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한창 고양이들 발정나가지고
새벽만 되면 괴상한 울음소리로 잠 못자게 할때,
새벽에 편의점 갔다가 오는 길에
진짜 개뜬금없이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할퀴고 물어댔었음
cctv에 찍혔다면 구청에서 보상해준대서 찾아봤는데
cctv가 없더라
팔 문 상태에서 떨어지질 않으니
억지로 떼어내야하는데 살점 그대로 뜯어지고
발톱으로는 계속 할큄
겨우 떼어내니 걍 도망가고 끝이였는데
소독해야하니 병원에 가야하잖아
새벽에 연 곳이 없어서 야간진료하는 내과 갔더니
이건 외과에 가야한다고 외과에 가래
병원 없어서 따끔거리는거 참고 한양대 응급실 갔더니
16만원 나옴 ㅋㅋㅋㅋ
이 골목길 고양이 챙겨주는 평소에도 동네 사람들한테
욕 먹고 사는 캣맘 하나 알아가지고
몇일 뒤에 보이길래 고양이가 이렇게 했다,
어떻게 하실거냐
따졌더니 고양이가 절대 사람 먼저 해칠리가 없대
걍 이 논리로 계속 따지는거야
cctv도 없으니 물증이 없어서 서로 화만 내다 끝났는데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당신이 먼저 고양이를 위협했겠죠
앵무새처럼 말한다.
그리고 행여나 고소 당할까봐
자기는 불쌍한 고양이들 밥 주는거지
자기가 키우는게 아니래
자기들끼리 메뉴얼이 있는거같다
왜 캣맘이 답이 없는지 확실하게 깨달음.
나도 고양이 좋아하는터라
고양이 카페 가입한데가 몇군데 있는데
설마 이 새1끼들도 저 캣맘이랑 똑같은 말만 하며
고양이 옹호할까해서 글 썼었는데
역시는 역시더라
고양이한테 당했다니까
고양이는 절대 사람 먼저 안해친다고
지금은 글 삭제 당하고 활동정지 먹음 ㅋㅋㅋ
고양이한테 물리면 놓질 않는다
물고 죽을려고 하는듯이 꽉 물고 발톱으로 버티는데
떼어도 바로 다시 무는 바람에
사진 보면 이빨 자국 2군데임 ㅜ
니가 잘못했네
고양이 아가리를 찢어서 죽여버렸어야지
물증있어도 소용없음 그럼이렇게나옴
내가돌보는고양이가 아니다
지금 들어보셨네요
쥐약이라도 풀어버려
ㄹㅇ 사람을 선공하는 짐승은 죽이는게 법도에 맞다.
먼 과거부터 항상 그랬다.
캣맘 시발 진짜ㅋㅋ
캣맘은 학살이 답이다!
맘이란 좋은 단어가 요새 점점 변질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나는 개인적으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경계한다.
아주 저속으로 아파트 주차장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튀어나와서 내 차 바퀴에 깔렸다.
다행히 앞 발만 살짝 깔려서 생명엔 지장 없고,
그 후 치료 받았다고 보험회사로부터 전해 들었는데,
문제는 그 견주... 아파트 주차장에서 강아지를 놓쳤고,
그 강아지가 내 차로 뛰어 든 건데...
"일부러 친 거 아네요?"라며 바락바락 소리치던 얼굴 생생하다.
참고로 나도 놀라서 차 문을 열고 그 강아지를 봤더니,
성질이 얼마나 사납던지 그 상황에서 뛰어 올라 내 손을 물어 나도 치료 받았다.
그 와중에도 견주는 "일부러 친 거 아녜요?"라는데...
정말 기가막히더라..
그 이후로 개 데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근처에 그냥 내가 접근 안 한다.
개가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 사람이 문제라는 걸 그 때 알았다.
언제나 사람이 문제지
추가 여담으로, 물린 손 치료하려 근처 병원 갔는데
의사가 왜 이런 상처가 났냐고 해서 개한테 물렸다고, 소견서 발급 좀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개가 문걸 못 봤기 때문에 소견서에 그렇게 써줄 수 없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 의사도 개 키우나.. 싶더라..
저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뉘집 목줄안한 강아지 밟을뻔한적 있거든요 밟지는 않았는데 여편네가 나타나서 운전똑바로 하라고 난릴 치더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 죽였어야되는데.. 그랬더니 눈똥그래짐
목줄 없이 나온것만으로도 답없는거 인정한거임
여기도 캣맘 2마리 있네. 사라져라 지구에서
물증있어도 소용없음 그럼이렇게나옴
내가돌보는고양이가 아니다
근데 이건 다행이도 법원 판례가 있음
평소에 밥준 캣맘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보고 권리 책임을 물은 판결임
니가 잘못했네
고양이 아가리를 찢어서 죽여버렸어야지
뒷다리 한 짝 식 잡고 좌우로 찢어버려야지
ㄹㅇ 사람을 선공하는 짐승은 죽이는게 법도에 맞다.
먼 과거부터 항상 그랬다.
