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끝쪽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중년과 청년의 남성이 거래를 하네요.
조명도 어두워서 확인하기 힘들텐데 중년의 남성은 꼼꼼히 확인하려고
분주히 손을 움직입니다.
그걸 지켜보는 청년은 바쁜듯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요.
흡사.. 과거 저의 모습이 떠올랐네요.
중고거래는 참 신경 많이 쓰이고 어렵네요.
중고 쿨거래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ㅎ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cohabe.com/sisa/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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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바디 팔면서 보지도 안고 돈 주시고 가시던분 기억나네요 ㅋㅋ
ㅎㅎㅎㅎ 와.. 진정 쿨맨이네요^^ ㅎ
안보시냐 물으니 중고거래가 뭐 믿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ㅎ 하시더라구요 ㄷㄷㄷ 쿨가이..
ㅎㅎㅎㅎ 멋지네요^^
오늘 지하철역에서 거래햇엇는데..ㅎㅎ 또잇엇나보네요
4호선이였네요 ㅎ
저도 오늘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거래했었는데 ㅎㅎ
혹시 제가 봤던 ㅎㅎ
전 CD 기 앞에서 거래를 했습니다^^ 물건 한참 확인하시고 알아서 깎아달라고 금액 누르라고 하시던 분이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