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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삐졌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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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슴 만질래?
남편이라 안통함..
오이갤러가 어찌 그걸....
신혼이라 통할지도....
안통하는건 보통 2~3년 정도 지나야...
저 분위기에 그런소리 하면 더 안좋을꺼 같은대
결혼 1년 아직 안됐지만 3개월이후는 가슴 안땡깁니다
머 만질게 있어야 만지지 쯧
기분이 나빠져서 꼴도 보기 싫은데.. 가슴은 무슨......
일단 부부가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합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면...
상대방은 진짜 기분 안 좋습니다.
저는 반대로 처가가 지방이고 근처에 본가가 있는데..
둘다 가지 말자고 했다가... 결국 둘다 가기로 했음.
결혼 7년차지만
아직 가슴 좋은데...
그래놓고 친정은 가셨네
가까우니 우리집엔 갈거얌 ㅎㅅㅎ
어그로 주작 같은데
날 욕해주세요 하는글 같음
어..본인질못 인정하고 있는건 맞음..?전혀 본인 잘 못이라고 생각 않하는거같음
제정신 박힌 사람이 지잘못 알면 글 안썼을듯
고추는?
같은 시간에 연속적으로 톡을 하면 마지막 톡에만 시간이 남고 그 전 톡에는 시간이 사라져야 하지 않나여? 제 톡만 그런가?
1 카톡아니에요
세오뎅 // 모솔은 들으명 띠용? 하는 앱이 있어영..
면
저 짤 상관 없이
다른 카톡 짤들 보면 시간 안없어지는거 있던데
그거는요??
Thalass/말하시는게 이해가 잘 안돼요
제가 알기로 비트윈은 연인끼리 1대1로만 채팅하고 스케줄 등록하고 뭐 그런 어플....
세오뎅 / 그짤들은 과거에 캡처한거라던가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ㅋ
카톡도 예전에는 저렇게 시간 다 떴던 것 같은데...
아하 이해했어용!
둘다 안간것도 아니고 친정만 가니 말이 안나올리가
이기적인거는 확실하네
입장바꿔놓고 자기가 사는곳이 경기도 친가가 경기도 처가가 거제도 면..
연휴다 날려먹게생겼는데 나같아도 온갖 뺑끼 다부려서 안갈려고하겠다...
상의도 없이 막 전화해서 집사람 일해서 이번엔 못갈거 같아요
라고 전화하고 막?
결혼이 개인과 개인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죠?
근데 결혼은 한 가족과 가족이 하는겁니다..
멀리 살아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1년에 두번 찾아가
밥도 같이묵고 마 인사도 드리고 마 해야지 이런사람들이 커서
노인 학대 할 사람
그 와중에 친정간게 소름
응 판춘문예
주작같은데.
남편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딩크족으로 사는거 진짜 잘생각했다
애기 생기면 어떻게 키울지 안봐도 뻔하네
내로남불 오지구요
나라면 친가는 각자간다
왕복 10시간이면 가기 싫어하고 핑계 만들어서라도 안가려고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잘못한건 알아야지
이건 대놓고 주작이자나
지 애미애비는 부모고 시부모는 무슨 ㅅㅂ...
딩크는 뭐지
애 안낳는 맞벌이부부를 딩크족이라 부름
약자는 까먹음
Double Income No Kid 의 첫자들 따서
DINK족 맞벌이에 노 키즈.
히딩크 애칭
주작같음
무식해도 더 무식하기도 힘들겠다
딴건 모르겠고, 신랑 혼자 갔다오라는게 말이 되나 ㅋㅋ
결혼하면 의외로 저런일들 간간이 생김.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어머니께 고자질하면 됨.
시부모의 공격을 겪어보면 다음부터 생각을 바꿈.
먹히면 다행인데 안먹히면 갈라설 방법 아닌가요? ㅋㅋㅋ
그냥 시월드가 어쩌니 하고 네이트판에 글하나 더쓸것같은데..
당하면 더 뭐라할것 같네요 ㅋㅋㅋㅋ
(진성 오이갤러의 허무한 예측)
고자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생활 망테크 지름길입니닼ㅋㅋㅋㅋㅋㅋ
초딩인가
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때 반반한거랑
명절에 시댁친정 가는거랑 뭔 상관인데?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적어도 친정갈때 남편은 데리고 가지 말았어야지.
대가리속에 "형평성"의 개념이 없네~
주작 냄새가 나는데...
정상적인 사람이 저런 글을 쓸리가...
간단함 정상이아님
하지만 친정은 갔다왔네? ㅋㅋ
왜케 소설의 냄새가 나냐
이동네는 소설쓰는 인간들이 왜케 많은지
소설인지 아닌지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리니 소설 쓰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
자기의 상식회로를 먼저 점검해보자.
주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저러는 사람들 분명 있을꺼같긴 한데...
차로 10시간 걸리면 그냥 대중교통 타는게 낫지않나
경험의 결과... 여자는 대부분 편협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는중... 경험하면 소름돋음... 갱생의 여지가있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갈라서는게 맞다고봅니다. 자기부모 니부모 내조상 니조상 이러니까 새삼 몇년간의 정이 싸늘하게 식더라구요
위험한 생각임 그쪽이 2천 500만 다 만나본버 아니면 일반화의 오류하지 마시길
나도 같은 생각이 듬
안 그런 여자 찾는게 더 힘들 정도로
지만 생각함
저상황에서 여자가 미친건맞지만
반대 상황도 많음.
