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181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9/02/27 16:04 7 5722 7 댓글 키사라기치하야 2019/02/27 16:07 마지막 부모님 죽였다고 매일아침이라잖아 키사라기치하야 2019/02/27 16:11 아니 매일 아침 마주친 할머니니까 이사한게 아니라서 같은 집인데 혼자산다는 거니까 부모살인 Kurogen 2019/02/27 16:08 봉투에 손 루리웹-2880970397 2019/02/27 16:07 첫번째는 지가 괴한이라는거? 좀 이상하고 마지막은 부모님을 죽인거같음 K200APC 2019/02/27 16:08 마지막은 오늘부터 혼자 산댓는데 옆집 할매가 매일 꽃에 물주는걸 알고있음 카이 한 2019/02/27 16:06 마지막은 뭐지? (zyWQrj) 작성하기 토키도사야 2019/02/27 16:06 존속살인 (zyWQrj) 작성하기 Kurogen 2019/02/27 16:08 봉투에 손 (zyWQrj) 작성하기 프라이드 갈릭 2019/02/27 16:08 물리적으로 무찔렀다는 얘기 같은데 (zyWQrj) 작성하기 00-,.-00 2019/02/27 16:10 옆집 할머니란건 계속 그 집에 살고있다는거 (zyWQrj) 작성하기 트루먼쇼 2019/02/27 16:20 원래 부모님과살던 옆옆집으로 이사함 (zyWQrj)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9/02/27 16:06 마지막이랑 마지막 두번째 머임 자1살은 아닌것 같고 (zyWQrj)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9/02/27 16:07 마지막은 갑자기 예상되네 쓰레기가 커서 (zyWQrj) 작성하기 不知火舞 2019/02/27 16:20 마지막 두번째는 할배가 부모시체 매단거지 뭐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7627281345 2019/02/27 16:21 두번째는 문을 안열어줘서 귀신이 방에 못들어왔다고 생각 했는데 사실 귀신이 방안에서 나가려고 문 두들기고 있던것 (zyWQrj) 작성하기 이자요이밍고스 2019/02/27 16:22 마지막-무찌르고=죽였다임 마지막 두번째- 부모님 목매달고 ■■ (zyWQrj) 작성하기 슬리핑캣 2019/02/27 16:23 자.살맞음 부모님 목메달고죽은거 (zyWQrj)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9/02/27 16:23 엄마 아빠가 없다고 하길레 자1살은 아닌줄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0373677182 2019/02/27 16:31 그럼 저놈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놈이라는거군 (zyWQrj) 작성하기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2/27 16:36 뭐 자기 방어기재로 인정하기 싫은걸 인식못하는 경우도 있다곤 하지 저 경우 목매단 부모님을 부모님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빨래로만 인식한거라 생각하면 됨 (zyWQrj) 작성하기 Judy&Mary 2019/02/27 16:06 마지막은 모르겠네...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0373677182 2019/02/27 16:32 마지막은 독신이 되기위해 부모를 어떻게 했다는걸 알수있지 옆집할매 꽃에 물주는것도 매일 보니까 아는거고 (zyWQrj) 작성하기 키사라기치하야 2019/02/27 16:07 마지막 부모님 죽였다고 매일아침이라잖아 (zyWQrj) 작성하기 바카슈쨩 2019/02/27 16:09 매일 아침이 왜? (zyWQrj) 작성하기 바카슈쨩 2019/02/27 16:09 아 오늘 죽이고 매일 아침..? 헐 (zyWQrj) 작성하기 키사라기치하야 2019/02/27 16:11 아니 매일 아침 마주친 할머니니까 이사한게 아니라서 같은 집인데 혼자산다는 거니까 부모살인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2880970397 2019/02/27 16:07 첫번째는 지가 괴한이라는거? 좀 이상하고 마지막은 부모님을 죽인거같음 (zyWQrj) 작성하기 K200APC 2019/02/27 16:08 마지막은 오늘부터 혼자 산댓는데 옆집 할매가 매일 꽃에 물주는걸 알고있음 (zyWQrj) 작성하기 K200APC 2019/02/27 16:09 오늘 처음 '혼자'살게 되었는데 말이지 (zyWQrj) 작성하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019/02/27 16:19 독립이 아니라 원래 부모님과 살던집임을 암시하는거 아니냐? 