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큰 아들
참한 며느리
호카게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존버한 나루토 코인 떡상의 절정
잘 큰 아들
참한 며느리
호카게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존버한 나루토 코인 떡상의 절정
캡쳐본에 하얀화면밖에 안나오는데요?
이루카 없었으면 마을째로 증발 시키고도 남았음
한편으로는 나루토가 페인이랑 손 잡고 나뭇잎 괴멸 직전까지 이끌었다가 이루카 보고 마음 돌리는 연출도 보고 싶었는데...
나뭇잎 마을에 몇 안되는 양심...
캡쳐본에 하얀화면밖에 안나오는데요?
이루카 없었으면 마을째로 증발 시키고도 남았음
라면선인도 있잖어
그 인물은 이미 치트키야..
나찌르....
나루토마스
가면가게 아저씨...차 한잔 받으라니깐
저 홍차 마시고 기절하면 호카게궁 지하로 끌려가 예토전생 소재로 쓰는거지?
짜르토
죽여서 예토전생 시킨다응 평생 노예가 되는거지 자유의지도 없이
기절로 끝나면 다행아니냐
나뭇잎 마을에 몇 안되는 양심...
한편으로는 나루토가 페인이랑 손 잡고 나뭇잎 괴멸 직전까지 이끌었다가 이루카 보고 마음 돌리는 연출도 보고 싶었는데...
그 역할은 사스케가 이미 하고 있어서...
그 색히는 시발 뒤져버렸어도 되는 무뇌아고
단순 혈통줄만 잘 잡아서 깽판치는 양아치로 보이더라
같은 혈통 오비토도 똑같은 짓함ㅋㅋㅋ
진짜 나루토 작가가 IF 버젼으로 나루토랑 사스케 역 바꿔서 연재해줬으면 좋겠다.
보루토는 전작의 위광을 등에 업은 졸작으로 밖에 안보임...
미수가 뭔데!!!!!
사스케...이야기가 안 끝난다...
이루카 선생님따위가 어쩌고하면서 욕 먹는 짤이 없네
그 마을은 영원히 안바뀐다
너무 눈부셔서 안보인다야
이루카 없었으면 나무잎 따윈 진작에 멸망이었음
사실 저 포지션은 지라이아기 맡았어야했는데 ㅠ
당신의 지라이야, 카신코지라는 불안감으로 대체되었다
지라이야는 아버지보단 할아버지지
으아악 저리가
라면선인과 이루카선생없으면 걍 졸렬잎 지도에서 사라짐
빛빛빛 선생
이루카 떄문에 폐인이랑 오비토가 헬뭇잎 적폐청산 못한거 아니냐
"선량한 사람 5명만 있어도 나뭇잎 마을을 멸망시키지 않겠소.."
이루카와 라면선인 부녀 시카마루와 초지 덕에 나뭇잎 마을은 번영했습니다
1화 오버랩되면서 울컥함
지라이야 살아있었으면 지라이야한테 부탁했을거같다
지라이야 살아있었으면 나루토가 오히려 고민더했을걸
지라이야 살았으면 지라이야겠지
이루카가 어렸을때 형같은 위치서 정신적으로 많이 기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클 때(?) 지라이야랑 같이 살면서 컸으니...
지라이야- 아빠
이루카-엄마
이렇게 하자
그렇긴함.
지라이야가 대부포지션이기도하고.
다만 진짜 이루카는 완전히 남이고 어찌보면 부모의 원수같은 나루토를 받아준게 너무대단해보임
아니, 원래 나루토 대부가 지라이야니까 그냥 자연스레 지라이야가 들어갔겠지.
아닐것같은데 지라이야가 나오기전에 멘탈 잡아주던게 이루카랑 라면선인 말고 없음. 이루카 없었으면
오로치마루 따라가고도 남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