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일자리 남아돌겟네...
외국인 수입국으로 탈바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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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남아돌아도 먹고 살수 있는 일자리는 미어터짐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뭔지1랄을 해도 피할 수 없다면 이민수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맞다
다만 한국사회에 동화할 수 없을 정도의 문화, 종교적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받으면 안된다고 봄
다문화는 존중하지만 유럽처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나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거든
와 진짜 급격하게 줄었네 ㅋㅋㅋ
고작 몇년사이에 애낳고 살기가 이렇게 어려워젔는지..
그럼 더 없어도 되겠다
인류는 멸망하리라
인류는 멸망하리라
일자리가 남아돌아도 먹고 살수 있는 일자리는 미어터짐
그럼 더 없어도 되겠다
내수경제 망함
맞음.. 경제학관련 서적에선 내수시장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려면 1억 인구는 있어야된다더라.
와 진짜 급격하게 줄었네 ㅋㅋㅋ
고작 몇년사이에 애낳고 살기가 이렇게 어려워젔는지..
그것보단 인식의 변화가 크지. 먹고살기는 꾸준히 어려웟는데 과거엔 그래도 결혼은 해서 애는 낳아야지 였다면 지금은 결혼 보단 개인의 행복을 챙기자로 많이 바뀌었으니까
쌓이고 쌓인 거지
IMF가 고작 몇년 전 일들로 터진 게 아니듯...
세상만사가 그렇지 뭐.
지금 20 30대 밑에 애들없어서 국민연금은 받것나
못받을판이지
못받음 돈 많이 모아놔
늙어서 힘들기 싫으면
연금은 걍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
당장 2030 세대가 아니라 그
이전에 끊기게 생김
그럴려면 안망하고 몇십년 더 지나야됨
중국인 수입자유화에 이번에 베트남도 무비자 했으니 노동력 문제는 해결 끝임. 여차하면 해외노동인구 200만은 들여올수 있음
중국인 수입자유화는 뭐임? 그리고 무비자와 노동력문제가 무슨 상관임?
무비자는 관광비자라 국내에서 일을 하면 불법일텐데
시급제나 일용직은 되지 않음?
설마.. 일을 할수 잇는 비자는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비자로 근로비자를 하는 나라는 없어.. 한국도 미국 일본을 100개국에 무비자인데 그나라 가서 일 못하잖아
제한적으로 일이 가능한 관광비자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따로 만들어놓을 정도인데
죽는수가 더 많아지네
진짜로 도시 몇개는 이슬람 시, 중국 시, 베트남 시. 막 이렇게 만들어질 듯
문제는 쟤네가 과연 '한국'인 이라는 카테고리에 들려하는 지가 문제지. 일단 뿅뿅놈들 중화주의 시발.
또 이제 한국 신생아 1위 성씨에 '장'씨 되고 말이지.
중국 성씨 1위는 왕씨 아니냐
광고보니깐 장씨던데...왕씨였나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뭔지1랄을 해도 피할 수 없다면 이민수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맞다
다만 한국사회에 동화할 수 없을 정도의 문화, 종교적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받으면 안된다고 봄
다문화는 존중하지만 유럽처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나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거든
+중국
하지만 이슬람도 짱꿔 비하면 천사임
그러면 뿅뿅도 불가능한데? 조선족들 봐라. 이새끼들 혜택은 한국거 받으면서 죄다 지들이뿅뿅인인줄 암.
무슬림이든 중국인이든 한국에 이민와서 착하게 산다면 아무도 뭐라안하지
착하게 사는 외국인은 그들이 소수일 때 가능한 거고 집단이 되면 절대 조용히 지내지 않을 것임.
그들이 위력 행사를 시작하는 순간이 되는거지
나는 반대.
결국 이민자 쓰는건 사회적으로 기피하는 일자리(돈도 얼마안주고 장래성도 없고 위함하거나 힘든일) 일건데.
그런 일자리를 가지고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해서 살기란 힘들거라 생각함. 오히려 극빈층에 문화도 다른 사회적 문제거리로만 남을듯 싶음
그런 일자리가 좋은 알자리로 개선되면 이민자가아닌 한국사람들이 차지할거고 그렇게 되는게 맞다고 봄
이민자를 써서 땜빵하는건 기피하는 일자리에대한 개선은 미뤄두고 사회적 문제만을 양산하는거 같음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부족한게아니라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거니까..
개인적으론 인구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것을 궂이 해결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임.
기존 산업시설의 기계화에서 지금에 이르러선 대체불가 영역으로 보이던 서비스업의 분야도 전자장비가 일부 대체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사라지게될 직종분야에 대해 논해지고 있는 실정임.
