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에 푹 빠져서이 이후로 해당 감독님 작품은 항상 찾아서 보고 극장에서 보는데같은 감독이 맞나? 동명이인인가? 싶을정도로... 이 이후 작품들은 다 별로....
https://cohabe.com/sisa/945890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거 ㄷㄷㄷ openinfo | 2019/03/02 20:49 10 2974 .작품성에 푹 빠져서이 이후로 해당 감독님 작품은 항상 찾아서 보고 극장에서 보는데같은 감독이 맞나? 동명이인인가? 싶을정도로... 이 이후 작품들은 다 별로.... 10 댓글 얌냠이 2019/03/02 20:49 이병헌 연기빨 (vPVC4d) 작성하기 Kutrehct 2019/03/02 20:50 명작이죠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0:50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다시보기 한 국산영화 같아요. (vPVC4d) 작성하기 기억7984 2019/03/02 20:50 시나리오가 정말 좋은 영화 ㄷㄷ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0:50 그렇죠. 근데 이작품 이후로 이 감독들 작품들은 다 이상하더라구요. 다른사람같음;;; (vPVC4d) 작성하기 천사요정 2019/03/02 20:51 클레멘타인 <=== 우리나라 영화 최대의 걸작이죠. 다시는 개봉할 수도 없으며 희대의 명작이요. (vPVC4d) 작성하기 Vantablack 2019/03/02 20:51 명작이죠 제 마음속 1선발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0:52 내가 취향이 이상한건가...싶었는데 이작품 좋게 보는분들이 은근 계시네요 ㅎㄷㄷ (vPVC4d) 작성하기 嬉노보 2019/03/02 20:56 전 라디오스타가 그렇게 기억에 남고 다시봐도 참 좋더라구요... 마지막 엔딩씬은 정말 압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0:56 그것도 명작이져 (vPVC4d) 작성하기 kireikirei 2019/03/02 20:57 '번지점프 중에 하다' 라는 애로영화도 있쥬 (vPVC4d) 작성하기 딸기스티커 2019/03/02 21:01 저는 개인적으로 '환생'이라는 개념이 너무 판타지같아서.. 한참 재밌게 보다가 몰입감이 확 깨지더라구요..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1:12 당시 영화 내용을 모른상태로 봤다가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vPVC4d) 작성하기 StardusT*™ 2019/03/02 21:01 클래식도 괜찮았듬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1:12 저는 아직 클래식 못봤어요..볼 기회가 적지않게 있었는데 이상하게 안보게 되더란 ㅎㄷㄷㄷ 다음에 봐봐야겠네요. (vPVC4d) 작성하기 CraZCooL 2019/03/02 21:15 한국영화 중엔 파이란 만한 영화를 아직 못봤네요 ㄷㄷㄷㄷ (vPVC4d) 작성하기 openinfo 2019/03/02 21:15 파이란도 아직 못봤네요 ㅡㅜ 것도 챙겨봐봐야겠어요 ㅎㄷㄷ (vPVC4d) 작성하기 [♩]꼬물찍사 2019/03/02 21:19 OST에 있는 박완규의 눈물없는이별...최애곡중하나 (vPVC4d) 작성하기 eLiSha 2019/03/02 21:24 제가 당시 썸타던 친구랑 영화관 가서 이 영화를 보고 영화의 여운에 푹 빠져서 그대로 집에 갔던... 우울한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ㅜㅜ (vPVC4d) 작성하기 냐용이 2019/03/02 21:31 발랄한 청춘 영화인줄 알고 극장 가서 봤다가 츙격받은 영화. 도대체 뭘 본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워낙 파격이어서 나만 괜찮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라는 의문이 들었음. (vPVC4d) 작성하기 [l7]hands 2019/03/02 21:37 이건 부랄친구와 손잡고 보면 진가가 드러나져. (vPVC4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PVC4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고장난 아들 보조배터리를 분해했더니... [6] 지상의마지막오랑캐 | 2019/03/02 20:51 | 3145 하 이게 다 내땅이었으면... [9] 미키사이먼 | 2019/03/02 20:50 | 4279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거 ㄷㄷㄷ [24] openinfo | 2019/03/02 20:49 | 2974 동물들의 어리석음.manga [32] 새벽반유게이 | 2019/03/02 20:49 | 2128 K11 명중률에 대한 SBS 기사의 진실 [49] AMONDAY | 2019/03/02 20:45 | 4125 가성비 그 자체인 권총.jpg [47] LUGER PISTOL | 2019/03/02 20:45 | 3908 인도네시아 샴푸..jpg [21] kireikirei | 2019/03/02 20:44 | 2384 가영이가 xm556 쓰는만화 [25] 호프마니 | 2019/03/02 20:43 | 4635 도라에몽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jpg [12] 깊은숲 | 2019/03/02 20:40 | 2493 한국, 일본 극우 모두 싫어하는 만화.jpg [60] 다이유-EK | 2019/03/02 20:40 | 5622 日 이번엔 '복어 10만마리'…네티즌 "또 그쪽" 지진 우려 [84] 루리웹-28749131 | 2019/03/02 20:40 | 3879 Eos rp 초간단 리뷰 [21] 미틴초딩 | 2019/03/02 20:39 | 2882 PC충이고 뭐고 망한 놈이 허접한 거란 증거 甲.jpg [49] 삼도천 뱃사공 | 2019/03/02 20:39 | 5244 개한테 고구마 먹이면 안되는 이유.jpg [10] 웃기는게목적★ | 2019/03/02 20:38 | 3079 유럽 여행 중 쓰레기 버리는 방법 [21] daisy__ | 2019/03/02 20:37 | 4125 « 32781 (current) 32782 32783 32784 32785 32786 32787 32788 32789 32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일본의 창의력 대장 옳게 된 여캐 하의.jpg 1인 모텔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헬스장 민폐녀.gif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고문기구.jpg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오세훈 희소식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빅맥 40년의 차이 주식 몰빵 위엄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략적 요충지"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05년생 누나 gif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19) 후방주의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가스! 가스! 가스!!!!!!
이병헌 연기빨
명작이죠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다시보기 한 국산영화 같아요.
시나리오가 정말 좋은 영화 ㄷㄷ
그렇죠. 근데 이작품 이후로 이 감독들 작품들은 다 이상하더라구요. 다른사람같음;;;
클레멘타인 <=== 우리나라 영화 최대의 걸작이죠. 다시는 개봉할 수도 없으며 희대의 명작이요.
명작이죠 제 마음속 1선발
내가 취향이 이상한건가...싶었는데
이작품 좋게 보는분들이 은근 계시네요 ㅎㄷㄷ
전 라디오스타가 그렇게 기억에 남고
다시봐도 참 좋더라구요...
마지막 엔딩씬은 정말 압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것도 명작이져
'번지점프 중에 하다' 라는 애로영화도 있쥬
저는 개인적으로 '환생'이라는 개념이 너무 판타지같아서..
한참 재밌게 보다가 몰입감이 확 깨지더라구요..
당시 영화 내용을 모른상태로 봤다가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클래식도 괜찮았듬
저는 아직 클래식 못봤어요..볼 기회가 적지않게 있었는데 이상하게 안보게 되더란 ㅎㄷㄷㄷ
다음에 봐봐야겠네요.
한국영화 중엔 파이란 만한 영화를 아직 못봤네요 ㄷㄷㄷㄷ
파이란도 아직 못봤네요 ㅡㅜ 것도 챙겨봐봐야겠어요 ㅎㄷㄷ
OST에 있는 박완규의 눈물없는이별...최애곡중하나
제가 당시 썸타던 친구랑 영화관 가서 이 영화를 보고 영화의 여운에 푹 빠져서 그대로 집에 갔던... 우울한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ㅜㅜ
발랄한 청춘 영화인줄 알고 극장 가서 봤다가 츙격받은 영화.
도대체 뭘 본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워낙 파격이어서 나만 괜찮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라는 의문이 들었음.
이건 부랄친구와 손잡고 보면 진가가 드러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