부모를 치웠으니 독립ㅇ ㅣ된거고 (zyWQrj) 작성하기 K200APC 2019/02/27 16:20 ㅇㅇ 그소리임 (zyWQrj) 작성하기 트루먼쇼 2019/02/27 16:21 오늘부터 옆옆집으로 이사함 (zyWQrj) 작성하기 K200APC 2019/02/27 16:21 앗 (zyWQrj) 작성하기 곰탱이마스터 2019/02/27 16:29 엌ㅋㅋㅋㅋ (zyWQrj) 작성하기 하트를노렸었다 2019/02/27 16:08 아아..... (zyWQrj) 작성하기 엑스데스 2019/02/27 16:09 강강수월래할때처럼 손잡고 가면 모두 만족 (zyWQrj) 작성하기 복근이좋아 2019/02/27 16:10 아 마지막은 진짜로 독립했다면 다른데 가서 살테니 옆집에서 매일 물을 주는지 안주는 지 알리가 없는데 꽃에 물을 주고 있다는 걸 안다는 건 다른데로 간게 아니라는거고 부모님을 무찌르고 매일 혼자 살았다니깐 부모를 지가 죽인거 맞나보네 (zyWQrj) 작성하기 키사라기치하야 2019/02/27 16:12 배댓 내 말투 왤케 짜증내면서 쓴거 같지 ㄷㄷ (zyWQrj) 작성하기 양심없는새끼 2019/02/27 16:36 자기 자신에게 치하야 스파이럴 을 거네 (zyWQrj) 작성하기 그사이트 난민 2019/02/27 16:13 두번째는 뭐임? (zyWQrj) 작성하기 BarbeQue 2019/02/27 16:18 귀신하고 한 방 씀 (zyWQrj) 작성하기 Maid Made 2019/02/27 16:20 귀신이 방 밖에 있던게 아니라 안에있었음 (zyWQrj) 작성하기 Maid Made 2019/02/27 16:20 근데 사실 나중에 부모도 죽이고 밤길에 다른사람 넷도 죽이는 미친살인마놈이 방에 있는데 귀신도 무서울듯 (zyWQrj) 작성하기 라쿤맨 2019/02/27 16:21 귀신도 도망치고싶어하는 남자 (zyWQrj) 작성하기 노트북클럽 2019/02/27 16:21 방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방 안쪽에서 문을 두드렸다는 소리임 귀신하고 한방 썼다는거지 (zyWQrj) 작성하기 간지올빽 2019/02/27 16:37 귀신이 유게이 본거임 (zyWQrj) 작성하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019/02/27 16:19 첫번째가 이해 안가네 (zyWQrj) 작성하기 Earthy 2019/02/27 16:20 화자가 그 괴한이라고. (zyWQrj) 작성하기 노트북클럽 2019/02/27 16:22 말하는 주인공이 사람 죽이는 괴한 걍 정신병 착란으로 자기 뒤에 길 걷던 무고한 사람을 계속 찔러죽인 거임 (zyWQrj) 작성하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019/02/27 16:24 아 걍 뿅뿅군 (zyWQrj) 작성하기 레나스 2019/02/27 16:20 마지막은 사실 할머니 왼쪽집에서 오른쪽으로 이사해서 자취시작했다는거임 ㄷㄷ (zyWQrj) 작성하기 바무 2019/02/27 16:31 아니지 부모님이 빡쳐서 오른쪽 집으로 이사 갔을 수도 있지. 금수저. (zyWQrj) 작성하기 6847491751 2019/02/27 16:20 무지막은 무찌르고(물리) 였군...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칠일오칠칠일이사일 2019/02/27 16:23 마지막에 부모님을 '무찌르고' 혼자 산대잖아 물리적으로 무찔렀겠지 (zyWQrj) 작성하기 물퇴빌런 2019/02/27 16:28 터널은 뭐임?? 이해가 안되네 터널믄 (zyWQrj)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9/02/27 16:30 양옆에 다른 귀신들이 손잡아주고 있었단거 (zyWQrj) 작성하기 llIllIIIll 2019/02/27 16:31 니가 끝에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상식적으로 3명인데 끝에 사람은 한손만 잡아야지? 근데 자기가 가운데라고 착각했다는건 니옆에서 손잡아준건 누굴까?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2533335882 2019/02/27 16:31 강강술래 하면서 건넌거임. (zyWQrj) 작성하기 물퇴빌런 2019/02/27 16:31 귀신이라는 암시도 없어서 다른 의미가 있나 했네 (zyWQrj) 작성하기 물퇴빌런 2019/02/27 16:32 와! 강강술래!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0373677182 2019/02/27 16:33 강강술래라기 보단 중앙말고 좌우에 있는 애들에게 귀신이 한명씩 붙어서 내가 중간이라고 느끼게 된거 (zyWQrj) 작성하기 llIllIIIll 2019/02/27 16:30 이 작가 그 사람이잖아. "선배 저희 집에서 놀다갈래요?" "아니, 모두들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이거랑 "저기요...그 모자 어디서 샀나요?" "저쪽에서요! 그럼 이만!" "저...