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일 소설 같겠지만 의외로 많음 내 친구도 결혼 하는데 집 얼마 예단 얼마 꾸밈비 얼마 이러면서 조목조목 따지는데 자기는 부담하기 싫어하는거 보고 애정 식었다 함
https://cohabe.com/sisa/934662 누나 때문에 파혼 당하게 생긴 동생.....jpg 루리웹-123489238 | 2019/02/22 12:32 14 5600 저런 일 소설 같겠지만 의외로 많음 내 친구도 결혼 하는데 집 얼마 예단 얼마 꾸밈비 얼마 이러면서 조목조목 따지는데 자기는 부담하기 싫어하는거 보고 애정 식었다 함 14 댓글 엘라하드 2019/02/22 12:33 저동생은 매일밤 누나한테 그렌절을 해야한다. 그린빌런 2019/02/22 12:35 제목의 어그로에 이끌려 들어오니 누나가 선녀같다 하얀토시 2019/02/22 12:35 파혼하는게 이득인데 이건 SIHANA 2019/02/22 12:33 저 글만 봐선 누나가 돈 지원 안해줬으면 그거로 지랄했을 사람 같으니 그냥 결혼 안 시키는게 답으로 보임 Eunyong 2019/02/22 12:45 이거 어젠가 엊그제 본거같은데, 파혼했다고함. 엘라하드 2019/02/22 12:33 저동생은 매일밤 누나한테 그렌절을 해야한다. (JAEvMp) 작성하기 !김나빗 2019/02/22 12:35 탈모 오겄다 (JAEvMp) 작성하기 SmileSlime 2019/02/22 12:47 그랜절을 하고 그대로 덤불링해서 다시 그랜절을 해야할 정도인데 (JAEvMp) 작성하기 으힠 2019/02/22 12:48 괜히 '밤'을 붙이니 이상한 느낌인데 (JAEvMp) 작성하기 IOPE 2019/02/22 12:48 저 누나면 탈모와도 심어줄 것 같음 (JAEvMp) 작성하기 SIHANA 2019/02/22 12:33 저 글만 봐선 누나가 돈 지원 안해줬으면 그거로 지랄했을 사람 같으니 그냥 결혼 안 시키는게 답으로 보임 (JAEvMp) 작성하기 그린빌런 2019/02/22 12:35 제목의 어그로에 이끌려 들어오니 누나가 선녀같다 (JAEvMp) 작성하기 !김나빗 2019/02/22 12:35 잘 맞는 사람들은 돈이 들든 안 들든 웃으면서 함 (JAEvMp) 작성하기 하얀토시 2019/02/22 12:35 파혼하는게 이득인데 이건 (JAEvMp) 작성하기 Eunyong 2019/02/22 12:45 이거 어젠가 엊그제 본거같은데, 파혼했다고함. (JAEvMp) 작성하기 🎵WAVEFILE 2019/02/22 12:49 다행이군 (JAEvMp)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9/02/22 12:51 올바른 선택을 했군 (JAEvMp)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9/02/22 12:46 이거 결말 나옴 해피엔딩임 (JAEvMp) 작성하기 휘핑크림라면 2019/02/22 12:49 다행이다... (JAEvM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9/02/22 12:47 헬피엔딩이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맘리 편해진다 (JAEvMp) 작성하기 대팬 2019/02/22 12:47 네이트판은 주작이 많으니 너무 믿진 말자 (JAEvMp) 작성하기 석가여래 2019/02/22 12:48 동생은 누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악의 무리들에게서 동생을 구해줬어. (JAEvMp) 작성하기 Wii1 2019/02/22 12:48 오히려 동생 구해준거라 봐야 할 것 같은데 (JAEvMp)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9/02/22 12:48 왜 뒤에꺼 안가져옴 (JAEvMp)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9/02/22 12:49 거지같은 집안에 장가 갈 바에야 혼자사는게 이득 누나한테 큰절올려야함 (JAEvMp) 작성하기 coolchef 2019/02/22 12:49 이거 후기 사이다있다 (JAEvMp) 작성하기 프리져 2019/02/22 12:50 세상에 저런 친누나가 존재했다니.... (JAEvMp) 작성하기 뒤틀린황천의성욕 2019/02/22 12:49 스스로 걸리지는것 같은데 지분빼고 손절 시키는게 답 (JAEvMp) 작성하기 치킨혐오 2019/02/22 12:50 진짜 저런 누나면 자다가도 부르면 가야되는거 아니냐 (JAEvM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AEvM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치즈버거 완성 [18] Aragaki Ayase | 2019/02/22 12:42 | 5508 댕댕이 칭찬받기 전후 [37] Aragaki Ayase | 2019/02/22 12:40 | 4710 후지 c200 가격이 몇주사이에 훅 올랐네요 단종된건가요? [6] W.TR | 2019/02/22 12:39 | 3292 정치민주당 토론회에 페미비판인사 불렀다고 손발 떠시는 이나영 교수님께 이선옥 작가의 전언 [26] 라면만세 | 2019/02/22 12:36 | 4534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백팩 20L는 이제 쓸수가 없네요. ㅠㅠ [16] tritopiA7r | 2019/02/22 12:34 | 3423 호주 당첨 기념으로 렌즈 하나 질렀습니다^^ ㅎㅎㅎ [12] 연두정원 | 2019/02/22 12:33 | 2866 누나 때문에 파혼 당하게 생긴 동생.....jpg [29] 루리웹-123489238 | 2019/02/22 12:32 | 5600 대한민국 멧돼지 근황... [24] 도라도라솔라솔라미 | 2019/02/22 12:31 | 4295 잉글랜드 국대 레전드 [23] 피자에빵 | 2019/02/22 12:31 | 3190 집 근처 라멘 맛집.