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26177
개빡친 산림청 ㄷ ㄷ ㄷ
짝퉁부부들아 제발 쫌!
- (후방주의)성인용 스카이림으로 달린다.jpg [35]
- 토가 히미코 | 2019/02/16 10:21 | 5772
- 골목식당 김민교 아저씨 근황 [25]
- 김전일 | 2019/02/16 10:20 | 4789
- 쾌락 없는 책임 [8]
- 전인협회장 | 2019/02/16 10:19 | 5627
- 어쩌다 보니 나가게 된 2019 GPC 건담베이스 프라모델 콘테스트 [9]
- 보쿠와오마케★ | 2019/02/16 10:17 | 4528
- 논란 속에서 발매한 메트로 엑소더스 근황.jpg [14]
- 토가 히미코 | 2019/02/16 10:16 | 4000
- 28.8n은 타 N렌즈보다 왜 이리 저렴한가요? [8]
- 왝찌 | 2019/02/16 10:15 | 5482
- 아트 105.4 넣을수있는 파우치 있을까요? [3]
- 걷고또걷고♬ | 2019/02/16 10:14 | 3449
- 개빡친 산림청 ㄷ ㄷ ㄷ [28]
- Lv7.ItsReal™ | 2019/02/16 10:13 | 2855
- 병원간 사이에 여친을 뺏긴 NTR.jpg [14]
- 특수작전상병 | 2019/02/16 10:12 | 3247
- "7번째 손님은 무료 치킨" 거짓말을 한 배달원 [52]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16 10:11 | 5788
- 5등분의신부 애니메이션 근황 [39]
- 으엑으악 | 2019/02/16 10:10 | 2392
- 5축, 4살믹을때 보통 셔속 몇으로하세요? [6]
- [RX100M5A]하준아빠 | 2019/02/16 10:08 | 4201
- 아이돌[러블리즈]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금콘 후기!! [15]
- 나이가깡패 | 2019/02/16 10:07 | 4775
- 스타2 희대의 통수.jpg [35]
-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2/16 10:06 | 5657
- 쿠폰10장모은 손님 대하는 치킨집 사장님 수준 [15]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16 10:05 | 5314
진짜 부부면 산에서 할리가 없지
손도 안 잡고 따로 올라가죠
퍼뜩안오나
등반음주 그리고 자연의 정기 담아 O스가 빠질 수 없는데..
유경험자???
ㄷㄷ
불륜하는것들 임신이나해라
ㅋㅋㅋㅋㅋㅋ
중년대가 대부분이라 짝퉁 사모님께서 가임연령대를 넘기셨겠죠 ㅎ
합성이죠? 실제라면 미쳤네요
그 와중에 현수막 왼쪽에 부처님 보소...
굳이 첨부한 이유가 뭘까요?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61
짝퉁부부에 짝퉁현수막.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299503
헛... 그럼 일부러 저런 현수막을 ;;
아니 거 자연에서 좋은 운동 좀 하면 안되겠습니까
운동이라면 운동장에서
기절 안하면 주인장이 기절 시켜 드립니다 ㄷ ㄷ
관악산에서 서울대 내려다 보면서 해봤는데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상쾌합니다.
상대는 짝퉁사모님이셨나요?
당시 여대생이었죠. 둘다 한참 O스할 나이라 평일 등산중에 사람이 없길래 옆길로 빠져서.
저거보니깐 옛기억이 갑자기....1990년 10월이던가?학생운동후 군대도피하고 노동판에서 활동하다가 소련이 붕괴되면서 군입대를 받아들여로 마음먹고 텐트에 배낭집진채 전국을 여행하게되었죠~!!지리산 노고단등산후 목포를 가기위해 노고단에서 아침7시부근경 내려오는데...
어데선가~!!붕가붕가 소리가 들려 걸음을 멈추었는데....
10여m아래 부근 숲속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체로 나무에 기대어있고
수염있는 남자분이 거칠게 돌격하던....
이른바야섹이었던듯... 이 픈랜카드보니 남녀간에는 나름 국립공원내 좋은 경치에서
자연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눈다는것이 큰 로망일수도 있겠다는...
그때는 스마트폰이나 디카가 없어서 몰카 찍으실 기회가 없었겠군요
핸드폰 자체도 없던시절이고..너무가까운데라서 셔터음에 놀랐겠죠~??
방해하지 않느라 하산길을 멈추고 납작 엎드려 끝날때까지 내려가지 못했던...
내려가면서 보니 너무나 행복스럽던 모습이...
ㅅㅇ 소리가 메아리쳐서 울리든가요? 으 으 앙 아 아 나 주 거 거 거
하산하다가 붕가붕가 소리가 산밑에서 들리니깐 걸음을 멈췄겠죠~!!!
산에가서 맘껏 소리지르며 야섹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공감할수있는 기억이죠~!
글 내용 참 자게스럽네
자게 수준좀 올립시다
80년대 후반에는 관악산에서 밥해먹고 놀았는데...(당시 고딩.)
점점 썰 풀고들 계심.... ㅋ
와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