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요" "그래요" 이거 썰풀던 작가아닌가. (zyWQrj) 작성하기 원기매음 2019/02/27 16:30 이 글 난독증 테스트 인가 (zyWQrj) 작성하기 Pyapya 2019/02/27 16:31 마지막 만화 쓰레기 보면 손 삐져나와있다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0890957404 2019/02/27 16:32 터널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강강술래로 통과했다는게 괴담계의 정설 (zyWQrj) 작성하기 루리의 군자 2019/02/27 16:36 ㅇㄷ (zyWQrj) 작성하기 언브로큰 2019/02/27 16:37 옛날 무서운 얘기에 점쟁이 한테 공부 잘하는 비법 알려 달라고 했다가 첨에 고양이 그담에 동생 그담에 엄마 머리 잘라서 재래식 화장실에 버리라 했는데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보려고 화장실에서 불키는 수간 점쟁이가 변기 밑에서 입벌리고 있었다는거 정도는 되야지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2533335882 2019/02/27 16:40 수간 점쟁이가 아니라 스캇 점쟁이잖아.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2533335882 2019/02/27 16:38 1.마피아 게임 중 2.불이 났는데 못 빠져나온 거에서 알 수 있 듯,많이 낡아서 방음이 안 됨. 3.강강술~래 4.인터넷으로 옷 파는데 규모가 커져서 마네킹을 집에 들이고 외출함. 5.부모님에게 아들이 걱정되어서 옆의 옆집에 집을 구해줌. (zyWQrj) 작성하기 멸샷의 체코 2019/02/27 16:39 진짜 가운데 있던 애는 귀신 손 못잡아봤네... (zyWQrj) 작성하기 I아티I 2019/02/27 16:39 여자애들은 3이서 강강술래하고 다녔다는 걸 알 수 있다는 내용이었군 (zyWQrj) 작성하기 루리웹-0373677182 2019/02/27 16:48 1. 본인이 괴한 2. 불나서 빠져나오려는 귀신 3. 귀신이 양옆에서 손잡아줌 4. 부모 자/. 살 5. 부모를 무찌르고 독신생활 (zyWQr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yWQr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머글들은 못보는 길거리 싸움.GIF [22] 라리안느4 | 2019/02/27 16:09 | 3028 (드래곤볼)전생했더니 야무치였던 건에 대하여.jpg [21] jumpman23★ | 2019/02/27 16:09 | 4813 디자인이 끌리는 오래된 차.jpg [30] 페라리가즈아 | 2019/02/27 16:09 | 4575 정치김무성 사위는 쫌 억울할법도 하네요 [30] 포트리스 | 2019/02/27 16:06 | 6032 밝은표정의 나경원 [0] 김군입니다 | 2019/02/27 16:06 | 1528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72]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9/02/27 16:04 | 5722 정의구현 한 사자.JPG [40] 블랙네메시스 | 2019/02/27 16:03 | 3031 NG를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아가미호흡.gif [24] 브렉시트 | 2019/02/27 16:03 | 5308 동아시아의 모든 것은 중국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다.jpg [35] ▶◀INSTANT CRUSH | 2019/02/27 16:01 | 5409 a7mk3 에서 무선으로 아이패드로 영상이나 사진을 넘기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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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모님 죽였다고 매일아침이라잖아
아니 매일 아침 마주친 할머니니까 이사한게 아니라서 같은 집인데 혼자산다는 거니까 부모살인
봉투에 손
첫번째는 지가 괴한이라는거? 좀 이상하고 마지막은 부모님을 죽인거같음
마지막은 오늘부터 혼자 산댓는데 옆집 할매가 매일 꽃에 물주는걸 알고있음
마지막은 뭐지?
존속살인
봉투에 손
물리적으로 무찔렀다는 얘기 같은데
옆집 할머니란건 계속 그 집에 살고있다는거
원래 부모님과살던 옆옆집으로 이사함
마지막이랑 마지막 두번째 머임
자1살은 아닌것 같고
마지막은 갑자기 예상되네 쓰레기가 커서
마지막 두번째는 할배가 부모시체 매단거지 뭐
두번째는 문을 안열어줘서 귀신이 방에 못들어왔다고 생각 했는데
사실 귀신이 방안에서 나가려고 문 두들기고 있던것
마지막-무찌르고=죽였다임
마지막 두번째- 부모님 목매달고 ■■
자.살맞음
부모님 목메달고죽은거
엄마 아빠가 없다고 하길레 자1살은 아닌줄
그럼 저놈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놈이라는거군
뭐 자기 방어기재로 인정하기 싫은걸 인식못하는 경우도 있다곤 하지
저 경우 목매단 부모님을 부모님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빨래로만 인식한거라 생각하면 됨
마지막은 모르겠네...
마지막은 독신이 되기위해 부모를 어떻게 했다는걸 알수있지
옆집할매 꽃에 물주는것도 매일 보니까 아는거고
마지막 부모님 죽였다고 매일아침이라잖아
매일 아침이 왜?
