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1254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네이버 영화 평점.jpg
- 라스트 오리진이 양심적인 게임인 EU. [47]
- 우유페로 | 2019/02/19 23:18 | 4903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네이버 영화 평점.jpg [46]
- AprkMk12 | 2019/02/19 23:16 | 5028
- 난 참 행복한 놈이구나 [10]
- Soliani | 2019/02/19 23:16 | 4981
- [FGO 2부 스포] 우로부치가 몰살만을 잘 쓰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준 이야기 [53]
- 로제마인™ | 2019/02/19 23:15 | 5334
- 요술공주 밍키.manga [22]
- 미하엘 세턴 | 2019/02/19 23:15 | 4768
- 우리말 사랑 레전드 [6]
- Soliani | 2019/02/19 23:15 | 2507
- 미국의 층간소음 다툼 [12]
- 감동브레이커★ | 2019/02/19 23:13 | 5878
- 젖소의 우유만 먹는 이유.jpg [33]
- 누- | 2019/02/19 23:13 | 3816
- 3만원짜리 장닌감사려다 3만원짜리 쓰레기를 샀음 [18]
- camucamu | 2019/02/19 23:12 | 2148
- 따끈따끈한 '그 게임' 만화 [43]
- 유잉(?) | 2019/02/19 23:12 | 5877
- 벤츠 SUV의 최고봉. ㄷ ㄷㄷGLS 풀체인지 예상도 [31]
- 풀먹는호랭이 | 2019/02/19 23:11 | 3287
- 마닷 합의 근황 [36]
- 이상한이차원 | 2019/02/19 23:11 | 3598
- 작품 감상하다가 김이 팍 세버리는 경우.JPG [49]
- 쾌청상승 | 2019/02/19 23:10 | 5573
- 보배드림에 실망하고 떠납니다. [4]
- djslqnrl | 2019/02/19 23:10 | 4142
이거 나오기 전부터 엄복동 관련해서 행실 좋은 인물 아니라고 디씨에서 그랬더니 회사에서 삭제요청 했다더라
너무 팩트만 날렷나보네
영화가 진짜 재밋고 저게 헛소리면 다 무시햇겟지ㅡㅡ
보통 저 시점이면 모니터링 시사회같은거라 감상평이나 시사회 간 사실 자체를 온라인에 올리지 말라고 사전 안내 동의받고 포털이랑 커뮤니티 수시로 모니터링함.. 기자 시사회 할 때 쯤에야 풀리지
여긴 운영자가 세월호도 불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곳이라 그건 사실 약과임
아니 영화 평론도 못함?
아니 영화 평론도 못함?
이거 나오기 전부터 엄복동 관련해서 행실 좋은 인물 아니라고 디씨에서 그랬더니 회사에서 삭제요청 했다더라
원래 자전거 도둑임
ㅇㅇ 나도 검색해보고알게됨
항거 유관순이야기가 오히려 걱정되네...
너무 팩트만 날렷나보네
영화가 진짜 재밋고 저게 헛소리면 다 무시햇겟지ㅡㅡ
보통 저 시점이면 모니터링 시사회같은거라 감상평이나 시사회 간 사실 자체를 온라인에 올리지 말라고 사전 안내 동의받고 포털이랑 커뮤니티 수시로 모니터링함.. 기자 시사회 할 때 쯤에야 풀리지
엠바고인가?
설명하기론 아직 CG 음악 등 편집이 덜 끝났다는고들 하는데 1월이면 사실상 최종본이었을거 같고.. 블라인드 자체가 좀 흥행 애매한 작품들 위주라 악평 미리 퍼지는거 막는 거도 있겠지
재밋다는 소문내면 안막을거면서ㅋ
R2B 이후의 희대의 망작일거라 거의 확신하고 있음.
그러고보니 여기도 어느 회사였더라 게임이었나 영화였나 회사였나....
누가 비판글을 쓰니까 스마일에 삭제요청해서 삭제하게 되었다는거 쪽지로 알림 받았다고 글 올린게 있었지
여긴 운영자가 세월호도 불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곳이라 그건 사실 약과임
남X
그런데 그건 좀 다른 뜻이기는 했음.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여긴다고 해서 게시물을 다 삭제할 수는 없다." 라는 뜻인데 황달이 ㅇㅂㅊ이라 그걸 세월호으로 비유해버림.
그런데 정작 삭제하라고 하면 또 해줌.
불편하다고 막 삭제 안한다면서 세월호까지 꺼낸 놈이...
리얼이 클레멘타인보다는 괜찮았구나...
돈 쏟아붓고 색감 충만하게 발라놨으니..
설리 베드씬 vs 익룡의 외침 아빠 일어나
일단 나오면 알겠지만 난 안볼래
솔직히 광고만 봐도... 뭐
닉에 별들 글자마다 붙어있는 거 신기하다
지금은 엠바고?도 있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흐음...
리얼이 클레멘타인보다 위였냐??
저땐 블라인드 시사회때라 영화 봤어도 함부로 정보 풀면 안되서 그렇고
어젠가 오늘 있던 시사회때 나온 정보로는 진짜 상종도 못할 개폐급 영화라고, 기획부터 제작 뭐 하나 제대로 진행된게 없는 영화라 옛날부터 망할소문이 자자했음
이 영화도 대표적인 창고영화 (촬영, 편집 다 끝내고도 개봉일자 미루는 영화) 중 한편인데
창고영화 대부분은 그냥 거르면 됨
예고편에서 총격전 나올 때 다들 느꼈잖아 ㅋㅋㅋ
포스터만 봐도 영화 다본 느낌
김범수,고창석으로 스토리설명 가능ㅋㅋ
개봉함?
하지만 난 그 짤을 가지고있찌
영화 뭐 같다고 욕먹기 싫으면 잘 만들던가....
꼭 영화도 뭐같이 만드는 새끼들이....
난 지금까지 자전차 타고 있는게 이범수인줄 알았네.
ㅋㅋㅋ
국산영화는 좀 꺼리더라
비도 참....유명 헐리웃 감독에게 발탁되서 이제 월드스타가 되나 싶었는데 그 감독이 하필 위쇼스키 (전)형제였다니.....
꺼라위키가보니깐 언론통제 엄청한다 ㅋㅋ
제목부터 얼마나 안이하고 타성적인지. 제목만으로도 망작 느낌이 물씬 풍김.
쩝...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에 한일관계를 다룬 영화 수준이 저정도라고 하니... 하다못해 명량 속편이 제대로 나왔다면 나았을까..
펙트로 후려치니
돈써서 차단시키네
이렇게 된 이상 사바하에 희망을 실어보자
셀트리온이 그 셀트리온인가
제작사 모기업이 약장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