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량은 12년식 더프레스티지 2.4 입니다 세타2엔진임
주행중 추월 하기위해 가속을 하였는데 알피엠 4천이상 올라가더니
푸드득 거렸던거같은데 그이후 계기판이 깜빡 거린후 껏다켜진거같이
경고등 4가지가 점등 된상태로 주행 하다가 갓길에 새운후 시동을 끄고 다시 재시동 하니 불능 이였습니다
이 경우 요새 결함인 엔진 부분인건지 전기배선쪽 머가 문제인건지ㅋㅋ
비슷한 경우 인터넷 검색 해보니 나오기도 하는거 같은데 만약 엔진 문제면 쇼트엔진만 무상교환 대상인데ㅋㅋ
차는 일단 지인 아는 공업소 기아협력업체 같던데 차를 두고 온 상태입니다
일단 정비사 연락 왔는데 엔진 부분인거갔다고 그러고 스캔을 물렸냐 말하니
물린건지 안물린건지 모를 답을 하더라고요 아니 스캔 물려서 마지막으로 뜬 이력을 물었는데
정비사는 엔진 이야기만하면서 원인 확인 및 수리까지 일주일 걸릴거같다 그랬고
그리고 쇼트엔진 부분은 보증수리 된다고 하던데
기다리는게 답인건지 만약 엔진을 확인 하고 그부분이 아니면 시간낭비 인거같은데
시동불능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꼭 엔진 까서 열어봐야 아는건지ㅋㅋㅋ
내가 아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요즘 이런 글이 부쩍 많아졌네영..
요즘 이런 글이 부쩍 많아졌네영..
하루에 한번씩은 올라오는것 같네요 ㅎ
추천드립니다 . 잘해결바랍니다.
3.0도 이런 케이스가 있나요?
시동꺼짐 크랭크각센서 문제 아니였나요? 현기에서 리콜해야 하는거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