사람 공격한 동물을 살려두면 안돼지
생명의 우위는 없지만 죽이겠다고 달려든다면 죽여주는게 당연
유게에 캣맘 많네 비추보소
윽 보기만해도 아프네
내 목숨은 아홉개다 냥~!!
쥐약이라도 풀어버려
벌금
그거 동네사람들이 작정하고 풀면 안잡힘
나 예전에 달동네 살때도 아저씨들 고양이때문에 눈돌아가서 보이는데로 꼬리자르고 쥐약풀었는데도 일절 처벌없었음ㅋ
그건 구청에 민원이 안 들어간거고.
쥐약 불법이야 잘못된정보풀어서 사람피해보게하지말아라ㅡ.ㅡ
하지마라 구청에 구제민원 넣는게 낫지 최소한 지속적으로 구제요청하는게 그나마 도움되고 지여구의원사무실이라도 가라 곧 총선이라 반가워해줄거다
대학가 놀러 가니까 쥐약 풀면 법적 처벌 받는다고 현수막까지 붙여놨던데
쥐약 풀어봤자 걸리면 자기 손해임
에휴...;;; 고놈의 고양이 땜에 뭔 고생인지
고양이 발톱에 찍히면 한달은 쓰리더라... 독데미지도 있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고양이도 맹수에 속하지..
솔직히 맹수를 무단으로 키우는거 아닌가
동네 캣맘련이 자주 음식두는자리 알고있으면 쥐약 쓰는게 옳다고 본다
사람 무는 개도 다 살처분하는데 야생 고양이는 면죄부인가 다 조져야지
주변에 새끼라도 있었나
공격당했으면 갚아주지
고양이 머리통을 있는힘껏 밟아버리지
쥐약 풀면 불법이야 댓글보고 대놓고 풀진마라
그냥 길고양이들 불쌍하다고 뭐 주지마라
근데 고양이가 발정기라고 사람한테 이유없이 달려 들지는 않는데 영역 동물이라서 민감하기는 해도 그건 동물끼리 이야기지 아무리 발정기라도 고양이가 사람한테 이유없이달려들었다는 거는 들어 본적이 없다.
지금 들어보셨네요
솔직히 말하면 난 저거 못믿겠음 우리동내에도 고양이 보면 뿅뿅처럼 구는 영감님 하나 있는데 주인있고 외출고양이로 키워지는 고양이 있는데 그놈이 사람이 부르면 다가오거든 그거 잡아서 목졸라 죽일라고 하다가 물리고 할퀸거 가지고 고양이 주인 고소한다고 난리 쳐 놓고 주차된차 블랙박스에 찍혀서 깨갱한거 봐서그런가 신용이 안되서 하는 소리임.
정신차리자
고양이 변호사 납셨네
닉값
캣맘이 노답인걸 이 댓글을 보고 바로 알겠네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무시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니 조롱당할수 밖에 없지
고양이 사람 공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한번 쳐보셈 몰랐던 신세계가 열릴꺼임
.
머리통이 열려서 뇌가 고양이한테 할퀴어졌나. 뇌가 많이 망가진거 같음.
동물 좋아하기는 하는데 캣맘도 아니고 그냥 알고있는 정보랑 이전글이랑 봐서 좀 이상하니깐 하는 소리임.
찐 닉값 ㅋㅋ
네이버 지식인은 그냥 구라 쳐도 쓰이는 곳인데 그게 뭔 증거가 되기는 좀 그렇다는 생각 안듬?
알고있는정보가 적은게아닐까 생각해보는것도 좋음.
본인이 아는게 덧셈인지 미적분인지는 요즘 검색만해도 나오니까
님 정보도 마찬가지 아닌가
전세계적으로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기사가 고양이가 지나가는 사람 공격했다는 기사인데? 심지어 지나가던 행인을 때로 검벼서 중상을 입혔단 기사도 나온적 있다. 니가 찾아볼 생각을 안해서 들어본적이 없는거지.
뇌세포가 소멸된 님아 귀납법 적용할 거면 적어도 사례가 1개는 넘어야겠죠? 님이 알고 있는 하나의 사례를 다른 개별사례에까지 적용시키는 게 사리분별이 되는 거라고 생각함?
고양이보다 더 고등한 생물인 사람도 미치면 모르는 사람 죽이고 하는데 뭐가 고양이는 안그래ㅋㅋㅋ
그러면 이탈리아에서 고양이가 지나가는 사람 공격해서 주인 집에 가택연금하라는 판결 나온거는 어떰?
이건 기사로 난건데
캣맘 논리 딱 나오네 내가 알고 있는건 확실한 정보지만 남이 마ㄹ하는건 믿을 수 없는 정보다?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지난글 보니까 좀 의심스럽기도 하네
내가 예전에 주택에살때 겨울에 고양이들이 보일러실 무단점거해서 아에 새끼치고 살았는데 집에 자주 오던 이모가 고양이가 무서워서 우리집으로 못와서 내가 나가서 고양이 쫒고 이모 모셔온적이 한두번이 아님.
