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미켄.
다들 아는 에이브이배우지.
근데 오늘 난 넘 즐거워. 그동안 내 취향이 아니었던
몸매좋고 이쁜 여자들과 하느라 내 소중한 정력을 소비했었거든.
난 프로니까 어떻게든 해쳐 왔지만 여자는 내 취향이 아니면
힘들고 곤욕스러운게 사실인건 남자들은 다 알거야.
하지만 오늘은...그동안 그렇게 갈망했던 늙은 뚱녀와의
촬영이 잡혀있어.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으흐흐흐
오늘 할 그녀로 말하자면 두팔로 안아도 내 손을 맞잡을
수 없을 정도의 두께를 가졌고, 얼굴 살은 쭉 늘어져 더블턱,
아니 트리플턱을 넘어 옥타턱 정도 되는것 같아.
도라에몽 닮은 손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으흐흐흐
0.13톤 정도 되는 그녀.. 정말 아름답지 않아?
아무튼 오늘은 즐거운 날이야. 적어도 6번은 사정할 수
있을것 같아
너희들도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야
우리 남자들 힘내자구!!!
vividcat2019/02/22 10:49
무슨 노잼을 이렇게 열심히 쓰셨어요....
wannyoon2019/02/22 11:00
2222222222
독불장군™2019/02/22 10: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mei_2019/02/22 10:12
괜히 프로가 아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악녀를보았다2019/02/22 10:12
품번좀 사진은 믿을게 못됨
제주육아빠2019/02/22 10:12
진정한 프로
bbloodjh2019/02/22 10:13
젊은뚱녀, 나이든 뚱녀도 취향저격 장르라고 하던데..뭐라고 하더라...
전업댓글러2019/02/22 10:13
역시 취향이란 존재하는듯...
수요가 있으니 만들텐데 ㄷㄷㄷ
2700X32GB2019/02/22 10:37
쿵쾅 매갈 워마드 여시
지끼2019/02/22 10:13
시미켄... ㄷ ㄷ ㄷ
비나리필레™2019/02/22 10:13
시미켄 형님이 ㄷㄷㄷ
족구하고앉아있네2019/02/22 10:19
진짜꼬무룩할듯
압수수섹2019/02/22 10:22
짬밥안되면 저런거나 옆에서 딸치고있는거부터 시작합니다
Hot도그2019/02/22 10:31
Av 업계가 웃기는게
추남일수록 초미녀와 하는 씬이 많고요 강x , 변태스러운.. 부러움 ㅜㅜ
꽃미남일수록 추녀와 합니다
여성고객 타켓이죠
불쌍 ㅋㅋㅋㅋ
그랜드호른2019/02/22 10:32
저런 여배우가 수요가 있나?
신자게이2019/02/22 10:32
꿀 빨때가 있음 똥 빨때도 있어야하는 법
daughterian2019/02/22 10:38
시미켄 횽아는 똥도먹던데
형곡동사는박홍렬2019/02/22 10:43
시미켄은 진짜 존경스러운게요...
신인때랑은 다르게 이제는 자기가 작품을 선택 할 수도 있대요. 찍기 싫은건 안 찍어도 된대요.
가령 설산에서 나체로 촬영하거나, 붕알을 채찍으로 쳐맞거나 하는건 아프고 추워서 안찍는대요..그거 말곤 다 찍는대요...
상대배우가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하면 안 찍는다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자기 분야에선 탑급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렇게 겸손하다니 감복했어요...
극한직업...
나는 시미켄.
다들 아는 에이브이배우지.
근데 오늘 난 넘 즐거워. 그동안 내 취향이 아니었던
몸매좋고 이쁜 여자들과 하느라 내 소중한 정력을 소비했었거든.
난 프로니까 어떻게든 해쳐 왔지만 여자는 내 취향이 아니면
힘들고 곤욕스러운게 사실인건 남자들은 다 알거야.
하지만 오늘은...그동안 그렇게 갈망했던 늙은 뚱녀와의
촬영이 잡혀있어.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으흐흐흐
오늘 할 그녀로 말하자면 두팔로 안아도 내 손을 맞잡을
수 없을 정도의 두께를 가졌고, 얼굴 살은 쭉 늘어져 더블턱,
아니 트리플턱을 넘어 옥타턱 정도 되는것 같아.
도라에몽 닮은 손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으흐흐흐
0.13톤 정도 되는 그녀.. 정말 아름답지 않아?
아무튼 오늘은 즐거운 날이야. 적어도 6번은 사정할 수
있을것 같아
너희들도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야
우리 남자들 힘내자구!!!
무슨 노잼을 이렇게 열심히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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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괜히 프로가 아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품번좀 사진은 믿을게 못됨
진정한 프로
젊은뚱녀, 나이든 뚱녀도 취향저격 장르라고 하던데..뭐라고 하더라...
역시 취향이란 존재하는듯...
수요가 있으니 만들텐데 ㄷㄷㄷ
쿵쾅 매갈 워마드 여시
시미켄... ㄷ ㄷ ㄷ
시미켄 형님이 ㄷㄷㄷ
진짜꼬무룩할듯
짬밥안되면 저런거나 옆에서 딸치고있는거부터 시작합니다
Av 업계가 웃기는게
추남일수록 초미녀와 하는 씬이 많고요 강x , 변태스러운.. 부러움 ㅜㅜ
꽃미남일수록 추녀와 합니다
여성고객 타켓이죠
불쌍 ㅋㅋㅋㅋ
저런 여배우가 수요가 있나?
꿀 빨때가 있음 똥 빨때도 있어야하는 법
시미켄 횽아는 똥도먹던데
시미켄은 진짜 존경스러운게요...
신인때랑은 다르게 이제는 자기가 작품을 선택 할 수도 있대요. 찍기 싫은건 안 찍어도 된대요.
가령 설산에서 나체로 촬영하거나, 붕알을 채찍으로 쳐맞거나 하는건 아프고 추워서 안찍는대요..그거 말곤 다 찍는대요...
상대배우가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하면 안 찍는다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자기 분야에선 탑급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렇게 겸손하다니 감복했어요...
괜히 탑이 아닌듯요ㅠ
두번째 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나오는 마녀랑 똑같네요
돈만 많이 준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