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있습니다만... 파티션 나누는 그 종이.??그거를 다 뺐었는데.... 얘도 박스의 기준에 들어가는걸까요ㅎㅎㅎ;;; 다시 맞춰 끼우려고 하는데 퍼즐보다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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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팔때 박스의 기준이란...어떤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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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eok | 2019/02/21 19:38 | 3839
박스의 기준이란 크게 없는거 같습니다 예로 풀박 구성품 다 있어요 라던지 박풀인데 내부 파티션은 없네요 해도 박스로 인정하는편인듯.. 니콘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캐논의 경우도 박스에 시리얼이 표기되어 있어서 특히 스피드라이트 같은경우 시리얼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더욱더 그런듯 하네요... 소니는 특히나 렌즈도 스티커로 시리얼이 붙어있다보니 박스가 있는상품을 더욱더 선호하게될거 같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ㄷㄷㄷ 세로그립 다시 넣어볼려고 하다가 포기
박스가 있으면 도난품이기 힘들기에 신뢰도가 증가하는 그런것도 있지요
박스안에 매뉴얼 분실..정도까지는 용인되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ㄷㄷ 근데 박스가 찢어지면 또 험하게 다루는 사람같아서 꺼림칙한
중고거래 때문에 박스 모아놓게 되는데 이것도 일이더라구요.
언박싱영상이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파티션이 있는데 제대로 못넣으시는 거라면 영상을 보고 유추하시거나 아니면 판매하실때 고지하면 되죠. 겉박스는 있지만 안에 파티션이 없다
박스풀 = 모든 구성품과 박스 내용물 모두가 있다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비닐 같은건 뭐..)
첫글이 정답일듯합니다. 읽으면서 수긍이 됐거든요.ㅋ
그냥..ㅋㅋ 퍼즐처럼 어려우면..납작하게 접어서 대충 넣고 충격에 문제 없게만. 하시믄 될거같아요..박스야. 쓰다가 팔때 중고가 생각해서 찾는거 같은 느낌이 큽니다 솔직히.
걍 박스에 넣지말고 따로 주시면 됩니다ㄷㄷ
박스가 있으면 그 안에 제품 파손 방지를 위한 것들도 있고 해서 특히 택배 거래 시 좀 더 안전하게 올 거란 믿음이 있고,, 중고 구매 시 처음 샀던대로 박스 안에 넣어져 있으면 기분도 나름 좋기도 하고요. 저는 가급적 신품 사면 딱 쓸 것만 꺼내서 쓰고 나머진 다 넣어서 보관합니다. 나중에 팔 때 가급적 처음 샀을 때처럼 다시 비닐 포장하고 그 자리에 넣어서 주면 파는 저도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 제품 받을 때 기분을 아니까. 아무리 중고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