인류사가 발전함에 따라 생산량대비 필요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렇다면 경제 체제의 양상도 변할 것이고 이 상황에 대처하는데 있어 많은 인구는 혼란을 가중시킬것이란 예견.
외국인 노동자들도 한국에서 일하려면 2년간 뱡역하라고 하면 좀 걸러질듯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한국 경제가 노동력 천시 문화가 뿌리깊게 잡혀있어 애 까봐야 금권사회의 노예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
이는 여자측도 피부에 와닿는 부분이기에 어차피 나같은놈이랑 결혼할 생각도 없을것.
상호 이해 일치의 현장일뿐이지
근대 국가 입장에선 절대 인구 감소는 경제력, 국방력 감소로 직결되는 문제라서 해결해야하는건 맞아. 최소한 인구가 줄어 드는건 모든 나라가 기를 쓰면서 막으려고하는 문제라서
쉽게말해 한국사회에 적응 잘 하려면 돈(일자리)도 어느정도 중요한 부분인데
이민자에게 돌아갈 일자리가 정말 좋은 일자리일리 없음.
정말 좋은 일자리라면 이미 내국인의 경쟁도 치열함
이민자에게 쉽게 돌아갈 일자리는 별로 좋지못한 일자리.
그 일자리 가지면 결국 사회적응이 힘들것.
똑같이 한국사회에서 먹고사는데 이민자라고 연비가 더 좋은건 아니잖아? 똑같은 사람이니깐.
결국 사회적으로도 힘들고 이민자라 문화적으로도 힘든부분이 있을거임(암만 적응 잘한다 해도 한국인보다는 뭔가 감수하는 부분이 있겠지)
이민자써서 저질 일자리 기피현상 커버치자는건. 아직도 베이비부머 시대에 사람 굴리던거 마냥 저렴한 값에 사람부리고 싶은 마인드 같음
대기업의 중소기업 후려치기만 없어도 그게 많이 줄어들게되어있슴
ㅇㅇ하청을 없애겨나 하청주더라도 돈존 제대로 주며누좋겠다
하청 후려치는게 진짜 중소기업도 다 죽이고 돈은 ㅈ도 안풀어서 내수 다 죽이는 방법
아니 오타가 왜이리많아
그게 다 대기업의 중소기업/소기업 쥐어짜기때문에....
야근을 너무 오래 하셔서 생긴 부작용인거 같습니다 ㅠ ㅠ 따흐흑
그리고 그 저렴한 노동력이 모여 하나의 파벌이 형성되고 세력을 키우면 얘들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생각했던 기존의 인원들이 위협받게되는 상황도 충분히 예견 가능한 사안이라고 봄.
차별을 기반으로 생성된 관계에서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수 없음.
퍽이나 살기좋은 나라이서 이민 오겠다 ㅋㅋㅋㅋ
이민자 대다수가 무슬람인데
미국 코리아 타운같은데 가면 이민 후 수십년이 지나도 영어도 못하고 동화하지 못해서 한인사회에 맴도는 사람들이 많다. 전에 한국 생활 7년인데 한국어가 서툰 이민자를 까는 글들을 봤는데 미국에는 그것보다 답없는 한국인 이민자들도 솔직히 많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미국에 그런 이민자들이 숨쉴 공간은 있음. 앞으로는 바뀔거 같지만. 부모님이 해주는 밥먹으면서도 공부안하는 놈들이 왜 이민자들이 힘든일 하루종일 하면서 언어 역사 문화까지 마스터 안하냐고 닥달하는 건 역지사지를 못하는 거고.
그렇다고 어쩌라는 거냐라는 건 나도 답은 없음. 이민자들이 문화 언어를 배우도록 동기제공은 하돼 쉽지많은 않다는 건 이해해줘야함
줄어라 망해라!
인구가 줄어들면 일자리도 줄어든다
진짜 인구줄면 사람 귀한줄 알고 실업율도 줄거다라는 식의 일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어떻게 저렇게 확 꺾이지 ㅋㅋㅋㅋ
외노자 수입도 한 10년 전 일이고 지금 기술 발전 보면 늦어도 20년 뒤면 AI와 로봇이 단순 사무직, 생산식, 서비스직 다 대체할 듯. 심한 경우 판사, 변호사와 의사까지 말이지. 사실 AI의 직업 대체에 최적화된 게 판사, 변호사, 의사라고 하더라. 엄처난 양의 판례와 법률 서류를 검토하고 그에 따른 법률적 판단을 내리는 거. AI에게는 최적화거든. 의사도 마찬가지. 그런데 이런 고오오급 직종은 기득권과도 직결되어서 꽤 늦춰질 거야.
