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ゃくほんかのセリフ
각본가의 판에 박힌 말
데뷔작 이후 이렇다할 출세없이, 이름을 날리지 못한 각본가 타케다 운타. 어느 날, 그런 그에게 큰 일이 밀려들어온다.
하지만 그 작품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방송 후, 뭔가 트러블이 계속되는 작품의 극장판이었다.
게다가 의뢰를 해 온 것은 타케다의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제작 회사의 극악 프로듀서. 뭔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생활 때문에 맡기로 한 타케다.
그런 그에게 오빠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 소녀가 몰려온다.그녀는, 일찌기 타케다의 동료였던 남자의 여동생인 사에였다.
가뜩이나 말많은 작품의 각본을 쓰는 것도 힘든데, 시끄러운 사에가 찾아와 패닉이 되는 타케다.
게다가 사에는, 타케다가 말하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어른의 사정" 따윈 상관없이, 시청자측의 직설적인 정론으로 모두 타케다를 논파한다.
일에서는 이리저리 휘둘리고, 집에 돌아가면 사에에게 휘둘리고--.
하지만 타케다는, 사에의 그런 이상론에 흔들려 가는 사이에, 일찌기 파트너와 함께 싸울 때의 정열을 되찾아 간다.
냉엄한 현실에 짓눌리면서도 꿈같은 이야기를 이어가는 남자의, 재기와 열정의 이야기, 개막!
그냥 평범한 업계물 같은데 뭐가 문제냐고?
이거 작가가 케모노 2기 각본가거든
저거 노골적인 케모노 얘기던데
작품개요 수정되기 전에는 성공했던 애니메이션의 1기라고 써있었음
작가 씹색히는 양심도 없나
대놓고 자기 미화물 쓰고 앉았네
자서전임?
어디서 뭐 빼낀거 같은 내용인데
여캐 용왕이 하는일 여캐 둘 짬뽕같다
미화라기보단 푸념이나 하소연같은느낌인데
어디서 뭐 빼낀거 같은 내용인데
여캐 용왕이 하는일 여캐 둘 짬뽕같다
자서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노골적인 케모노 얘기던데
작품개요 수정되기 전에는 성공했던 애니메이션의 1기라고 써있었음
작가 씹색히는 양심도 없나
대놓고 자기 미화물 쓰고 앉았네
와 진짜 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라기보단 푸념이나 하소연같은느낌인데
진짜 양심도 없는 스레기짓이네ㅋㅋㅋㅋ
이런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자서전도 라노벨로 나오는구나?
자기 변명물 자기 미화물
스토리는 둘째 치고 지를 모델로 라노벨 쓰는것부터 기분나쁜데 ㅋㅋ
찐따쉨 지를 주인공으로 쓰고있죠ㅋㅋ
가만보면 일본은 이지메 원조나라라 그런지 찐따짓도 격을달리하는거같다 분발하자 코리아
진짜 자캐딸의 정점인데
전생슬라는 작가가 어른들의 사정을 듬뿍 넣었다고 스스로 얘기하며 만든 작품인데 노리고 만든 이세계물치고는 나름 성공했다
본인 미화 자캐딸 소설이라면 양판소 커뮤 가면 널려있잖어
진심 농락당하는 느낌이다.
더구나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느낌.
타케다? 타츠다 바꾼거냐?
타츠키?
진짜 작품 망친 주범이 지인데 왜 그럴까.
캆돖캆왒는 말 할거 없고 결국 재미 없게 만든건 자신인데 왜 미화물을 써?
종특인가?
양심 어디?
저 시끄러운 여자애가 시청자들이라 그거지?
뿅뿅일세 저거...
재미없게 만든건 그렇다 치고
지가 인성질 했던게 욕먹는거 시작이었는데 그건 생각도 안하나보네
아 감독이 아니고 각본가구나
별수없지 작품이 좋았으면 칭찬받았을테니
구려서 욕 먹는거도 똑같은거고
이냄새.... 후쿠다의 냄새다
죶모노 스토리는 표절로 때워놓고서 저딴거나 써제끼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거르면 된다는 소리지?
지1랄진짜 씨1발 양심 1도 없는 새1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나 쳐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