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933350 될성부른 유치원생의 시.jpg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2/21 13:41 22 5835 ?! 22 댓글 충성충성충성^^7 2019/02/21 13:42 하버드 나온 미용사라니 핵간지네;; 소우세이섹히 2019/02/21 13:42 캬 비판 보소 춤추는 테드린 2019/02/21 13:42 한국의 입시 과열과 그 속에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한채 억업되는 아이들의 꿈을 표현하고 있군! 가을안부 2019/02/21 13:43 위 시를 읽고, 화자가 의도한 바를 고르시오. 익명-DQ5MzU3 2019/02/21 13:42 적어도 하버드는 나와야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세상 익명-DQ5MzU3 2019/02/21 13:42 적어도 하버드는 나와야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세상 (0dE7V8) 작성하기 기드무스간두마드 2019/02/21 13:42 2차전직을 왜 그걸로? (0dE7V8) 작성하기 Segaro 2019/02/21 14:05 하고 싶대잖아 (0dE7V8) 작성하기 소우세이섹히 2019/02/21 13:42 캬 비판 보소 (0dE7V8) 작성하기 충성충성충성^^7 2019/02/21 13:42 하버드 나온 미용사라니 핵간지네;; (0dE7V8)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2/21 13:46 아아... 그런학력도있었지... (0dE7V8) 작성하기 익명-zkwMDgy 2019/02/21 13:42 쓰앵님 한테 벌써 당했네 (0dE7V8) 작성하기 지세-안경사랑 2019/02/21 13:42 미용사하면서 시인도 겸해야겠네 (0dE7V8) 작성하기 춤추는 테드린 2019/02/21 13:42 한국의 입시 과열과 그 속에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한채 억업되는 아이들의 꿈을 표현하고 있군! (0dE7V8) 작성하기 가을안부 2019/02/21 13:43 위 시를 읽고, 화자가 의도한 바를 고르시오. (0dE7V8) 작성하기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2019/02/21 13:44 미욧사 대고씨퍼여 (0dE7V8) 작성하기 오이김치빌런 2019/02/21 13:46 부모가 말하는 꿈=하버드 자신의 꿈=미용사 (0dE7V8) 작성하기 익명-zYwMTk0 2019/02/21 13:46 족같은 하버드 나와줄테니 난 미용사가될거야 (0dE7V8) 작성하기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9/02/21 13:54 정답이다 (0dE7V8) 작성하기 왜자쿠말을건담? 2019/02/21 13:47 수능거부자같은 개찐따들말고 저러면 인정이지 (0dE7V8)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2/21 13:47 시를 읽을 때는 이렇게 바로 휙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데... 저 애가 쓴 시가 수능에서 시관련 문제 10개를 푸는것 보다 나은듯. (0dE7V8) 작성하기 으엨엨 2019/02/21 13:48 촌철살인 (0dE7V8)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2/21 13:49 하버드 미용실 이름 걸고 머리 자르면서 입시상담 해주면 수요는 있겠다 (0dE7V8) 작성하기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9/02/21 13:49 유치원생이지만 벌써 이런걸 느끼고있구나 슬프다 (0dE7V8) 작성하기 Bull's Eye 2019/02/21 13:50 어른:미용사가 되기 위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스펙을 기원하면서 꿈과 현실의 괴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그러면서도 미용사가 되겠다는 포부로 끝을 맺으면서 비장한 여운까지 남겼어. 아이:헤헿 미용사되야징 (0dE7V8) 작성하기 보드카!!!!!!!!!! 2019/02/21 13:50 하버드 갈 놈이네 (0dE7V8) 작성하기 맨날펠레일 2019/02/21 13:51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냥 글 솜씨나 말투가 탈 유치원생인데? (0dE7V8) 작성하기 소프모드ll 2019/02/21 13:52 유치원부터 이미 초엘리트 교육 받고있는거 같은데 리라초 국제중학교는 부모가 어떻게든 밀어 넣을꺼 같고 (0dE7V8) 작성하기 익명-jQ0MDI5 2019/02/21 13:52 부모들이 그렇잖아 '그래 미용사가 하는건 좋아 최소한 그래도 해야할건하잖아 하버드 대학만 가 그리고 니가 하고싶은 거 다해' 이러잖아 ㅋㅋ (0dE7V8) 작성하기 강하지점 2019/02/21 14:15 진짜로 하버드 나오면 미용사하겠다고 할때 난리쳐서 집나오는각 (0dE7V8) 작성하기 2 2019/02/21 13:53 ?? (0dE7V8) 작성하기 Very nice... 2019/02/21 13:54 유쾌하면서도 한 편으론 저 어린이가 느끼고 있는 게 무엇인지 전해져 씁쓸하다. (0dE7V8) 작성하기 2편을향하여 2019/02/21 13:57 그와중에 * 각주 보소 (0dE7V8) 작성하기 익명-zM2NTI1 2019/02/21 13:58 미용사도 하버드 나오면 주목받지 않을까? (0dE7V8) 