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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했습니다...

생전 처음이네요.. 무쟈게 따가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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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_1.jpg

댓글
  • DAL.KOMM 2019/02/16 22:04

    이제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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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5

    지우는건 비싸고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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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dusT*™ 2019/02/16 22:05

    검도하시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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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5

    하다 말았는데... 검이 그냥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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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2019/02/16 22:05

    무사 이신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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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6

    아마 전생에 말단 무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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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pa 2019/02/16 22:06

    이정도믄 시간비용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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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6

    15만웜에 3,40분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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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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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8

    전 날라리 교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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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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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9

    ㅜㅜ 그러게요... 그먄 어릴때부터 해보고 싶었고...소심해서 크게는 못하고....
    마흔 중반에 아직 어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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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09

    제가 삼두만 쫌 합니다 딴데는 그냥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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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pa 2019/02/16 22:08

    헐 야쿠자들 온몸에하는건 얼마닌 아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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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10

    맞아요.. 타투이스트 아재도 온몸이더라고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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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9/02/16 22:11

    껌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자일리톨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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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20

    저는 진껌 목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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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16 22:19

    뒷통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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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21

    대머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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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2/16 22:20

    제일 안아픈 부위가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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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21

    그렇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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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2/16 22:23

    제일 가까운 이두근 부위만 해도 겁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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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2/16 22:23

    윙윙 거리면서 이두근을 계속 겁나 세게 꼬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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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27

    상상되네요...안쪽살은 여리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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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2/16 22:24

    ㄷㄷㄷㄷ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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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27

    중국 건달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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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p]민이라구해 2019/02/16 22:29

    깔끔하게 잘나왔네요
    등.. 날개쭉지 쪽에 했어도
    이쁠 도안이였을거 같아요
    저도 타투 좋아해서 어깨 팔뚝에
    10여년전에 했어요..
    아직도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많지만..
    뭐 내 만족 아니겠습니까..
    비판텐 자주 발라주시구요..
    2주지나고 색 빠진곳 있음 리터치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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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31

    감사합니다! 잘 관리해야겠네요 음주 참는게 젤 고역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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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로로 2019/02/16 22:38

    안에 칠할때 좀 따끔하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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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42

    그때 시간이 젤 길게 느껴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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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16 22:41

    저도 왼쪽 어깨 저자리에 멋진문신하나 박고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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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43

    가까운 타투샾에 문의전화 하시는겁니다.. 그럼..금방 진행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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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16 22:46

    아부지한테 혼나윤 ㄷㄷㄷㄷㄷ
    이나이를 먹어도 혼나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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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46

    저도 아부지 어무니한테는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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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16 22:48

    아부지랑 둘이 살아서 비밀을 감출수가 없네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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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ckwings 2019/02/16 22:41

    팔뚝을 보니..ㄷㄷㄷㄷㄷ
    천하제일 무술대회 나가시나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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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a 2019/02/16 22:49

    20년만 젊었어도 어디 한번 나가보고 싶은데...
    ..아...실제로 한 20년전에 택견대회나가서 6시 내고향에 잠깐 마옴적 있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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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필립 2019/02/16 22:51

    불량해보임
    게다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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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조아 2019/02/16 22:59

    저도 마흔중반인디 하고프네요 멋진 그림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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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투 2019/02/16 23:01

    젊을때 해보고 싶었는데
    그땐 용기가 부족해서 못한듯.
    딸래미 키우는 아빠로 그때 안한게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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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꿇땱큶혉림볍협읅 2019/02/16 23:02

    하려면 멋지게좀 하시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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