반대로 여자쪽에서는 남자는 대부분 이기적이고 독재적이고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는거랑 동급임.
그래서 한남충거리는 메갈년들이 생기는거고 그들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여혐쪽으로 생각이 기우시느중.
반대로 가정폭력(물론 여자가 때리는 폭력도 있지만) 이라던지. 무시받고 살고 시댁의 노예처럼 살았던 우리네 어머님들을 보면서 양면성을 고루 봐야한다고 생각함.
저런글 왜 써서 올리는거지??
명절을 없애버려야....
제 친가가 서울에 있고 처가가 부산에있고 제가 사는곳이 대구인데 이번명절에는 와이프 힘들까봐 제가 직접 부모님께 못갈것같다고 말씀 드렸고 처가는 비교적 가까운편이고 부산진입하기 전까진 그리 막히지 않아서 운전은 와이프한테 시키고 다녀왔는데 사실 일하고 정말 쉬고 싶은데 저렇게 10시간씩 운전을 해야하면 진짜 돌아버릴것같은데 집이 멀 경우 차라리 명절 전후로 다녀오는게 맞는것같고 글쓴이의 심정 이해 못할것도 아니고 남편도 좀 유도리없행동하기도 했는데 그와중에 처가엔 다녀왔네 ㅋ그래도 위에 부부만한 부부도 없음 보통 부부들 여자는 남자한테 미안한 마음 전혀없고 남자도 지집만 갈려고하고 하는것만 봐서
역귀성인데, 그게 막힐까요? 아니 오히려 대구서 서울가는 고속버스나 기차 예매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지집만 갈려고 하는것만 봐서?
운전 10시간 이상하면서까지 가려는 이유가 뭘까요?
본가에 간지 오래돼서 그런일수도 있죠
그리고 중요한건 남편한테 얘기도 안하고 시부모님한테 직접 전화걸어서
못간다고 해버리면 어느남편이 화 안날까요?
마루님 경우는 본인이 안간다고 결정한거고
저 부부 경우는 남편은 가려고 했던 경우에요
상황 자체가 다릅니다.
남편이 유도리 없이 행동했다는게 어디가 잘못됐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가 판결 내리겠습니다.
친가에 용돈을 처가꺼 + 교통비까지 전부 드리고
처가엔 몸만가서 얻어 먹고 숙박하세요.
땅! 땅! 땅!
거제도 조선소 망했다는데 아직도 근무 하시는분들이 계신가?
우와 이혼당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귀찮아서 시댁안감. 남편만 가라니깐 화냄. 하지만 난 존나 귀찮음.
몰래 어머님한테 전화 ㄱㄱ
착한남편 그래도 내의견대로 따라주긴함.
내가 좀 잘못은 한거같음 그래도 존나 귀찮음.
근데 우리집은 가야됨. 내가 좀 잘못했긴했어도 우리집가서 우리부모님한테 틱틱거리네. 내가 잘못했찌만 남편이 좀생이임.
연휴내내 짜증내고 이기적이라고함. 아니 지혼자가랫는데 안간게 왜 나탓?
내가 좀 잘못한거같지만 아무튼간에 결혼생활 존나 힘듬.
이런 사고를 가진년도 결혼을 하는구나 존나 대단하다..
자기잘못은 인정하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병신년이 인정만 하고 다음 액션이 없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친정도 혼자갓다오면되겟네 깔끔하죠?
주작이지ㅋ 저런소설올리는애들은 지한테 불리할말은 싹빼고쓰는데 대놓고 나 쌍년이에요 하고 올리네
너무 주작이다 ㅎ ㅎ
역시 혼자가 편해..
저런분은 제가 겪고있어서 아는데 친정이 20분거리라도 잘 안감. 거제는 핑계고 시댁자체가 부담스러운거임.
내 와이프가 이런 사람이 아니라서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항상 만족할때까지 ㅆㅅ 해줘야겠다....
이런 글 보면 여자들 전체가 저러면 어쩌냐.. 하는 생각뿐임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만드는거겠지만
댓글에서 프리딜 당하는중
아에 같이 안가면 모를까 특별한이유없이
혼자가라하면 남자들 더 빡돌게 하는건데,.,,,!
(이종사촌형이 과거 7-8년가량 여름휴가땐같이오구
명절엔 혼자 애덜만 댈구왔었는데
<형수가 이핑계저핑계대며(아프다,근무다,사고낫다등등)
안오구 시골에선 애덜보구싶다하니 혼자애덜하구옴,
근데 친척들이나 형제들에게 이번에두 또 혼자왔나보네 이런식으루
완전 빙신취급당함,(조카애덜이 실수루 말해버리다보니)
저런인간들 특징이 또 친정가선 시누이질 칼같이한다는,,
형제들 가정불화 만들어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든다는,,,
여자맘 이해가네요. 이번설에 북오산에서 대전가는데 4시간 걸림 ㅠㅠ
명절 귀경,귀성 시간낭비 너무 비효율적,다음부턴 어차피 제사도 안지내니 다른날 주말에 가자고 합의봄.
아주 미친년이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