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조씨 나치 연기보다 쟝고가 난 더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 볼때마다 쟝고 치과의사 아조씨 생각남 ㅜㅠ
불편안함2019/02/19 22:59
제목 바스터즈 Basterds
Bastards + Busters
러브알파베타2019/02/19 23:00
올ㅋ 감사.
럼텀터거2019/02/19 23:01
이 양반은 그나마 간지나게 표현된 편이고
책상을 광광 두드리며 땡깡부리는 히틀러나, 히틀린 칭찬 한마디에 눈물을 훌쩍이는 괴벨스 등..
나치 주요 간부들은 그야말로 찌질하기 짝이없게 묘사됨
오리너구리2019/02/19 23:01
원재가 inglourious basterds라서 그거 맞긴함ㅋ
오리너구리2019/02/19 23:02
아 합성어였네
으엑으악2019/02/19 22:47
ㅉㅉ
B727-2002019/02/19 22:56
첫짤 조커인줄
Sharon2019/02/19 22:57
개벨스 등장해주세요
쾌지나오친친나네2019/02/19 22:57
저놈...유게이랍니다...
사마귀_기사2019/02/19 22:58
뭐 사진사가 고양들 집사라고...?
♡쇼타즈마☆크낙짱♂2019/02/19 23:02
사진사가 고양이라는걸 알게된 게벨스
손서킥2019/02/19 23:01
나치덕분에 각종 만행을 숨기는 벨기에 영국 등등 개1새1끼들이 너무 많다
오리너구리2019/02/19 23:03
근데 사실 자기도 소아마비...
아틀리에™2019/02/19 23:04
저 당시 유대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최악이였음.
굳이 비교하자면 일제시대 겪다
한국인이 일본인 보는 느낌?
알파카-27634562019/02/19 23:06
정반대. 일본인이 한국인보는 느낌이었을거
아틀리에™2019/02/19 23:08
유대인이 무슨 전쟁으로 유럽을 잡아 먹은건 아닌데
유대인들이 사회적 위치가 대단들 해서 외부인이
자국민 식모 부리던 시기였음.
히틀러 혼자 뿅뿅라서 저런 학살극 벌인게 아님.
저 시대가 원했던걸 히틀러가 대리로 해준거지.
알파카-27634562019/02/19 23:15
멸시와 공포의 차이는 다르지. 히틀러의 집권 이후 독일 민중들이 유태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증오와 괄시로 가득찼었음. 히틀러는 내부중상설을 등뒤로 업고 독일인들에게 유대인을 능력없고 자격없는 열등민족주제에 위대한 아리아인의 상전에 서서 강대한 제국인 독일을 비참하게 몰락시킨 쥐새끼라고 세뇌시켰고 이게 정말 잘 먹혀들었으니. 조선인들이 일본인을 보는 시선은 멸시보다는 증오와 공포가 섞여있었다고 생각함.
나치의 찐따스러움을 잘 표현한 영화에는 바스터즈가 있지
저놈...유게이랍니다...
-
뭐 사진사가 고양들 집사라고...?
근데 사실 자기도 소아마비...
나치의 찐따스러움을 잘 표현한 영화에는 바스터즈가 있지
bastards?
스펠링은 모르겟고 타란티노 감독꺼
ㅇㅇ..
찐따스러움이라길래 대충
발음 비슷한거 중에 뜻도
비슷한거 있길래 드립쳐본건데
드무룩..
미안 영알못이라...
ㄴㄴ. ㄱㅊ.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라고 하였다.
-
이 아조씨 나치 연기보다 쟝고가 난 더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 볼때마다 쟝고 치과의사 아조씨 생각남 ㅜㅠ
제목 바스터즈 Basterds
Bastards + Busters
올ㅋ 감사.
이 양반은 그나마 간지나게 표현된 편이고
책상을 광광 두드리며 땡깡부리는 히틀러나, 히틀린 칭찬 한마디에 눈물을 훌쩍이는 괴벨스 등..
나치 주요 간부들은 그야말로 찌질하기 짝이없게 묘사됨
원재가 inglourious basterds라서 그거 맞긴함ㅋ
아 합성어였네
ㅉㅉ
첫짤 조커인줄
개벨스 등장해주세요
저놈...유게이랍니다...
뭐 사진사가 고양들 집사라고...?
사진사가 고양이라는걸 알게된 게벨스
나치덕분에 각종 만행을 숨기는 벨기에 영국 등등 개1새1끼들이 너무 많다
근데 사실 자기도 소아마비...
저 당시 유대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최악이였음.
굳이 비교하자면 일제시대 겪다
한국인이 일본인 보는 느낌?
정반대. 일본인이 한국인보는 느낌이었을거
유대인이 무슨 전쟁으로 유럽을 잡아 먹은건 아닌데
유대인들이 사회적 위치가 대단들 해서 외부인이
자국민 식모 부리던 시기였음.
히틀러 혼자 뿅뿅라서 저런 학살극 벌인게 아님.
저 시대가 원했던걸 히틀러가 대리로 해준거지.
멸시와 공포의 차이는 다르지. 히틀러의 집권 이후 독일 민중들이 유태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증오와 괄시로 가득찼었음. 히틀러는 내부중상설을 등뒤로 업고 독일인들에게 유대인을 능력없고 자격없는 열등민족주제에 위대한 아리아인의 상전에 서서 강대한 제국인 독일을 비참하게 몰락시킨 쥐새끼라고 세뇌시켰고 이게 정말 잘 먹혀들었으니. 조선인들이 일본인을 보는 시선은 멸시보다는 증오와 공포가 섞여있었다고 생각함.
저놈 묘비는 무사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