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실을 물루가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빨리 나왔네요 그래서 들어가 한장 프린트 합니다...
2년전 지인들과 함께 일본 사가현에 여행을 다녀왔을때 사진입니다..
아침담배를 피고있는 지인 뒷모습니다...
딱 한장 프린트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창문 커튼의 디테일은 어디로 도망갔을까요???
스마트폰의 한계가 여기까지 일지도 모릅니다...
편리하기는 한데 풍부하지 못한 역시 인화물은 직접 봐야 될것 같습니다..
디지털인화이든 아나로그 인화이든 말입니다...
참 자화상 2019 또 다시 시작입니다... 촬영을 시작했네요..
2016년 기획을 해서 17년 18년 전시 하고 19년 다시 시작이네요...
익산에서 천안으로 오신다고.. 두분이 연락이 오셨네요...
충남 도서관에서 연장 전시 보고 참가하고 싶다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3년차가 촬영일 들어가는데 이제 부담감이 느껴지네요...
오늘 포근 하네요^^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말랑말랑한 봄 바람이 그립습니다..
이번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치루어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매년 새로운 분들과 작업 해서 재미있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환영입니다
새로운 자화상이 시작하는군요.. 매번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