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델인 앨리스 플래전스 리델
루이스 캐럴이 저어어엉말 좋아해서
애들 즐겁게 해주려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즉흥으로 지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고
부모 허락하에
누드사진도 찍은 적 있음
그럼에도 끝까지 신사다운 순수함으로 그저 '좋아해줬을 뿐' 그 이상 안감
앨리스 플래전스 리델 본인도
신사였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인정할 정도
사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델인 앨리스 플래전스 리델
루이스 캐럴이 저어어엉말 좋아해서
애들 즐겁게 해주려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즉흥으로 지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고
부모 허락하에
누드사진도 찍은 적 있음
그럼에도 끝까지 신사다운 순수함으로 그저 '좋아해줬을 뿐' 그 이상 안감
앨리스 플래전스 리델 본인도
신사였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인정할 정도
누드사진은 왜찍어
부모님 허락 하에... 뭐?
근데 금발의 푸른 에이프런은 첫 삽화가가 앨리스의 원래 모습 씹고 했음.
삽화가에 별소리 다하던 루이스 캐럴은 이것에 대해서는 별말 안함.
어린아이시절 기념이라고 찍어준걸로 기억함.
물론 그게 누출안되게 합의해서 사후에 발견됐던가 아니면 가족들한테 돌려줬던가 그랬음.
ㅇㅈ 합니다.
?????
누드사진은 왜찍어
어린아이시절 기념이라고 찍어준걸로 기억함.
물론 그게 누출안되게 합의해서 사후에 발견됐던가 아니면 가족들한테 돌려줬던가 그랬음.
전에 본 바로는 지인이 다 불태웠다고 하던데
죽을때 태운것도 있긴 함 ㅇㅇ 근데 일부 남아있는건 맞음
진짜 페도필리아였나
신사적 페도필리아라니... 이 무슨 혼종
ㅇㅈ 합니다.
근데 금발의 푸른 에이프런은 첫 삽화가가 앨리스의 원래 모습 씹고 했음.
삽화가에 별소리 다하던 루이스 캐럴은 이것에 대해서는 별말 안함.
개취였나보네 ㅋㅋ
그리신 분은 '초밥용사의 토로'인 일본인 일러레임.
으아아 살려줘
Black Soul
누드사진에서 에반데
우리의 페도는 2d한정이야
유게이는 실제 아동에 페도하진 않으니깐
부모님 허락 하에... 뭐?
3D는 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본을 읽으면
루이스 캐롤이 정말 여자애를 귀엽게 표현하려고 애쓴 게 느껴지더라
누드찍은 시점에서 플라토닉이라고 하기엔 촘;;
흠...누드....누드라...하아.....누드.....허어...누드......음 ...누드
죽기전에 자기가 가진 사진과 그림들 다 태워달라고해서 태움
대체 뭐엿길래
뭐 애들 누드 사진도 섞여있을테고.
좋게 볼려고 해도 누드사진때문에 좋게 안보여...
아앗;;
저게 진짜 신사다
누드... 부모님 허락... 어... 음...
누드사진에서 이미 탈락 아닌가
좋아는 하는데 안건드리는게 페도파일 이잖아
뭐 남한테 피해는 안줬으니 문제는 없지 않을까?
어쨌든 페도니 시체성애니 마조니 이런 비주류적이고 사회적으로 기피되는건 '정상적'인 성욕에 비해 주변인들에게 혐오감과 실질적 피해를 줄 수 있기때문이니까
충분히 서로 합의된 상황에서 타인에게 괜한 피해 없이 자기 행복 잘 찾다 갔으니 모두에게 좋은 결과 아니였을까
소녀에게 욕정했을 수도 있고 그냥 예술작품처럼 바라보며 순수하게 사랑한 것일수도 있음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데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저시절은 어린여자아이 누드사진 찍는게
귀족층 유행이었어.
유럽이 미개를 벗어난거 얼마 안됐다
도덕적 기준이 달랐겠지?;;
누드가 언제부터 플라토닉이였냐?
이게 지금 시점에서 보면 빼박못하는 페도새기인데 저 당시의 관념으로 봤을때 이상한게 아님... 지금 이미지 개판나는거 너무 안타깝네.
아니 뭐 사실 그시절에도 페도임? 하는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그시절 분위기나 당시 소녀들 반응봐서 페도라 한들 진짜 절도있는 그런인물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