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요약
1. 전국 교직원 노조(이하 전교조)가 친일파가 작사작곡한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가 명단을 공개함.
2. 판단 기준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 인명 사전이었음.(베스트에 종종 올라오는 그 책 맞음)
3. 기자 曰 "친일파 명단에 박정희,안익태,홍난파,서정주 등이 들어가 있어서 "자의적이라는 비판"이 있는 책이다"
4. 전반적인 늬앙스는 "교가도 못부르게 하는 나쁜 전교조"
??????
3.1절 앞두고 올라온 기사가 이거라서 유머
"친일파 명단에 박정희,안익태,홍난파,서정주 등이 들어가 있어서 "자의적이라는 비판"???
자의적이 아니라 객관적인거 아닌가.
다 친일파 맞구만
지들은 황국일보잔어
관동군 장교 경력있는 놈을 친일파라고 하는 걸 두고 논란 운운 하는 놈들이 뭐라고 왱알대는거래?
친일행위 지적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70년도 더 묵은 수법을 여전히 써먹으려 드네
지들이 제대로 친일 시작하기 시작한 방씨네도 저 책에 들어가있으니.
"친일파 명단에 박정희,안익태,홍난파,서정주 등이 들어가 있어서 "자의적이라는 비판"???
자의적이 아니라 객관적인거 아닌가.
다 친일파 맞구만
신문사가 어딘지 봐바 ㅇㅅㅇ
지들은 황국일보잔어
관동군 장교 경력있는 놈을 친일파라고 하는 걸 두고 논란 운운 하는 놈들이 뭐라고 왱알대는거래?
친일행위 지적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70년도 더 묵은 수법을 여전히 써먹으려 드네
관동군 장교 경력이 있으나
그 신분을 이용해서 고위층을 쏴죽였다거나 임시정부에 정보를 제공한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빼줘야지
근데 그런 증거는없고 일본에 충성한 증거밖에 없는데 논란은 개똥싸먹는소리 ㅋㅋㅋ
박정희 쉴드논리가, 반민특위 때 안걸린거인데 ㅋㅋㅋㅋ
35년 강점기 중 실형 7명 선고 받은게 정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하고 그걸 쉴드라고 들고옴 ㅋㅋㅋ
일본일보가 또오
제발 저렸네.
황국신민일본데 세삼스레.
지들이 제대로 친일 시작하기 시작한 방씨네도 저 책에 들어가있으니.
요즘 니들 일본 야후에 올리는 협한 기사 보고 있으면,
얼른 한국 지사 철수하고 본국 가시는게 마음 편해 보이는데 말임.
‘방씨일가’
조선일보가 일제초기엔 애국적인신문었던적이있었다. 하지만그건 신간회등 민족주의사장과 기자들이있던 시기로 홍명희같은대소설가하며 그러다 공금횡령자금난으로 어려워진 조선을 금광으로떼돈번 방응모가인수 사주로들어오고 본격적인 친일기레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