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태극기 시위는 없었다.
https://cohabe.com/sisa/946356
태극기 시위 근황.jpg
- 왜 여자가 결혼전 부모한태 돈를 주고온다 생각하죠? [21]
- 악녀를보았다 | 2019/03/03 09:28 | 3321
- Dslr을 계속 쓰는 이유 [9]
- [M]간지폭풍 | 2019/03/03 09:27 | 5545
- 파괴신 유튜브 근황.jpg [29]
- 트와이스나연너무예뻐 | 2019/03/03 09:25 | 4513
- 현직 발기부전인걸 숨기고 결혼 [7]
- 현명한여자 | 2019/03/03 09:25 | 3514
- 마 니 소행성이제? [6]
- 아이이고 | 2019/03/03 09:23 | 2774
- 혐) 지뢰 밟은 발 상태 [21]
- 욱 팔 | 2019/03/03 09:20 | 3038
- 왜 이런짓 하는거죠? [11]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3/03 09:13 | 4248
- 죽은소에서 산 씨앗이 잘 크네요 [14]
- 반칙의역사 | 2019/03/03 09:13 | 5333
- YG 최초 의가사 제대 연예인.jpg [19]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3/03 09:12 | 5618
- 지드래곤, 전역 가능성 제기..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 논란 [33]
- 무지의여우비 | 2019/03/03 09:10 | 5945
- 펌)오늘 참 기분좋은 독립유공자의 손자입니다 [21]
- 중원의붉은별 | 2019/03/03 09:10 | 5160
- 100년만에 발견된 문서. [0]
- 1가구2주택 | 2019/03/03 09:07 | 7030
- 싸움소 레전드.jpg [21]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3/03 09:06 | 4813
- 태극기 시위 근황.jpg [25]
- 두억시니(무직) | 2019/03/03 09:05 | 5563
- 19금서양 추천 3대장 .jpg [85]
- 품번박사 | 2019/03/03 09:05 | 3837
정치는 말을 지배하는 쪽이 지배하는거니까.
우리부터라도 태극기 집회 말고 친박집회라고 불러보자.
앗 이제껏 우리가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던거였나... 친박집회가 맞는 말이었는데..
여기선 유머가 사람 많이보라고 올리는거잖어.
그리고 저거 5.18아님. 6월 항쟁임.
저아재 누군지 모른다면서
저 상남자가 멋진 건 최루탄이 날아다녀서 남들 마스크 쓰고있는데
걍 맨몸으로 유탄발사기에서 날아오는 cs턴을 막음
정치는 말을 지배하는 쪽이 지배하는거니까.
우리부터라도 태극기 집회 말고 친박집회라고 불러보자.
친박집회!
ㅇㅇ 지금 기레기들이 그동안 숱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사모 틀딱들을 태극기라고 불러주는 것도 차마 503과 박사모 자체를 커버쳐줄 수는 없으니 간판이라도 달리 불러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주려는 계산이지. 특히 내년 총선 앞두었으니 적폐 vs 적페청산 구도 대신에 다시 보수 대 진보로 프레임 재조정해야지. 안 그러면 진짜 망하거든. 울 나라는 아무리 대통령제라도 결국 민주주의 국가고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국 입법권, 예산권 그리고 국감을 통한 감독권한을 가진 의회를 누가 장악하느냐가 진짜 권력이니까.
거기에 적폐 투탑 중에 하나가 방씨조선이다
친박그네 집회
저아재 누군지 모른다면서
저 상남자가 멋진 건 최루탄이 날아다녀서 남들 마스크 쓰고있는데
걍 맨몸으로 유탄발사기에서 날아오는 cs턴을 막음
앗 이제껏 우리가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던거였나... 친박집회가 맞는 말이었는데..
그래도 5.18 관련 사진을 유머로 사용안했으면 하는뎅
518아닌데
여기선 유머가 사람 많이보라고 올리는거잖어.
그리고 저거 5.18아님. 6월 항쟁임.
으이그...
여태 5.18로 알고있었는데 6월항쟁인지 전혀 몰랐네
그때 대표적인게 5.18이었으니까 많이 햇갈리긴 함.
음 댓글 삭제 할까했는데 그냥 놔둘게
이참에 알았으면 된거지 뭐
나같이 몰랐던 사람 있으면 이거보고 알수도 있을테니 그런의미에서 놔두려고
저 앞에 달려가는 사람 결국 못찾았던가
ㅇㅇ 당시 저거 촬영한 기자가 저 분 찾으려고 수소문했는데 결국에 못 찾으셨다고 함.
당시 생각하면 찾았어도 다물고 있는게 맞을거야...
나왔다면 조용히 남산 아래로 끌려갔을지도 모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