아 오늘 죽이고 매일 아침..? 헐
아니 매일 아침 마주친 할머니니까 이사한게 아니라서 같은 집인데 혼자산다는 거니까 부모살인
첫번째는 지가 괴한이라는거? 좀 이상하고 마지막은 부모님을 죽인거같음
마지막은 오늘부터 혼자 산댓는데 옆집 할매가 매일 꽃에 물주는걸 알고있음
오늘 처음 '혼자'살게 되었는데 말이지
독립이 아니라 원래 부모님과 살던집임을 암시하는거 아니냐? 부모를 치웠으니 독립ㅇ ㅣ된거고
ㅇㅇ 그소리임
오늘부터 옆옆집으로 이사함
앗
엌ㅋㅋㅋㅋ
아아.....
강강수월래할때처럼 손잡고 가면 모두 만족
아 마지막은 진짜로 독립했다면 다른데 가서 살테니 옆집에서 매일 물을 주는지 안주는 지 알리가 없는데 꽃에 물을 주고 있다는 걸 안다는 건 다른데로 간게 아니라는거고 부모님을 무찌르고 매일 혼자 살았다니깐 부모를 지가 죽인거 맞나보네
배댓 내 말투 왤케 짜증내면서 쓴거 같지 ㄷㄷ
자기 자신에게 치하야 스파이럴 을 거네
두번째는 뭐임?
귀신하고 한 방 씀
귀신이 방 밖에 있던게 아니라 안에있었음
근데 사실 나중에 부모도 죽이고
밤길에 다른사람 넷도 죽이는 미친살인마놈이 방에 있는데 귀신도 무서울듯
귀신도 도망치고싶어하는 남자
방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방 안쪽에서 문을 두드렸다는 소리임
귀신하고 한방 썼다는거지
귀신이 유게이 본거임
첫번째가 이해 안가네
화자가 그 괴한이라고.
말하는 주인공이 사람 죽이는 괴한
걍 정신병 착란으로 자기 뒤에 길 걷던 무고한 사람을 계속 찔러죽인 거임
아 걍 뿅뿅군
마지막은 사실 할머니 왼쪽집에서 오른쪽으로 이사해서 자취시작했다는거임 ㄷㄷ
아니지 부모님이 빡쳐서 오른쪽 집으로 이사 갔을 수도 있지. 금수저.
무지막은 무찌르고(물리) 였군...
마지막에 부모님을 '무찌르고' 혼자 산대잖아
물리적으로 무찔렀겠지
터널은 뭐임?? 이해가 안되네 터널믄
양옆에 다른 귀신들이 손잡아주고 있었단거
니가 끝에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상식적으로 3명인데 끝에 사람은 한손만 잡아야지? 근데 자기가 가운데라고 착각했다는건 니옆에서 손잡아준건 누굴까?
강강술래 하면서 건넌거임.
귀신이라는 암시도 없어서 다른 의미가 있나 했네
와! 강강술래!
강강술래라기 보단 중앙말고 좌우에 있는 애들에게 귀신이 한명씩 붙어서 내가 중간이라고 느끼게 된거
이 작가 그 사람이잖아.
"선배 저희 집에서 놀다갈래요?"
"아니, 모두들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이거랑
"저기요...그 모자 어디서 샀나요?"
"저쪽에서요! 그럼 이만!"
"저...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요"
"그래요"
이거 썰풀던 작가아닌가.
이 글 난독증 테스트 인가
마지막 만화 쓰레기 보면 손 삐져나와있다
터널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강강술래로 통과했다는게 괴담계의 정설
ㅇㄷ
옛날 무서운 얘기에 점쟁이 한테 공부 잘하는 비법 알려 달라고 했다가
첨에 고양이 그담에 동생 그담에 엄마 머리 잘라서 재래식 화장실에 버리라 했는데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보려고 화장실에서 불키는 수간 점쟁이가 변기 밑에서 입벌리고 있었다는거 정도는 되야지
수간 점쟁이가 아니라 스캇 점쟁이잖아.
1.마피아 게임 중
2.불이 났는데 못 빠져나온 거에서 알 수 있 듯,많이 낡아서 방음이 안 됨.
3.강강술~래
4.인터넷으로 옷 파는데 규모가 커져서 마네킹을 집에 들이고 외출함.
5.부모님에게 아들이 걱정되어서 옆의 옆집에 집을 구해줌.
진짜 가운데 있던 애는 귀신 손 못잡아봤네...
여자애들은 3이서 강강술래하고 다녔다는 걸 알 수 있다는 내용이었군
1. 본인이 괴한
2. 불나서 빠져나오려는 귀신
3. 귀신이 양옆에서 손잡아줌
4. 부모 자/. 살
5. 부모를 무찌르고 독신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