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by 낭만비행, 파나소닉 GX85미타콘 25mm F0.95딸 사진만 계속 올리네요.;;;와이프가 미장원에서 아이 머리를 바가지로 만들어 왔는데...처음엔 머리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놨다고 좀 그랬는데보다보니 귀엽더군요.ㄷㄷ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저도 저때가 엊그제 같은데
막내가 어제 대학 졸업 했어요
하루는 길고 1년은 짧게 느껴진다는 말이 실감 나는군요
애 크는거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대학생이라... 지금은 까마득해 보이지만 그때가서 돌아보면 또 순식간이겠죠?
감사합니다.
피부톤 너무 예쁘게 잘 잡으셨네요.^
바가지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