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빡친 납치범
그리고 더 빡친 부자
그리고 빡친 납치범
그리고 더 빡친 부자
범인 동료가 동료 죽이고 현상금 꺼ㅡ억
나온지 10년도 더넘은걸 스포 라고 안알려주면 아니 애초애 볼맘도 없는 사람들이잖아
이거 그래서 결말이 어찌됨?
(미 관람자에겐 보이지 않는 스포입니다)
괜찮아. 난 나온지 30년 넘은 애니메이션 결말 이야기했다고 스포충이라고 쌍욕 먹음.
싀벌...
하여간 허세들은....그리고 실제로 먹힌다
이거 그래서 결말이 어찌됨?
(미 관람자에겐 보이지 않는 스포입니다)
아니 슈밤바 그럼 영화제목이라도 알려주고가!
랜섬
범인 동료가 동료 죽이고 현상금 꺼ㅡ억
그리고 아들이 공범 얼굴 기억해내서 꺼억한놈도 좇된다고햇엇나...
브레이브 하트
했다가 같은 동료라는 게 들켜서 망함테크 아니었냐. 티비에서 해줘서 본 기억이 있음.
(스포 주의)
범인 동료가 아니라 범인(주모자)이 경찰인데 함께 아이 납치했던 동료들을 유괴범으로 팔아 넘기고 보상금 받으려다가 아이가 그 경찰이 주모자인거 목소리로 기억해서 벌벌 떨면서 오줌 지리는 걸 보고 아빠가 그 경찰이 범인이라는 걸 눈치챔.
진짜 어렸을 때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임. 한 번들 직접 보길 바람. 연기 지림.
정확하겐 전직 경찰.
그후 만나는데 아이가 범인이었던걸 느끼고 떨길래 주인공이 범인 일행인거 알고
정의구현까지 하는게 마지막이었던걸로 아는데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후일 뉴욕에선 300조각 가량으로 조각난 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그중 약 절반에 달하는 142구의 조각에는
"400만 달러짜리 시신을 모두 찾아보라고" 라는 문구가 적힌 크리스마스 카드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이런 배드엔딩이 날 가능성도 생각하고 저런짓을 한거겠지?
일단 이건 확실히 아니었던거 같은데
현상금은 범인한테 걸린 거니까 범인의 시체 조각에 카드를 붙여야 됨
나온지 10년도 더넘은걸 스포 라고 안알려주면 아니 애초애 볼맘도 없는 사람들이잖아
괜찮아. 난 나온지 30년 넘은 애니메이션 결말 이야기했다고 스포충이라고 쌍욕 먹음.
싀벌...
30년이라니 그건 정신병자 수준인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유튭 영화리뷰에 그런 사람 우글우글하지
근데 대부분 저런 아동 유괴범들은 유괴자를 죽이는게 대부분이더라. 쩝...........
맞아요. 실제로 돈 목적인 유괴범들은 일단 애 부터 죽이고 협상한다고 함....
https://youtu.be/JoHe-FW3v_Q
실제로 저러면 인질,범인다 살긴 힘들겠지?
목숨이냐 자존심이냐로 나뉘겠지.
근데 현실에서 저런 납치 인질극 벌어지면 인질이 살 확률이 높은 것도 아니어서...
랜섬 이라고 저거 실화기반영화임.
실제로 있었던 비슷한 사건에서는
현상금이 230억이었다
저건 4백만달러면 40억인데
230억이면 진짜 왠만한 PMC며 자경단이며 다 찾아다녔을듯
사립 탐정 이런 애들뿐 아니라 카운티 경찰들도 뿅 가겠네 ㅋㅋㅋ
참고로 실화 기반 영화임
킹무위키발 정보로는 실화 기반 아니라는데
맬깁슨 명배우인데 유대계 자본에게 찍혀서 헐리우드에서 매장당한거 너무 안타깝다 ㅠㅠ
200만달러는 너무 적소 400만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