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때문에 점점 PC 보유는 줄어들 것이고 큰 모니터 수요도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사진 찍는 사람들에겐 큰 모니터로 보는 것만큼 시원한 수단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점이 모니터 회사는 사진가들에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죠.
저도 현재 PC를 6년 정도 사용해서 사양 좀 괜찮은 것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여유가 없네요.
PC가 우선 순위가 밀리니 자꾸 미루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윈10으로 바꾸고 나니 이전 모니터 캘리브레이터가 영 안맞는 느낌이 나서 모니터 캘리도 안하고 있네요.캘리브레이터도 요즘 걸로 바꿔야 하는데.
이것저것 돈 들어가야 할 곳은 많고 예산은 없고.
https://cohabe.com/sisa/937315
PC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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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휴대성이 좋을 뿐 아무래도 PC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집에서는 스마트폰 거의 손 안대거든요.
그래서 인스타 별로 안좋아합니다.너무 답답해요.
아무리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발달을 한다고 해도, 작업성이나 시안성에서 떨어지니
PC대체는 무리일 겁니다.
컴퓨터가 소형화 된다고 보는게 맞을 듯.
제발좀 편의성 안좋아져서 시장좀 안좋아지길 초고성능컴좀 써보게요
Pc는 vr이 발전하기 전까지는 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사양 pc는 전문가용이나 게임용 등으로 많이 쓰이는데 게임회사는 하루가 멀다하고 고사양 게임을 만들어대니 이걸 즐기려면 소형화 경량화된 기기로는 무리거든요
컨텐츠 생산용 작업속도로는 PC 보다 나은게 없어서 ㄷㄷㄷ
남이만든 컨텐츠 소비자라면 PC 안쓰게되더라구요
용도가 틀려요.
집에 옷 단벌로 입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요즘 PUBG,포트나이트 등으로 다시 데탑 많이 사지 않나요?
PC 시장이 줄어드는 이유는 님처럼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줄어서 그런건데 거기에 신경쓸 수는 없죠. 사진가도 줄고요.
그래서 게이밍에 집중하는거고.
사진을 전문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어차피 고가 라인업 쓰고 이건 에이조 델 이런데서 착실히 만들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더 신경을 써야 할 정도로 부실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