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로 하여금 핵폭발에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강력한 방호 능력을 지닌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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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숨겨진 오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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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내부가 납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설정 아니었나?
엥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80년대에 시작했는데 방사능을 몰랐다고?
탈출 못하고 빡빡이가 된 예시
저거 다음에 나와서 방사능 씻지않냐
근데 일단 전제 조건이, 냉장고 전체가 납으로 된 제품은 이제 더 이상 안 나올걸....
저당시만 해도 방사능의 존재를 몰랐음
냉장고의 내부가 납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설정 아니었나?
엥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80년대에 시작했는데 방사능을 몰랐다고?
이미 일본에서 터져서 영향력 충분히 알게되지않나?
저거 다음에 나와서 방사능 씻지않냐
80년대에 나치가 있었어?
58년 미국 피폭피해자 세실켈리 사례때문에 명확하게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인지하고있었음
영화 배경 얘기같긴 한데 3편까지면 2차대전 이전이니 그게 맞긴 한데 4편은 냉전시대 배경이라 방사능 무서움 알던 시긴지 모르던 시긴지 좀 애매하네.
아니 작중배경은 그런데. 영화 제작이
아 58년에 명확히 알게 된 거면 작중 시기는 57년이니 방사능 무서움에 대해 고고학자같은 애들은 잘 모르긴 하겠네
80년대면 한창 핵에 대한 공포감이 심할때 아니던감
그전에도 있었을지도..사례검색중이다
폴아웃3에도 오마쥬 나오지.
3이후 시리즈 보면 종종 냉장고 안에서 시체가 나오지. 1 2는 안해봐서 몰렁
뉴베가스에선 괴상한 황무지 퍽 찍으면 냉장고 안에 해골이랑 중절모가 발견되던가 그랬지? ㅋㅋㅋㅋ
탈출 못하고 빡빡이가 된 예시
쌈마이 햇지
근데 일단 전제 조건이, 냉장고 전체가 납으로 된 제품은 이제 더 이상 안 나올걸....
방사능은 어찌 막아도 충격으로 내부가 곤죽이 될텐데
방사능에 알고 있으니까 냉장고에 들어간게 아닐까
굳이 인디아나 존스가 안에 있는 냉장고만 마을 밖으로 멀쩡하게 던져짐. 다른 냉장고들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