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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닿아도 요단강 건널듯
저런 공포스러운 거에 사람이 빠져 죽는 사고가 생기니...
발록의 채찍이네
난 왜 뷰룻뷰룻이 생각났을까
저거 저대로 굳어버리면 기계 싸그리 갈아엎어야 하는건가?
쇳물이 눌러붙어서 용접처럼 될거같은데
살짝 닿아도 요단강 건널듯
발록의 채찍이네
저런 공포스러운 거에 사람이 빠져 죽는 사고가 생기니...
뿅뿅 너무 무섭다
허미....뭐 어찌된겨?
닿으면 불붙음 + 맞으면 뼈 서넛은 기본으로 뽀개짐
뽀개지는게 아니라 반갈죽 당해...
녹은 쇳물이 저러고 뿌려지는거야?ㄷㄷㄷㄷㄷ
ㄴㄴ 모양 조절하려고 달궈진 철이 나오는거임
저거 맞으면 운 좋아도 뼈부러지고 내장파열임
난 왜 뷰룻뷰룻이 생각났을까
야밤이라 같은 생각...
ㅅㅂ 크툴루가 따로없네
식히고 치우면 용접도 해야함 ㅋㅋ
저거 저대로 굳어버리면 기계 싸그리 갈아엎어야 하는건가?
쇳물이 눌러붙어서 용접처럼 될거같은데
쇳물은 아니라서 늘러붙진 않을듯
와 진짜 무섭다
개무섭네
수습못하지...
요단강건너게 생겻는데 누가막어
왠지 에반게리온 생각난다
저런데서 사람이 일하는게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