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23일 입양 왔어요.안락사 하루전이었대요 ㅠㅠ.,
첨엔 낯가리고 경계하더니 이젠..퇴근해 집에 가면 소리내서 반겨줍니다.
7세된 아들 개무시하고(집에서 제일 어리다고 깔보는것처럼 행동해요)딸아이는 놀아주는 집사..저는 밥챙겨주는 집사로 여깁니다. ㅋㅋㅋ
선물들어온 국멸치 한박스 손질하는데 한마리 얻어 먹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박스앞으로 가 앉아있더니만, 기회엿보다 발 담그는데 성공~~안돼요!~한마디에 포기하고 그냥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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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울집 괭이는 가자미 먹고 남은 살을 결국 탈취해서 먹었더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 하셨네요
집에서 키우던 냥인데 어쩌다 보호소에 가게 됐을까요
혹시 목줄에 방울달려있는건가요?ㅠㅠ
냥이가 참 의젓해 보이네용^^ 그냥 멸치는 짜서 많이 먹음 안좋지만 국물 내고 난 멸치는(멸치만 우렸을경우) 염분이 빠져서 간식으로 주면 잘 먹습니당ㅋㅋ 저희집엔 그렇게 우린 멸치 처리반이 있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