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2011년 독일로 돌아왔다?!
나치즘에 물든 독재자, 지금 이곳에 등장!
컴퓨터?
마우스?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다니!
그는 그저 나치즘을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히틀러 코스프레의 나치까로 착각을?
어리석은 네오 나치에게 나치즘을 말하며 설교하는 위대한 히틀러!
그는 인터넷 방송의 1인자!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유태인 여성 비서' 크뢰마이어와,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나치 독일 총통 히틀러의 착각 코미디!
= 독일 베스트 셀러 글인 '그가 돌아왔다(Er Ist Wieder Da).'
캐독2019/02/19 09:47
저기서 처녀라는건 결혼하지 않은, 미혼을 이야기 하는건데 라노벨식 처녀로 느껴져서 더 이상해지는거 같음;
baka12019/02/19 09:42
인트로 요약이 진짜 저급이라.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2019/02/19 09:51
라이트노벨식 스카이림이 생각나내요 델핀(처녀, 결혼가능)
잔느챠2019/02/19 09:42
앗..아아..
L.W2019/02/19 09:42
위에거만 보면 극혐 맞잖아
baka12019/02/19 09:42
인트로 요약이 진짜 저급이라.
슈발로이카12019/02/19 09:42
저렇게 표현하면 뭐든 라노벨됨
루리웹-42792147962019/02/19 09:45
마지막문단이 조짐
이렇게 큰건무릿!!2019/02/19 09:45
그림체 불합격 ㅡㅡ
캐독2019/02/19 09:47
저기서 처녀라는건 결혼하지 않은, 미혼을 이야기 하는건데 라노벨식 처녀로 느껴져서 더 이상해지는거 같음;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2/19 09:48
예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2011년 독일로 돌아왔다?!
나치즘에 물든 독재자, 지금 이곳에 등장!
컴퓨터?
마우스?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다니!
그는 그저 나치즘을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히틀러 코스프레의 나치까로 착각을?
어리석은 네오 나치에게 나치즘을 말하며 설교하는 위대한 히틀러!
그는 인터넷 방송의 1인자!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유태인 여성 비서' 크뢰마이어와,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나치 독일 총통 히틀러의 착각 코미디!
= 독일 베스트 셀러 글인 '그가 돌아왔다(Er Ist Wieder Da).'
얗얗2019/02/19 09:52
표현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2/19 09:56
무려 히틀러가 3시간 동안이나 지뢰찾기를 하는 갓-작품임.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2/19 09:57
영화화 까지 됨.
GLaDOS2019/02/19 10:03
원작보다도 영화가 좋더라
원작은 엔딩이 라노벨급....
P.O.U.M.2019/02/19 10:05
영화 찍던 와중에 생각보다 가짜 히틀러에 동조하는 독일 시민이 많아서 엔딩을 사회고발프로 식으로 심각하게 변경한듯
착한우익2019/02/19 10:29
재밌겠네
으엨엨2019/02/19 09:50
저건 극혐이지만 소전 라스트오리진은 좋아함
더블병따개2019/02/19 09:52
눈치없게 팩트 꺼내내
carminer2019/02/19 10:23
비겁하다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2019/02/19 09:51
라이트노벨식 스카이림이 생각나내요 델핀(처녀, 결혼가능)
에르빈 롬멜2019/02/19 09:53
사실 라노베나 일반 소설이나 초반 전개방식은 의외로 그렇게 큰 차이 안나는게 많음
레몬대기2019/02/19 09:53
저거 영화도 있는데 솔직히 재미 없음. 전쟁영화 한참 볼 때 본건데..
아리아12019/02/19 09:54
학살전개맞네
혼다미오2019/02/19 09:55
소설도 굉장히 좋고 영화도 좀 늘어지는 성격인 러시아 영화임에도 굉장히 좋음.
천연포도즙100%2019/02/19 09:55
결론은 유게이들 뇌는 라노벨에 찌들었단 거내
죄수번호-6043401112019/02/19 09:56
결론 - 마케팅 부서가 일 잘해야 하는 이유. 판의 미로를 아동용으로 포장한 ㅂㅅ들이 잘못이지 그걸 애들이랑 보러 온 부모님이 문제인가
루리웹-37279782672019/02/19 09:57
원래 어중간하게 아는 애기들이 작품 대할 때 문장 몇 개나 설정 몇개만 보고 금방 마음 속에서 다 정리 끝냄.
방랑하는2019/02/19 09:57
평소의 유게이네
세헤라자데나2019/02/19 09:59
근데 진짜 저런식이면 모든 작품을 라노벨스럽게 만들수있네ㅋㅋㅋㅋㅋㅋ
사건2019/02/19 09:59
마케팅의 중요성 강의 메모
그롯츠웍2019/02/19 10:02
저거 소설은 봤는데 상당히 재밌음.
ronafe2019/02/19 10:03
영화보면 기분 졸라 더러워짐.
그롯츠웍2019/02/19 10:05
영화는 어떻길래??
ronafe2019/02/19 10:19
다죽음.
baka12019/02/19 10:21
??? 2차대전 독소전 영화에서 우경화가 왜 나와.
