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도라에몽이 "우연히" 도구 주머니를 잃어버림. 볼때마다 그만좀 잃어버려 ㅅㅂ놈아 하고 외치고 싶음
-비실이/퉁퉁이 전용 세탁기.
-대부분 "~로 여행갔다가 봉변을 당함" 루트
-진구가 극장판 보정을 받음
-이슬이따윈 눈에도 안 가는 갓캐들이 가끔 나옴.
코난
-보통 연쇄살인 루트로 가는 경우가 많음
-살인의 스케일이 커짐
-액션의 스케일이 커짐
-보통 뿔충이가 평소보다 더 큰 민폐로 작용한다.
진화 못 한 단데기같은 년 ㅉㅉ
포켓몬스터
-지우가 전설의 포켓몬을 만남
-그 전설의 포켓몬을 이용하려는 악역이 있음
-조력자가 보통 둘 정도 됨
-초반에는 악역한테 지우 일행이 ㅈ털리지만 후반에는 반대로 털음
-악역의 헤어스타일이 "나 악역이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 패턴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서 가장 ㅈ같은 극장판.
주관적으로 포켓몬 극장판은 전포 홍보영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어린이들 보라고 만든건데 얼굴에 털난 아조씨들이 포켓몬 받으려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따
짱구
-항상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엿보임
-개그씬이 애니에 비해 줄어들지만
"핸더랜드" "암흑마왕" "불고기"처럼 오히려 개그를 부각한 극장판도 존재
-극장판 답게 스케일과 액션씬이 커진다
-다양한 시도, 개그 비중의 감소로 감동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개그물인지 감동물인지 모르겠다" 싶은 평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느끼기엔 극장판 중에선 가장 특색있는 극장판
-짱구 아빠의 발냄사가 화학병기 수준으로 진화된다
-흰둥이가 비중있게 나오면 캐리한다
-훈이가 배신자가 되나, 26기에선 역으로 진주인공이 되기도
-진 히로인은 보통 철수(카즈마)가 담당하는 편.
신 노비타와 철인병단 극장판 캐릭터 리루루...
도라에몽 극장판은 수인빠랑 페도들이 ㅈㄴ 좋아하지
포켓몬은 슈도 타케시 작 처음 2개만 확실한 깊이가 있었고 나머지는... (한숨)
짱구가 제일 낫다고 생각
카즈마가 아니라 카자마다. 성이 카자마 이름이 토루.
26기 뭦ㄱ
도라에몽 극장판은 수인빠랑 페도들이 ㅈㄴ 좋아하지
포켓몬은 슈도 타케시 작 처음 2개만 확실한 깊이가 있었고 나머지는... (한숨)
포켓몬은 루카리오랑 뮤츠빼곤...
신 노비타와 철인병단 극장판 캐릭터 리루루...
저거 옛날 버전은 스토리가 다르던데
짱구가 제일 낫다고 생각
갠적으로 불고기 로드에서 빵 터짐
신영만 발냄새 권법이 거의 격차로 나오더라
카즈마가 아니라 카자마다. 성이 카자마 이름이 토루.
짱구극장판이 그렇게 뻔하진않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