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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구워주는집 싫지않나요??
옆에서 고기구워주고 있어서 이야기 하기도 눈치보이고 은밀한 애기도 못하고
알아서 굽는다고해도 끝까지 굽고있어서 짜증나기도 하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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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구워주면 좋음
굽는 시간 해봐야 길어야 5분정도 아닌가요? 저는 구워주는 집 아주 좋아합니다~
핵공감 ㄷ ㄷ
심지어 어린알바들 보다 내가 잘구움..
중요한이야기를 해야하니 알아서 굽겠다고하면 설마 꾸역꾸역 굽겠습니까 ㄷㄷ
빙고..
사장 눈치보면서 이것까지만 구울게요 하면서 안가더라구여
끝까지 종업원이 굽습니다. (제주 근고기집)
나도 잘 구울수있는데 이야기 할만하면 와서 뒤집고...와서 뒤집고..,.
가위가지고 다니며 잘라서 접시에 분배까지 해줘요..남자들끼리 갔을뗀 겁나 편하고
썸타는 여자랑 가면 점수따긴 힘들어요..고기 잘 구워서 척척 올려줘서 그걸로나마 점수따야 하는데 그걸못함.
저도 썸녀랑 갔는데 그래서 개빡치더라구요
애기도 제대로 못하겠고
아 유명한 집이었군요 ㅋ 가족들이랑 남자들끼리 가면 우왕굿인데요 ㅎㅎ
대접받는 것도 받아본 사람이 받죠.
김형제라고 체인점 있는데
여기도 고기구워주는집인데 이곳은 방식이 맘에 듭니다.
bar처럼 1:1로 책임지고 고기 구워서 접시에 썰어서 내어주는데 고기구워 주려면
이런식으로 해야죠
본문 말씀대로면 이 시스템도 불편한 거 아닌가요?
본문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싫어하시는 것처럼 쓰시고
댓글은 잘 구워주지 못해서 그런 것처럼,
혹은 시스템에 비해 분위기가 충분히 고급스럽지 않아서 싫어하는 것처럼 쓰셔서 좀 알쏭달쏭이네요.
천만원짜리 구형 s클 안사냐?
굽는사람은 엄청 좋습니다 ㅎㅎ
안구워주는 집으로 가면 될일...;
그래서 전 저런 식당은 안갑니다 ㄷㄷ
이상하네
고기 굽는 시간 거 얼마 된다구요ㅋ전 편해서 구워주는 데만 갑니다ㅋㅋ
그것보다 천천히 나눠굽구 싶은데 고기 나오자마자 직원이 고기를 전부 불판에 올리는거..
아.. 진짜 싫어여..
구워주는 곳만 다닙니다.
구워주는 거 너무 좋앙
구워주는데 마다할리가..
누가 구워주고 가위로 짤라주면 편하고 좋지 않나요??
누군간 계속 고기 보고 구워야 하니 요즘엔 구워주는 집만 가던지
아니면 아예 다 만들어져 나오는 음식점 가는게 좋더라구요
라면이랑 고기는 남이 끓여주는거나 구워주는거임
또 구워주는게 부담스러우면 직접 굽는다고 하면 될걸...
제대로 신경써서 구워주면 아주 괜찮은데 구워주는척하다가 어디로 사라져서 고기탈때까지 신경안쓰고 결국 내가 뒤집으면 그제서야 달려와서 다시 구워주고 하는집은 극혐이에요 하지를말던가
구워주는집 최고. 내자리 앞에서 구워주는것도 좋고 내가 보이는 화덕에서 내고기 쌘불로 확 구워서 내 테이블에서 뎁혀주는곳도 좋음.
구어주는 시간 길지 않은데....그리 방해까지야...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1. 그럼 안 구워주는데 가면 됩니다
2. 내가 알아서 구울테니 가라고하면됩니다
거기 안가면 되죠~
직접 굽는게 너무 귀찮아요
제대로 구워주고 팁주고 그렇죠
저희가 구울게요
그럽니다
규모가있는 가든같은곳은
팁받으려고 구워주는곳도 있고
만원 접어주면 서비스 잘나오고
단골소님 홀서빙 아줌마들끼리 싸움도남
자기손님인데 서빙봤다고ㅡㅡ
한국에서 팁을줘요?
윤활제 역할을 하죠.
소고기집
불고기만 먹는날도
육회 육사시미 생간..
조금씩 서비스주고 그래요
홀서빙 아줌들 팁수익 상당해요
직접하겠다 하면 놔두는데 그집이 이상하네요
솔직히 가들이 훨잘굽고 대화에 집중할수있어서 더 좋던데
자기가 구워야 맛있다면서 제가 굽는다고 그래도 안된다는 집 한반 경험했네요 다시는 안갑니다 ㅎㄷㄷ
구워서 바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런집은 한방에 다 구워놓고 먹으라함
고기 구워주면 개꿀 ㅋ
저는 꿔주는거 낼름 집어먹기만 하는데 너무 좋던데요~ ㅋㅋㅋ
삼겹보단 소고기집 특히 더 좋아요~
맨날 우리집서 나만 고기를 구워서 .. 이제 누가 궈주는 고기좀 먹고 싶네요 ㅜㅜ
안구워주는데 가면 될걸...
구워줘서 편해서 일부러 하*돼지집 가는데..
하남돼지집 ㄷㄷ
동남아 여자랑?ㅋㅋㅋㅋ
그 이혼녀썰 좀 더 풀어봐봐ㅋ
몇번가면 익숙해짐...
심지어 고딩 알바가 20년 직딩보다 잘궙는거 보고 맡기게굄
사장이 교육 잘시키는집 좋음.....손에 냄새안나고 추천
잠깐 굽고 빠지고 또 와서 구워주는데... 무슨 중요한 얘길 하시길래??
야한애기 ㄷㄷ
저도 구워주는게 좋더라구요. 같이 간 사람들하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고. 술도 그렇고.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