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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탈모를 고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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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설득력이 있어!!!
"실내에서는 탈모하시오!"
"저...실례합니다만..."
"전원 탈모!"
"그거 아니라...물건 좀 팔러 왔는데요..."
"무슨 물건이죠?"
"실내홥니다만..."
"전원 탈모!!!"
인구를 늘릴 수가 없어.
왜냐면 죽은 사람을 살릴 수가 없기 때문이지.
SNS는 참...ㅋㅋㅋ
아니면 더욱 인간 생활 친화적이게 변화해서일수도 있음...인위적인 진화도 어렵지만 인위적인 퇴화도 어렵잖음?
가령 겨드랑이나 거시기 눈섭 턱라인 머리 등등 사람이 약한 부위엔 아직까지 털로 덮혀 있잖음..
그게 과거 야생에서 약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털이 온몸을 덮고 있던 상태에서 의복이나 생활의 변화로
덜 위혐해지고 더욱 안전해졌기때문에 피부의 털 표면적이 줄어들게 됐고
상대적으로 강자의 위치에서 안락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체모가 과거의 인류보다 줄어든거죠.
그말은 터럭이 줄어든건 훨씬 현 생태계에 더 밀착되어 변화된 결과물인거입니다.
근데 난 좀 덜 친화적이고 더 위험하게 살려고.....부모님이 그렇게 물려주신걸 어쩌겠어요....ㅎ...
머리 위험하면 모자도 있고 뚝베기도 있는데 뭐더라 덜 위험에 노출된줄 알고 없애겠음 ㅎㅎ
머리가 필요없으니 퇴화 한거 아님? 현대인이 머리를 많이 쓰니 머리가 뜨거운데 머리가 덮혀 있으니 온도가 잘 안떨어지니까 뚜따 한거죠.
저 명언은 고대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만든 탈무드에 수록된 내용입니디.
저 미용실에서 12만원짜리 뿌리는 머시기 사왔어요 ㅡ ㅡ
효과없음 안되는데 ..
죽은건 살리지 못하지만 죽기전 유전자를 가진 클론을 만들수는 있죠
머리카락 클론을 만들어서 심는날이 언젠간....크흡...
??? : 머리카락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죽는 속도보다 더 빨리 만들어지게 하면 낫는거네요??
강령술사는 되어 치료가 되는구나
인공지능 쩜!
예토전생 무시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