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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가면 여자는 길이별로 추가요금 받더라 길면 길수록 더 비싸지는 듯
200000만원이면 20억인가
이게 진짜다. 여자는 미용실 가격이 쌀 수록 더 변화가 많고, 남자는 가격상관없이 변화오짐.
남자 비약이 심했네...
저정도면 그래도 25000원은 듬
미용실가면 이상한 거 사라고 계속 부추김
여자 20억이잖아
이야 머리깎고 수염도 다듬어주는데 15달러라고?
바버샵이면 가능
근데 몇년된거같고 영국같은곳은 2만원내외인걸로 알고잇음
200000만원이면 20억인가
호고곡
미용실가면 여자는 길이별로 추가요금 받더라 길면 길수록 더 비싸지는 듯
그런 것도 있어? ㄷㄷㄷ
몰랐어???
ㅇㅇ 여자 미용실 비용이 비싸다는 거만 알지 디테일하게는 몰랐지 ;;
염색이나 펌같은거만 적용하는 거 아님
전문용어로 기장추가라고하지
오~~~
남자 비약이 심했네...
저정도면 그래도 25000원은 듬
요즘 이발소에서 이발+면도세트 시세가 대략 2.5가 평균임.
고로 저렇게 나올려면 2.5들어감.
여자미용 비꼬는거지 남자비용 얼마차이는 별 상관없음
동내 미용실이면 저정도면 할껄..?
저거 만든놈 동네 미용실가서 투블럭컷만 해본놈임
15000원으로 펌에 면도까지 다 해주는곳이 어딨어 쉬불
요즘 바버샵가믄 커트만해도 3만원이상인데
학교앞 이발소에서 면도까지 해서 12000원인데
뭐 엄청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저건 미용실에선 커트랑 왁스랑 스프레이만 써도 되는 스타일임
애초에 남자한테 펌 하라고 권유하는건 딱 봐도 게을러서 머리 손질 안하게 생기고 방법도 모를 것 같이 생긴 애들한테 마진 땡기려고 부추기는거
단순하게 다 깍아버리는 면도가 아니라 위에처럼 수염 관리까지 해주는건 전문 바버샵에서 해줌
커트 + 펌 + 면도 및 수염관리까지가면 십만넘김
저기; 불타고 계십니다
이 댓글쓴 놈 이발소 안가본 놈임 이발하는데 2만원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
펌?은 몰라도 투블럭컷에 면도는 이발소가 해줌. 8000원~15000원 목욕탕 이발소도 ㅆㄱㄴㅇ
잘 자르는데 확실히 자기취향을 넣으려고하니까 머리 어디부터 어디까지 잘라주세요 이런거 세세하게 요구해야함....
니나 동네 미용실 아무데나 가니깐 물정모르는거지 당장 번화가에 잇는 미용실도 기본커트 1만5천원식 하는데 수두룩하고 남성전용 바버샵가면 지방에 바버샵도 3만부터 시작이다
되긴해.. 동네 미용실 말고 번화가 네임드 미용실이면 가능함.
내가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가 15천원 받다가 직급 올라가면서 점점 오르더니 부원장 달고 커트 25천원 받더라..ㅋㅋ
지가 가는 곳만 세상이고 남들이 가는 곳은 세상도 아닌가 ㅋㅋㅋㅋ
니가 어딨냐매 그래서 알려줬더니 뭔소리를 지껄이는거냐 도대체 ㅋㅋㅋ
뭔 개소리야 지가 이발하는데 2만원 넘기는게 말이되냐 하길래 알려줬구만 수두룩 빽백한데
아 그건 나도 알고 있음 ㅇㅇ 니 댓글이 하도 그지같길래 똑같이 말해주느라 그렇게 된 것 뿐임
핑계대는 꼬라지하고는
거 이발소 하는 사람들을 수두룩빽빽하지도 못한 업체도 아닌 걸로 모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신박한소리지
뭔 핑계야 애초에 선후관계 따지면 니가 먼저 헛소리한거에 내가 대답해준건데 ㅋㅋㅋㅋ
설마 드립하고 진지빠는거하고 구분 못하는 말랑카우 읎제?
그냥 동네 이발소 말고 말끔하게 인테리어해서 바버샵이라고 간판단 곳은 기본 22000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음.
물론 단순하게 깎기만 해주고 다 셀프로 해야하는 블루클럽과는 차원이 다름
이게 진짜다. 여자는 미용실 가격이 쌀 수록 더 변화가 많고, 남자는 가격상관없이 변화오짐.
물론 짤만큼은 아니지만
일본은 미용실이 비싼데 의외로 기장추가 금액은 없는 것 같던데
미용실가면 이상한 거 사라고 계속 부추김
+펌 하라고함
근대 겉보긴 모르는데 여자미용실 가서 받아보라는거 몇개받아보니깐 긴분은 확실히 좋긴좋더라
머리카락이 길어질수록 관리비용이 늘어나니까요
남자는 아예관리 안하다 관리한번에도 버프가 심하고 여자는 관리한 상태에서 관리받읜 버프가 적지
우린 커트만 하고
저 가격이면 여성분들은 파마나 모발 케어 두피 케어 위주로 좀 하잖여 영양제도 엄청 바르더만
저도 케어 받아봤는데 두피가 ㅈㄴ 시원하긴함
양산살때 다니던 바버샵은 스칼프케어라고 커트하고 두피 관리하는 코스가 3만원 대였는데 10회권 끊으면 제법 저렴해져서 운명에도 없던 정액제로 다녔는데. 관리받으면 더 받고 싶은건 맞음ㅜ
내가 머리카락이 엄청 길었던 적이 있었는데... 머리도 묶고 다닐 정도였지요. 당시 머리카락이 워낙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잘라버렸는데 확실히 주변의 평가 자체가 인상이 확다르다고들 했죠.
우리동네 요즘 왠만한 새로생긴곳은 다 3만원이더라 커트..그 이상도있고 그래서 제일 낡은곳 갔더니 그래도 2만원...비싸다 ㅡㅠ
어제 머리잘랐는데 우리동네도 다 남성커트가 1.8이상으로 올랐더라
소개팅 몇년만에 받게되
나도 훈남되보겠다고 인터넷 뒤져
홍대 큰 미용실 함가봤는데
10만원이 넘더라 남자 커트만
근데 머리 드럽게 못깎는 미용사 걸려
동네 단골 할머니보다 더 못깎음 잔머리도
숭숭 개 후회 함
여자는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남자는 짧게 만드는게 중요해서 그런가?
그래서 핑크 택스라고 논의되기도 했죠. 이걸 차별이라고 봐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87241
저남자는 일단 세신값은 따로 쳐야겠는데
우리동네가 산거엿구나..우리동네 미용실 남자커트+샴푸 만원인뎅..
미용실 : 20억을 받았습니다
저정도면 요즘 만오천원에 안해줌