의사는 빨리 없어질수도 있다고 봄
사람들이 인간에게 치료받는거보다 인공지능에게 치료받는게 생존률이 더 높다면
자연스레 한쪽으로 몰릴거고 그럼 한쪽은 사라지게 되있음
법조계는 약간 상황이 다른게, 필요한 인원대비 사람이 너무 많음
의학계야 일손이 부족한 부분부터 슬금슬금 침범할텐데 법조계는 밥숟가락 얹은 인간이 너무 많아서
통상적으로 AI가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국민들한테 '유전무죄무전유죄', 사법거래 등으로 신뢰가 바닥이 난 상황에서 해외에 AI로 대체된 사례가 나오면 우리도 적용하자 라는 시위던가 투표행사라던가 압력을 가하는 움직임은 일어나겠지
2015년에 뭔일이 있던거지
마침 저때 메갈창궐시기 같은데
펜스가 두꺼워지기 시작한 시기
남자가 여자한테 학을 때기 시작할때고 00정부애서 국내 문제를 돌리려고 남녀갈등을 심화시킬 때지
페미니즘을 급격하게 키운건 동물정권들 아님?
2정권에 걸쳐서 급격하게 키우던데
그 일자리
로봇으로 대신 한다
지금도 공장 자동화설비 많이 하는 중이라
생산을 못하는게 문제가 아님. 내수경제의 크기 축소와 국방력이 문제인거임. 인구가 절반으로 준다고 기업에서 남은 인구에 돈을 두배로 줘서 내수경제의 크기가 그대로 유지대는건 아니니까
은퇴연령이 늘어나서 5년 더 기다려야 할 듯
5년 후에 또 5년 늘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비슷한 베스트글에도 쓰긴 했는데
졸업한 고등학교 근처 일땜에 갔다가 학교앞 분식점 한번 추억삼아 가봤더니
분식점 사장님이 나때 40~50명씩 한 학년에 13~15개 반 있던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10명 안밖 3~5개 반으로 되버려서 하교시간에도 학생들이 없다더라.
애들 진짜 많이 줄어든거 맞긴 한거 같어
학생들 없어서 학교 앞 문방구 다 문 닫았자너
나도 외고,남고,여고,중학교 4개 학교 뭉친 학교 댕겼는데
그때 학교앞 분식점 6개 있던게 지금 딱 1개 남아있고 다 닫았더라고 ㄷ
가끔 뉴스에서 학교 교실 찍어 보도하는데
학생수 적어 자리 널럴한거 보면 적응안되더라 ㄷㄷㄷ
칠판 앞으로 행렬로 줄줄이 앉은게 내 기억속 학교였는데
ㄷ자 모양 한줄로 선생님 둘러쌓아 앉은게 끝인거 TV에서 본거 기억난다 ㄷㄷㄷ
10년 전 n포세대 88만원세대 이야기 중 뭐하나 해결된게 없네 ㅋㅋㅋㅋㅋ
오히려 심화 중 이대로 망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 너무 많다 어쩌고 하는데 뭐 인구가 경제여건 변화의 상수는 아니지만 영향을 미치는건 이웃 일본만 봐도 사실이잖어. 인구가 줄기 시작하니까 뭔수를 써도 성장율 안나오고 성장동력 깎아먹고 불황이 계속되는데. 거기서 피보는건 기득권이 아니라 또 서민들일텐데. 그리고 인구는 국력인건 동서고금 똑같음. 한국은 이제 정점찍고 내려갈일만 남은거지 뭐.
기득권은 계속 다 갖고싶어하고 서민들 뒤지던 말던 상관도 없음 그런데도 아직도 세상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인류도 여기까지인가..하기에는 세계 인구는 여전히 상승세
인도 중국: ㅎㅎ ㅈㅅ
인도, 중국, 아프리카
인류가 아니라 한국이 문제엿던것....
그래프 왜곡 보소; 겁나 변화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축 늘린거 봐; 신생아 수가 줄어든 게 맞는 말인데 저렇게 그래프를 왜곡할 것까진 없잖아;
왜곡 아냐. 같은 그래프안에있으면 같은 단위를 쓰는데 출생 그래프를 완만하게 조작하면 사망은 변화가 보이지 않는 직선이 대버림
그래프가 좀 그런건 맞네.
근데 신생아수보다 사망자수가 더 많아진것도 사실이긴 하니..
0에서 7까지의 길이보다 7에서 10까지의 길이가 두 배는 더 김 ㅋㅋ
20년쯤지나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이런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잘살고있을걸..
그건 아녀... 20년전 한국은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이 국민들까지 뻗어있고 힘든걸 감수햇는데 동남아 가보면 마인드가 다름. 지금도 나쁘지 않어 ㅎㅎ 딱 이 마인드임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다인종 다민족 국가로 바뀌어야지 뭐. 시대의 흐름임. 어쩔 수 없음.