부뎅2019/02/19 10:21
아 위에 그가 돌아왔다란 영화얘기인줄알고 햇갈림 ㅋㅋ
꺼라웹2019/02/19 10:06
하・늘・의・소・리
고룡 2nd2019/02/19 10:09
지온의 활기발랄한 여군 릭돔 파일럿들이 아무로에게 죄다 격추되는 동인지가 생각나는군
비보이달애2019/02/19 10:10
여자를 밝히지 않는 을 남자를 밝히는 으로 해석하는건가 ㅋㅋㅋㅋ
파이널 파이트★포이즌2019/02/19 10:11
독소전이전에 지들도 폴란드, 발트3국,핀란드에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으면서 무슨 맨날 피해자코스프레야.
로스케주제에..
전광초인 그리드맨2019/02/19 10:28
폴란드군 장교들 학살하고 모른체 했던거 레알 가관....
니트분충실장2019/02/19 10:23
전쟁소설인게 뭐?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
와 진짜 극혐이다
전광초인 그리드맨2019/02/19 10:29
여자는 못한다는 페미들 보다 여자들도 할수 있다며 여자들도 전선에 나간 소련이 더 진보적인것 같다
저렇게 표현하면 뭐든 라노벨됨
예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2011년 독일로 돌아왔다?!
나치즘에 물든 독재자, 지금 이곳에 등장!
컴퓨터?
마우스?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다니!
그는 그저 나치즘을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히틀러 코스프레의 나치까로 착각을?
어리석은 네오 나치에게 나치즘을 말하며 설교하는 위대한 히틀러!
그는 인터넷 방송의 1인자!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유태인 여성 비서' 크뢰마이어와,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나치 독일 총통 히틀러의 착각 코미디!
= 독일 베스트 셀러 글인 '그가 돌아왔다(Er Ist Wieder Da).'
저기서 처녀라는건 결혼하지 않은, 미혼을 이야기 하는건데 라노벨식 처녀로 느껴져서 더 이상해지는거 같음;
인트로 요약이 진짜 저급이라.
라이트노벨식 스카이림이 생각나내요 델핀(처녀, 결혼가능)
앗..아아..
위에거만 보면 극혐 맞잖아
인트로 요약이 진짜 저급이라.
저렇게 표현하면 뭐든 라노벨됨
마지막문단이 조짐
그림체 불합격 ㅡㅡ
저기서 처녀라는건 결혼하지 않은, 미혼을 이야기 하는건데 라노벨식 처녀로 느껴져서 더 이상해지는거 같음;
예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2011년 독일로 돌아왔다?!
나치즘에 물든 독재자, 지금 이곳에 등장!
컴퓨터?
마우스?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다니!
그는 그저 나치즘을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히틀러 코스프레의 나치까로 착각을?
어리석은 네오 나치에게 나치즘을 말하며 설교하는 위대한 히틀러!
그는 인터넷 방송의 1인자!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유태인 여성 비서' 크뢰마이어와,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나치 독일 총통 히틀러의 착각 코미디!
= 독일 베스트 셀러 글인 '그가 돌아왔다(Er Ist Wieder Da).'
표현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무려 히틀러가 3시간 동안이나 지뢰찾기를 하는 갓-작품임.
영화화 까지 됨.
원작보다도 영화가 좋더라
원작은 엔딩이 라노벨급....
영화 찍던 와중에 생각보다 가짜 히틀러에 동조하는 독일 시민이 많아서 엔딩을 사회고발프로 식으로 심각하게 변경한듯
재밌겠네
저건 극혐이지만 소전 라스트오리진은 좋아함
눈치없게 팩트 꺼내내
비겁하다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라이트노벨식 스카이림이 생각나내요 델핀(처녀, 결혼가능)
사실 라노베나 일반 소설이나 초반 전개방식은 의외로 그렇게 큰 차이 안나는게 많음
저거 영화도 있는데 솔직히 재미 없음. 전쟁영화 한참 볼 때 본건데..
학살전개맞네
소설도 굉장히 좋고 영화도 좀 늘어지는 성격인 러시아 영화임에도 굉장히 좋음.
결론은 유게이들 뇌는 라노벨에 찌들었단 거내
결론 - 마케팅 부서가 일 잘해야 하는 이유. 판의 미로를 아동용으로 포장한 ㅂㅅ들이 잘못이지 그걸 애들이랑 보러 온 부모님이 문제인가
원래 어중간하게 아는 애기들이 작품 대할 때 문장 몇 개나 설정 몇개만 보고 금방 마음 속에서 다 정리 끝냄.
평소의 유게이네
근데 진짜 저런식이면 모든 작품을 라노벨스럽게 만들수있네ㅋㅋㅋㅋㅋㅋ
마케팅의 중요성 강의 메모
저거 소설은 봤는데 상당히 재밌음.
영화보면 기분 졸라 더러워짐.
영화는 어떻길래??
다죽음.
??? 2차대전 독소전 영화에서 우경화가 왜 나와.
아 위에 그가 돌아왔다란 영화얘기인줄알고 햇갈림 ㅋㅋ
하・늘・의・소・리
지온의 활기발랄한 여군 릭돔 파일럿들이 아무로에게 죄다 격추되는 동인지가 생각나는군
여자를 밝히지 않는 을 남자를 밝히는 으로 해석하는건가 ㅋㅋㅋㅋ
독소전이전에 지들도 폴란드, 발트3국,핀란드에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으면서 무슨 맨날 피해자코스프레야.
로스케주제에..
폴란드군 장교들 학살하고 모른체 했던거 레알 가관....
전쟁소설인게 뭐?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
와 진짜 극혐이다
여자는 못한다는 페미들 보다 여자들도 할수 있다며 여자들도 전선에 나간 소련이 더 진보적인것 같다
이미 요약의 절반 정도가 구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