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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 완성이라고 생각했는데, 135gm은 예판 달리려구요.

a7r3 + 세로그립
SEL1635GM(FE 16-35mm f/2.8 G Master)
SEL55F18Z(Zeiss Sonnar T * FE 55mm F1.8 ZA)
SEL100400GM(FE 100-400mm F4.5-5.6 GM OSS)
SEL90M28G(FE 90mm F2.8 Macro G OSS)
1635광각에 55표준. 100400망원에 90마크로.
완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투브 보니135는 꼭 사고 싶네요.
크흑.
인물보단 풍경 위주라 별로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필름 시절 미놀타의 135STF를 사용해본 적이 있어 믿음이 갑니다.
지금도 가방이 무거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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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Photojin(US) 2019/03/02 19:32

    그러게요
    화각 완성할려고 하면 자꾸 신제품이 나와서
    감당이 안됩니다.

    (XV6yWj)

  • 페이톤필름 2019/03/02 19:38

    저도 예판 달립니다. 요즘 예판때 못사면 그다음해에 사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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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ded- 2019/03/02 19:42

    저도 이제 그만사야지 했는데 ㅠ.ㅜ 1635,35,85,70200 인데 135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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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9/03/02 20:02

    잘못 아셨네요...
    지름에는 결말이 없고 과정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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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3/02 20:07

    경차 한대가 가방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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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이뭐이래 2019/03/02 20:10

    이제 실력만 완성 하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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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wnd 2019/03/02 20:14

    장비무게만큼 사진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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