두번째, 집을 벗어날수도 없고 가족과 변호인 이외는 접견 금지. 게다가 통신도 금지
게다가 어차피 40일 이후면 자동으로 구속기간이 끝나서 나올수 있었음.
40일 먼저 나가려다가 집에 구금되어버린 상황.
자택이 구치소가 되어버림.
보석허가해준 판사에게 몰려가서 테러하는건 적절치 않아보임
통신 안되는건 어떻게 감시해요?
듣기 싫은 소리 안들어서 감사?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온게 개이득인게
불구속으로 나머지 재판 질질 끌면 대법 확정 판결이 먼저냐 돌연사가 먼저냐....
후자에 한 표................;;
제대로 저걸 지킬까요? 제가보기엔 아니라고 보입니다
뭐 안지키면 판결에 반영되는거죠
당연히 아니죠 ㅎㅎㅎㅎ 저게 지켜질 수가 있나요
어긴 것을 아무도 모를텐데
전모새끼 두환이 보시면 답이 나오죠...
일단 몸편한게 우선이죠. 사실상 지켜질수도 없는 사항이고
니원참 유치원 다니는 머리만 되도 알겠구만
구치소에서 배달음식이 되요?
아니면 내가 다 아는 사람이구먼 해도 못보는
티비를 품번 찾아가면 다볼수 있는데 개이득이지
하물면 가족 변호사를 통해서 법정 증인들 압박 회유하면서
지 하고 싶은대로 다할수 있는데 뭔 자가당착같은 소리를 하는지
단 하루라도 있기 싫었던거임 ㅋㅋㅋ 나이도있고
그냥 구색맞추기입니다. 통신제한 절대 못합니다.
골프는요?
전화 ㅋㅋㅋㅋ절대차단못함
니게 어딥니까..구치소하고 비교불가.
테니스는?
다 알고 보석신청하는거지 그렇게 허술한지아시나
그러게요 치밀한 그루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