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매번 잘 배송되는 생밀품과 물건을
받으면서도 그분들의 고마움을 모르고
양아치나 하는 직업이라고 폄하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배달직은 힘들고 갑질당하고 근면성실해야
하는직업이라
인생을 날로먹으려는 양아치가 있을수도
버틸수도 없는 일이다
앞으로 배달직 종사업자 분들을
무시하는 이같은 발언을 자제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착한 유게이들이 되자
https://cohabe.com/sisa/937227
??? 일진색히 커서 짜장면 배달이나 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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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랑 뿅뿅배달부랑 다른데
글이 좀 이상한데 대체 누가 택배 사업자 욕했다고
접속일 레벨 제목과 내용이 다른걸보니 매우 수상한놈이군
하나하나 확인할 순 없겠지만 없는살림에 살다보면
택배 하나 말안하고 복도 구석에 두고가면 기다리는 입장에선 사라진줄 알고 맨붕옴
난 무조건 택배 기사에게 감사하다고 문자보냄.ㅠ.
가만히 앉아서 물건 받게해주는데 그것도 2500원에
정말 감사하지
택배랑 뿅뿅배달부랑 다른데
난 무조건 택배 기사에게 감사하다고 문자보냄.ㅠ.
가만히 앉아서 물건 받게해주는데 그것도 2500원에
정말 감사하지
하나하나 확인할 순 없겠지만 없는살림에 살다보면
택배 하나 말안하고 복도 구석에 두고가면 기다리는 입장에선 사라진줄 알고 맨붕옴
글이 좀 이상한데 대체 누가 택배 사업자 욕했다고
걍 배달이란 부분에서 멋대로 묶어놓고 억지 교훈 박으려는 듯
근데 웃긴 게 택배 기사 중에서도 생양아치같은 새끼들 졸라 많음ㅋㅋㅋ 뭐 우체국 택배 기사님들은 대체로 좋으시던데
대표적으로 내가 이번에 램 사면서 잦데택배로 받았는데 며칠 째 대리점에 처박혀 있는 거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까짓거 기다리자" 싶어서 걍 뒀다가 4일째에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보내줌
방이 2층인데 1층 현관 밖에 내던져놓고 문자도 안 보내서 일 끝나고 왔더니 존나 놀랐다. CCTV도 없는데 시발 누가 안 집어간 게 기적이었음
아니 택배하고 짜장면 배달하고는 다르잖아...;;
접속일 레벨 제목과 내용이 다른걸보니 매우 수상한놈이군
그런 양아치 새끼들은 택배일 제대로 못함. 하루 죙일 무거운 짐나르고 운전하고 주소 찾아야 되는데 그런 새끼들 성격에 그거 끝까지 할 수 있겠냐
택배 잃어버려도 끝까지 모르쇠하더라 3달동안 전화했는데
배송 주소 고객이 잘못적으면 택배기사 책임이라는 건 어느 동네 얘기야?
난 이사 전 주소 잘못 적은 거 깨닫고 바꿔달랬더니 이미 배송 끝나간다고 안된다고해서 내 택배 찾으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갔다왔는데
근데 택배 배달하는 사람들 중에 뿅뿅 있긴함.
택배 1시~3시 사이에 갑니다.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 하나 없이 저녁 6시 넘어서 올 때도 종종 있고, 택배 반품 신청했더니 저녁에 찾으러간다고 금요일부터 문자와서 기다리는데 월요일되도 안 와서 연락해보니 경비실에 맡겨야지 찾아간다고 하고, 시간 개념이나 그런걸 너무 가벼이 생각하는 기사들도 있음
어느 순간부터 우리 동네오는 cj는 걍 문앞에 두고 벨 누르고 가더라 ㅋㅋㅋ
집에 아무도 없으면 어쩌려고....
우리는 벨도 안 누르고 갈때도 있던데
물어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얼굴을 안봤으면 한다고 요구해서 물건두고 벨 누르고 간다고 함
집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알아보고?
아무도 없을때도 문 앞에 있었어서
ㅇㅇ 그냥 두고 간다함
쉐도우복싱 오지구지리구요
요새 일진 양아치들은 퀵한다 ㄹㅇ
성격 개쓰레기 새끼들 존나 많음
우리는 문자도 없이 보관소에 맡기고 가더라... 클레임 걸리 귀찮아서 냅두는 중
10대때 양아치 하던 애들이 주로 하는 직업이 있는데 그걸 언급하면 해당 직종 비하하는거 같아서 이야기를 못하겠음
택배기사 연봉 보면 까무러칠텐데ㅋㅋ
물론 연봉이 높은 사람은 있는데 그건 일부 아님?
받을때마다 얼굴보면서 감사합니다만 해줘도 밖에서 봐도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더라
양아치들은 보통 X팔이 하겠지 걔네들 모여있는데 가면 좀 무섭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