내집인데도 집 대문 들어갈때 마다 나와서 쌕쌕댐
음 내 기억상 판결이아니라 무슨 행정명령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그런것도 이슈되곤함
본인의 시야를 넓혀보자...
그리고 뭣보다 우리집 보일러실에서 살게된계기가 주변인지 원정인진 모르겠는데 고양이 불쌍하다고 지네집 짬을 남에 집 앞에 처 버리고 가서 거기에 고양이가 꼬인거,사료도 아니고 먹다가 남은 짬 가져와서 가끔 내가 욕하면서 치웠다.
저거는 내가 경험한 사례중에 하나를 든거고 고양이 싫어 해서 공격하는 이야기 자체도 흔한 이야기인데 글쓴이 이전글이랑 놓고 봤을때 충분히 의심해볼만해서 한 소리가 뇌세포 운운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는데 생각 안하고 리플담?
비추 무엇?
그냥 이전글 놓고 봤을때 개인적인 경험도 있고 좀 의심 스러워서 하는 소리임
님이 쓴 댓 좀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은데. 나는 님이 쓴 댓글로만 이야기한 것임. 설마 자기가 쓴 댓글도 파악 못함?
아니 그러니깐 생각하라고 내가 쓴 댓글에 알고 있는 정보랑 이전글이랑 봐서 이상하다라고 한게 있을건데 애당초 난 그냥 글쓴이 의도가 이상하다는 거지 켓맘옹호 하자는게 아님
그 개인적인 경험을 이 사례에 기계적으로 대입한 걸 문제삼는 거임.
글쓴이 이전글이 있어서 문제를 삼은 거지 그리고 애당초 그걸로 논쟁을 하는 거는 상관이 없는데 뇌세포 운운한거는 좀 비정상이라는 생각 안듬?
나도 정상적인 언행을 한건 아니지만 확증편향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 거임
그럼 그걸 이야기 하면 되었지 뇌세포는 왜 운운함? 캣맘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비난 하는 사람이 상대방 비하하면서 논쟁 시작하는게 정상인가? 더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는데 뭔가 논쟁을 시작할라면 최소한 상대보다 도덕적으로는 우월해야 이야기가 되지 비하부터 해서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가 될거라 생각함?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거지 내 생각이랑 다르다고 아주 헐뜯는건 보기 안좋음
당장 반려동물 게시판만가봐도 지 키우는 고양이한테 할퀴어졌다는 글이 수두룩한데 주인도없는 야생고양이가 사람을 공격했을리가 없다는 ㅂㅅ같은 주장은 철썩같이 믿네ㅋㅋ왜 사육사가 조련한 호랑이는 사람절대 안물든데 야생호랑이도 안물겠다 그치
고양이가 할퀴는 거는 목욕이나 기타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고양이가 도망갈수 없는 상황에서 해서 일어나는 일이고 저 경우는 고양이다 달려들어서 공격했다고 하니 그러는 거임.
시비와 선악이 같은 거라면 그 말이 맞겠지만, 대인논증의 오류를 범하지 마셈.
쥐약은 풀지말고 주변에 빙초산 희석시켜서 뿌리셈 그럼 안옴
효과 별로 없어.. 올 놈들은 계속 와
여기도 켓뿅뿅 많음.....
곧 그분들이 작업하실 게시물이네
이미 비추들박히기시작함ㅋㅋ
애미뒤진 캣맘1충 새끼들 ㅉㅉ
그냥 벌레잡는 약뿌려 벌레좀 잡게
벌레들이 참치를 그렇게 좋아한데
음 그럼 cctv없는곳이니까 걍 죽여도 되겠네?
그거 얼마전에 판결 나왔잖아 길고양이한테 밥만줘도 책임져야한다고
유게에서 언뜻 본거라 정확힌 모르겠는데 밥만 줬지 내고양이 아니다는 이제 안먹힌다고 들음
고양이가 절대 먼저 덤빌리없음 작성자가 먼저 위협을 가능성 100% 그래놓고 어그로시전
야생의 캣맘이 나타났다.
ㅂㅅ
??? 이건 또 뭔...
나오네 ㅂㅅ년들
고양이밥주면 글도 두서없어지나
찐 ㅋ
캣맘1충
작성자가 위협을 먼저 가했다해도
사람이 다쳤는데 고양이를 처분하는게 맞지
왜 사람과 인간을 동등하게 보심?
진짜 동물을 사람이랑 똑같이 대우해야 한다는 인간들은 정상이 아님
??? : ㅎㅎ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도둑고양이 대신 길냥이라고 부릅시다.
쥐약 ㄱ
고양이새끼들은 다 죽여야 돼
존나 시끄러워. 지자체가 나서서 멧돼지 잡듯이 사냥꾼 고용하고 길고양이 근절시켜야 됨.
나비탕 페스티벌 가즈아아아아아
여기도 고양이 노예들 하나 둘 등판 하는데? ㅋㅋㅋ
크게다칠뻔했네..
야 위쪽에 이미 캣맘 하나 있는거로 보이네
근데 고양이가 선공한거 처음보긴했네 ㄷㄷ
보통 다 도망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