한국은 아닙니다만 [14] 청야횡빈 | 2019/02/22 12:31 | 4658 유승준 한국 사회에 일침 [47] 살인마전두환 | 2019/02/22 12:28 | 8771 사랑에 빠진 눈빛. [23] 터보네이터 | 2019/02/22 12:27 | 2971 장난전화 때문에 무고한 희생자를 만든 미국 경찰 [74]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22 12:25 | 4443 민주주의따위 없었던 2004년 12월의 대선 [32] 앨리스리델 | 2019/02/22 12:25 | 2356 « 33311 33312 33313 33314 33315 33316 33317 33318 33319 (current) 333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소전2) 아니 시123발 있는데 안가져온거임???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속옷 바이럴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후방)히히 백발맨발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채수빈 실물 모습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ㅗㅜㅑ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이세영 근황 ㄷㄷㄷ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AV배우들이 온천 컨셉을 힘들어하는 이유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호불호 허벅지 gif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현재 본토 미군 발칵 뒤집혀짐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도수치료 ㅈ된듯 인천공항 근황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이번 5090 쇼킹한점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편의점 하이볼 캔 근황 ㄷㄷㄷㄷㄷㄷ.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출근길 주차 딥빡.. 이렇게 문자보냈는데.. 잘못한걸가요?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여자모델 못구해서 직접 입은 사장님.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14배 급증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선물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아이폰 근황 ㄷ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저동생은 매일밤 누나한테 그렌절을 해야한다.
제목의 어그로에 이끌려 들어오니 누나가 선녀같다
파혼하는게 이득인데 이건
저 글만 봐선 누나가 돈 지원 안해줬으면 그거로 지랄했을 사람 같으니 그냥 결혼 안 시키는게 답으로 보임
이거 어젠가 엊그제 본거같은데, 파혼했다고함.
저동생은 매일밤 누나한테 그렌절을 해야한다.
탈모 오겄다
그랜절을 하고 그대로 덤불링해서 다시 그랜절을 해야할 정도인데
괜히 '밤'을 붙이니 이상한 느낌인데
저 누나면 탈모와도 심어줄 것 같음
저 글만 봐선 누나가 돈 지원 안해줬으면 그거로 지랄했을 사람 같으니 그냥 결혼 안 시키는게 답으로 보임
제목의 어그로에 이끌려 들어오니 누나가 선녀같다
잘 맞는 사람들은
돈이 들든 안 들든
웃으면서 함
파혼하는게 이득인데 이건
이거 어젠가 엊그제 본거같은데, 파혼했다고함.
다행이군
올바른 선택을 했군
이거 결말 나옴
해피엔딩임
다행이다...
헬피엔딩이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맘리 편해진다
네이트판은 주작이 많으니 너무 믿진 말자
동생은 누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악의 무리들에게서 동생을 구해줬어.
오히려 동생 구해준거라 봐야 할 것 같은데
왜 뒤에꺼 안가져옴
거지같은 집안에 장가 갈 바에야 혼자사는게 이득 누나한테 큰절올려야함
이거 후기 사이다있다
세상에 저런 친누나가 존재했다니....
스스로 걸리지는것 같은데 지분빼고 손절 시키는게 답
진짜 저런 누나면 자다가도 부르면 가야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