졷까! 소설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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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 수차례 맞으면 꿰맨자국이 있어야지!
칼로 수차례 긁혔으면 얼/굴되서 동생인지도 못알아본다...
술 취해서 넘어졌거나 딴데 보고가다 넘어져서 쪽 팔려서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어떤놈이 지나가다 그랬다로 말한거겠지
동생쪽이 사실대로 말하기 쪽팔려서 둘러댄거같은데 뭔 변명을 해도 저렇게...
그루트: 아 시발 억울함
?
그루트: 아 시발 억울함
그루트가 결국 한국에서 말을 배웠네
그루트: 아임 그루....아 제가 한게 아니라 저 여자가 한거라니까요!~~
칼빵 수차례 맞으면 꿰맨자국이 있어야지!
메스로 그은듯
그전에 죽지 안았을까? 같은자리를 수차레 같은 깊이 각도 방향 같은 힘으로 베어넨것이 아니라면 말이지...
메스날이 얼마나 예리한데; 문방구 커터칼같은건 상대도 안된다
똑같던데? 메스날이 더 날카로운 게 아니라, 날이 처음 상태로 잘 무디어 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특수한 가공이 되어 있음.
그래서 좋은 거. 메스날이 날카롭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메스날? 오매! 위험한 거! 하는 건 미디어의 영향. 단순 날카로움은 칼날이 훨씬 얇은 양면 면도날이 더 함. 근데 너무 얇기 때문에 내구성이 하락. 안전면도기 사용하면 겁나 빨리 달음.
제발 묻지마!!
머리만빼고 가로수근처에 묻어버려야
술 취해서 넘어졌거나 딴데 보고가다 넘어져서 쪽 팔려서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어떤놈이 지나가다 그랬다로 말한거겠지
아님 술치해서 깨보니 자기 얼굴이 저렇게 됫는디 술김+꿈이랑 얽히면서 누가 자기 해코지햇다고 망상한걸지도
칼로 수차례 긁혔으면 얼/굴되서 동생인지도 못알아본다...
관종들이 너무 많다
케잌 칼로 긁었냐 븅신
그거다
ㅋㅋㅋㅋㅋ
동생쪽이 사실대로 말하기 쪽팔려서 둘러댄거같은데 뭔 변명을 해도 저렇게...
자연에게 거부당하는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 이녀석 혼쭐이 나야겄군!
저게 칼자국이려면 대체 상대가 얼마나 고수여야하는거냐....살갗을 자르지 않고 피멍만 들다니. 그 나이프란게 트레이닝용 고무제 나이프냐?
바키도의 무사시는 가능하더라
저거 자세히 보니까 모자이크 한건데..? 겁나 구별 안가게 해놨네
진짜? 모바일이라서 모자이크인지 몰랐네
모자이크 했다고 해도 암만봐도 자상은 아닌데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
커터칼만 해도 날 버릴 생각으로 그으면 살 뭉텅이 날아가는데 상처가 너무 옅음.
칼등으로 존나지게 그었나보네 씨바 베인게아니라 쓸린거라 해야지.
케잌칼인거임ㅋㅋㅋㅋㅋㅋ
나무가 여혐이네
칼로 베였다는 사진이 왜 베인 상처가 안 보여. ㅡㅡ;
저것이 심검의 경지다
표피에 상처를주지않고 안에있는 살덩이와 양심을 잘라낸것이야
시발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둘러대는 말이라 그렇지 지 창피한 걸 피하려고 모르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웠어봐 큰일나지
안그래도 요새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란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씨부려대서 피해자증언의 중요성을 깨뜨리는 것들 투성이인데
해남에서 골프치던 선임은 잘 계실까...
키크고 잘생긴 호남형이라 동남아 유흥얘기 해줄때 몰입도 최강이었는데..
???: 한나(한국산나무) 재활용되라 일기
필름 끊어져서 착각했다가, CCTV 같은 거 보고 기억 되찾은 거 아닐까?
그럼 자기가 스스로 삭제했겠지 굳이 경찰이 sns까지 찾아와서 저렇게 삭제해달라고 글 남기겠어?
제일 예쁜 내동생에서 주작스멜이 이미 느껴졌다
목격햇ㅅ다는 사람 나올 것 같음.
주작이 없으면 선동을 못한다는 점에서 일베나 꼴페미나 한 몸이나 다름 없지.
쪽팔려서 우케사누 ㅋㅋㅋㅋ
역날검인가봐 ㄷㄷ
이제 저정도로도 지나가던 남자 하나 유죄로 감방 넣을수 있음
이수역 사건 재탕보는거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