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서 Arabo자.
작년 10월 러시아에서 한국계 러시아인 고위 공무원인 데니스 박과 푸틴의 인물인 세르게이 가이신을 술마시고 폭행한 두명의 축구선수
'마마예프'와 ' 코코린'의 사건 기억하시죠?
체포된 뒤에도 사건이 일어난 해당카페를 통째로 사들여 경호원들을 보내 언론기자들의 취재를 막을 정도로 의기양양했던 그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저런 놈들은 금방 풀려 날거라며 한숨을 내쉬었죠.
[출처] 러시아 한국인계 고위 공무원 폭행사건.근황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작성자 가강
한국계를 떠나서 그 두 놈은 싸1가지가 없었고, 어리다고 구명한 엄마는 동정도 안들었고, 결론적으로 나가려고 그 동안 열심히 했는데 그냥 매장 당하네..
꼴 좋다
사람패는 깡패가 자기 커리어를 걱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 좋다
어떤 의미로 질질쌀정도로 무섭네 503이나 716이라 생각해봐
한국계를 떠나서 그 두 놈은 싸1가지가 없었고, 어리다고 구명한 엄마는 동정도 안들었고, 결론적으로 나가려고 그 동안 열심히 했는데 그냥 매장 당하네..
사람패는 깡패가 자기 커리어를 걱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푸틴쪽 사람 건드린건 크지...푸짜르쪽이면 뭐,...
애초에 푸틴의 뺵을 받는 고관대작 2명을 팼으면 살려달라고 빌어야지...
뭔 깡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