작성하기   2019/02/21 13:59 4차산업 머리 스타일 (0dE7V8) 작성하기 불행복소년소녀 2019/02/21 14:10 공자의 100마디보다 아이의 1마디가 더 나을때가 있다. (0dE7V8) 작성하기 인생 내리막 2019/02/21 14:10 하버드 앞에는 하버드 출신 핫도그 카트 있다던데 (0dE7V8) 작성하기 레피엔 2019/02/21 14:11 7살..!? (0dE7V8) 작성하기 쿠쿠썸치킨 2019/02/21 14:12 이런게 난 맘이 아프더라 (0dE7V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dE7V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영호가 갓영호인 이유 [29] PandaExpress | 2019/02/21 13:44 | 3157 후지필름 T3와 라이카 Q 비교하면 어떨까요? [6] dsquare | 2019/02/21 13:42 | 4926 친구네 피자집에 피자를 시켰다.jpg [28] Brit Marling | 2019/02/21 13:42 | 2637 T3와 라이카 Q 비교하면 어떨까요? [6] dsquare | 2019/02/21 13:42 | 2892 문어 소비량의 40% ㄷㄷㄷㄷㄷ [19] 고릴라뽀S | 2019/02/21 13:42 | 3738 될성부른 유치원생의 시.jpg [40]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2/21 13:41 | 5835 스튜디오 증명사진 단렌즈는??? [4] 뽑뽀 | 2019/02/21 13:40 | 2668 애플과 삼성의 오만원대 케이스, 고작 7천원의 엄청난 차이 [26] 불타는밍스 | 2019/02/21 13:40 | 4224 정치김의겸 “블랙리스트라 먹칠하지 말라” 기자와 설전 [8] 은하의밤 | 2019/02/21 13:40 | 4210 카톡 사표 통보에 범죄자 된 학원장. [55] candy pop | 2019/02/21 13:38 | 2771 그냥 예뻐서 충동적으로 지른 M2.. [5] chulmin37 | 2019/02/21 13:38 | 4616 고양이는 도대체 왜저러는걸까.jpg [37]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21 13:37 | 5393 [소녀전선]헬리안 모음 [35] 엄격근엄진지 | 2019/02/21 13:37 | 2987 작가가 스스로 원하는 불법복제.jpg [27]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2/21 13:37 | 4131 여행용 삼각대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요 [9] 잉구리시 | 2019/02/21 13:37 | 2176 « 33631 33632 (current) 33633 33634 33635 33636 33637 33638 33639 33640 » 주제 검색
하버드 나온 미용사라니 핵간지네;;
캬 비판 보소
한국의 입시 과열과 그 속에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한채 억업되는 아이들의 꿈을 표현하고 있군!
위 시를 읽고, 화자가 의도한 바를 고르시오.
적어도 하버드는 나와야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세상
적어도 하버드는 나와야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세상
2차전직을 왜 그걸로?
하고 싶대잖아
캬 비판 보소
하버드 나온 미용사라니 핵간지네;;
아아... 그런학력도있었지...
쓰앵님 한테 벌써 당했네
미용사하면서 시인도 겸해야겠네
한국의 입시 과열과 그 속에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한채 억업되는 아이들의 꿈을 표현하고 있군!
위 시를 읽고, 화자가 의도한 바를 고르시오.
미욧사 대고씨퍼여
부모가 말하는 꿈=하버드
자신의 꿈=미용사
족같은 하버드 나와줄테니 난 미용사가될거야
정답이다
수능거부자같은 개찐따들말고 저러면 인정이지
시를 읽을 때는 이렇게 바로 휙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데... 저 애가 쓴 시가 수능에서 시관련 문제 10개를 푸는것 보다 나은듯.
촌철살인
하버드 미용실 이름 걸고
머리 자르면서 입시상담 해주면 수요는 있겠다
유치원생이지만 벌써 이런걸 느끼고있구나 슬프다
어른:미용사가 되기 위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스펙을 기원하면서 꿈과 현실의 괴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그러면서도 미용사가 되겠다는 포부로 끝을 맺으면서 비장한 여운까지 남겼어.
아이:헤헿 미용사되야징
하버드 갈 놈이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냥 글 솜씨나 말투가 탈 유치원생인데?
유치원부터 이미 초엘리트 교육 받고있는거 같은데
리라초 국제중학교는 부모가 어떻게든 밀어 넣을꺼 같고
부모들이 그렇잖아 '그래 미용사가 하는건 좋아 최소한 그래도 해야할건하잖아 하버드 대학만 가 그리고 니가 하고싶은 거 다해' 이러잖아 ㅋㅋ
진짜로 하버드 나오면 미용사하겠다고 할때 난리쳐서 집나오는각
??
유쾌하면서도 한 편으론 저 어린이가 느끼고 있는 게 무엇인지 전해져 씁쓸하다.
그와중에 * 각주 보소
미용사도 하버드 나오면 주목받지 않을까?
4차산업 머리 스타일
공자의 100마디보다 아이의 1마디가 더 나을때가 있다.
하버드 앞에는 하버드 출신 핫도그 카트 있다던데
7살..!?
이런게 난 맘이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