저출산대책위에 낙태찬성시위자가 들어가있으니 말 다했지 세금도둑들
지금 20,30은 국민연금 포기해야할듯. 다음세대들이 유지시켜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경제인구 떨어지면 경기지수가 좋을수가 없음. 경기도 안좋고 받쳐줄 인원 없으면 연금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결국 외국처럼 새금에서 채우는 구조로 갈껍니다. 연금 안준다? 구럼 바로 들고일어납니다. 문제는 금액조정이겠죠.
사기업 연금보다 더 보장되는게 국가연금임..
30대 후반이고 나름직업도 먹고살만한데 진지하게 국제결혼도 고려중
20년후에 일자리 남아돌거같지? 외국인 일자리만 남아돌아 ㅋㅋ
이래서 정치인들이 여야할것 없이 외노자 들여오자 입국 쉽게하자 하는거임 ㅋㅋ.... 인구 줄면 지들 밥그릇도 없어지거덩
언젠가 구글미래학자가 어디 기관이 뭔 두더지 연구해서 2045년쯤에 인구는 더 이상 늙지않고 이미 늙었던 사람도 다시 젊게 돌리고 평균수명 500세까지 늘어날거라는 기사 봤는데, 나는 그거랑 맞물려서 만약 그때까지 이런 상황이 유지되고 국가도 망하지 않고 그렇다면 국가가 나서서 전국민에게 그 기술이 적용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
그럼 노령화도 해결되고 연금문제도 해결되겠지
그리고 노동의 기계화에 따른 실업문제도 지금의 사회시스템으로는 좀 안좋은것 같은데, 쩌는 사회학자들이랑 정치인들이 등장해서 꼭 인간이 해야할 필요가 있는 일만 인간이 하고 나머지 기계가 가능한부분은 전부 기계로 대체해서 인간은 거의 놀고 먹으면서도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가 되도록 하는 그런거 없으려나.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고, 열심히 일해야(or영리하게 일해야) 먹고 살게 해준다는게 지금이잖아. 이젠 사람이 일 안하고 기계들이 일 하고 인간은 놀아도 사회가 돌아가는데 지장이 없게 기술은 발전해나가는데, 사회와 정책, 인식이 기술을 못따라간다.
유토피아 같네...하지만 그런 기술이 있어도 결국 빈민층은 오래 살고 싶지 않아할껄?
100년가까이 고통 받았으면 됐지 400년 더 고통 받으라고 하면 그런 기술 안 받고 자기 수명대로 죽게 내버려둘거야 스스로들
가진자들만 거부할 필요가 없게 되는 거지
기계 여러일을 도맡아준다고 해도 빈부격차로 인해 한계가 있어 결국 돈이 있어야 기계한테 서비스도 받으면서 놀고 먹고 할 수 있는 거지 그게 아니면 더욱더 양극화가 될거야
정년연장으로 노동력 커버할꺼야 이미 육체노동의 정년을 만 65세로 하려고 한다
외노자가 지나치게 많아진 상태에서 그들이 한국민이라는 생각을 안한다면 생각보다 큰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그래프 길이를 마치 절반이상 줄어든듯이 그려놨네
절반도 아녀 70%쯤 줄어든것처럼 보이게 조작함 ㅇㅇ
조작이 아니라 통계학기본인데....
외노자만 다 쫓아내도 일자리 늘고 돈이 도니 인구도 늘것 같다,,,
건설현장은 진짜 뿅뿅밖에 없더라,,,친척일도우러 큰 아파트 건설현장 몇번 갔었는데 한국인 보면 반가울 정도더만,,,
생긴건 다 한국인인데 입만열면 쏼라 쏼라,,,
외노자가 버는돈 대부분이 밖으로 나가는거잖아,,음식점도 상당수가 외국인 이모들이고,,,,
외국인 쫒아내도 국산이 일하기엔 월급이 너무 적음
고용측에서 더줄리도 없고
인구가 줄고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일자리도 준다는걸 생각하자..
나라에 세금 도둑넘들이 많아서 그래 ,대표적인게 여가부 놀고 먹는 국개의원 등
살기가 팍팍하니까 서로조건을 까다롭게 보니까
이렇게 힘들게 만나서 힘들게 살아야 되나 싶은거지
애 키우면서 행복할수 있을지도 막막하고
30만에서 5만줄었는데 그래프가 왜저래
저주받은 9X년생... 위에는 586, 아래는 저출산, 가운데는 베이비붐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위에는 나가질 않아서
기회는 적고, 미래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